Home // Blog
Home // Notice
Home // Tag Log
Home // Location Log
Home // Media Log
Home // GuestBook
2010년 10월 12일, 미투데이
Posted at 2010.10.12 22:32 //
in SNS //
by
- 계속되는 장마비증상… 어제새벽 통증때문에 한숨도 못 잤다. 마치 음식을과식해서 배가아픈 통증이랑 비교가된다 차이점은 통증이 십분간격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진다는것이다. 이라상태에도 웃을수있을까..장마 비도 다 지났는데 장마비라니…. 2010-10-12 11:38:24
- 윌리엄 당첨되셨습니다. 제가 지금 병원에 있는 관계로 퇴원즉시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라우드 관련해서 추천할 수 있는 책과 URL. 아직 클라우드 감을 잡지 못한 분들에게 , 클라우드의 충격(작년 이 맘때 본 책인데 이메일보내주시면 공짜로 배송해 드립니다. ), 영문사이트이지만 그리드컴퓨팅과 클라우드컴퓨팅의 최신동향을 볼 수 있는 곳. by moova 에 남긴 글 2010-10-12 18:41:59 - 통증이 또 가라 앉았다. 반복된다. 지겹다. 지쳐간다. 별수 있겠나. 이겨내야지.. 2010-10-12 18:43:17
- 짱가 넵!! 사양 않겠습니다.!!! ㅎ
시원하게 맥주한번 들이켜봤으면~ 수술 후 한번도 입에 못댔습니당 by moova 에 남긴 글 2010-10-12 19:03:40 - 정말 정말 맞는 말씀!!.
우리나라에서도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알고 그 중요성에 맞는 투자와 Learning Path, Career Path 그리고 조금더 완화된 갑/을 문화가 있기를 바래봅니다. by 짱가 에 남긴 글 2010-10-12 19:06:10 - 소프트웨어 정책을 세우는 사람들이 실제 경험이 없어서 그런 무능력한 정책을 세우는것 같아요. 실제로 그들이 우리 구조의 피와 땀과 직업상의 고충을 알고 있더라면 터무니 없는 그런 정책은 나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정말 정말 공감 100~!!!!
중요성과 더불어 왜 이놈의 일이 난해한지를 아는 사람들이 정책을 세우고 리드를 할 수 있는 사회를 꿈꿔봅니다. '왜 개발자들은 항상 저렇게 말하는 거야?' 라는 반응이 개발자의 엔지니어의 성향 탓만이 아닌 바라보는 사람들의 무경험에서 나온 시각탓도 있다고 보는 1인 by 짱가 에 남긴 글 2010-10-12 19:09:28 -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면서 일을 할 때는 친구들때문에 위로를 받았고, 개발자의 일이 힘들었을 때는 해외 명엔지니어와 같이 되보자고 꿈을 꾸었다. 일상에 쫒기고 야근에 시달릴때는 꼭 이 제도가 변화하리라는 작은 희망이 나에게 위로를 주었고.. 2010-10-12 19:15:19
이 글은 moova님의 2010년 10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SNS'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년 10월 14일, 미투데이 (1) | 2010.10.14 |
---|---|
2010년 10월 13일, 미투데이 (0) | 2010.10.13 |
2010년 10월 12일, 미투데이 (0) | 2010.10.12 |
2010년 10월 11일, 미투데이 (0) | 2010.10.12 |
2010년 10월 10일, 미투데이 (0) | 2010.10.10 |
2010년 10월 9일, 미투데이 (0) | 2010.10.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