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29일, 미투데이

Posted at 2010.06.29 11:30 // in SNS // by MOOVA 무바㏇

이 글은 moova님의 2010년 6월 28일에서 2010년 6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신고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1. Favicon of http://arload.wordpress.com BlogIcon PatternLoaer

    2010.06.29 23:28 신고 [수정/삭제] [답글]

    힘내세요!! 반드시 이겨내실 겁니다.!!
    내년에 아니 간으하면 이번년도 10월에 같이 PLoP 가요!!
    힘!! 힘!! :)

  2. Favicon of http://minimonk.net BlogIcon 구차니

    2010.07.01 21:11 신고 [수정/삭제] [답글]

    MOOVA님 병원 어디신가요?
    찾아가서 앞에서 컵라면 먹고 분노 게이지 업! 시켜 드리고
    나도 언넝 나아서 라면 먹고 말겠어! 라는 의욕을 충전시키러 갈까요? ㅎ

    오늘은 자전거 66.55km를 달렸더니 몸이 날아갈듯 하네요(비오듯한 땀 + 팔에 새겨진 선명하게 탄 자국 OTL)

    • Favicon of http://moova.tistory.com BlogIcon MOOVA 무바㏇

      2010.07.02 13:26 신고 [수정/삭제]

      ㅎㅎ. 병원은 S대학병원입니다. 2주에 한번씩 치료받으러 가구요. 중간에 텀은 2주정도 재활기간 있어요. (2주동안 관리를 잘 해야 하기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실정입니당.;;) 저도 요즘 하루에 한번씩 자전거를 많이 타는데 나중에 자전거 동호회라도 들죠^^

      예전에 자전거 타고 서울에서 강원도까지 가봤다는..올때는 자전거 버리고 왔구요 ( 너무 힘들어서 ㅎ )

      그러고보니 주변에 자전거 타는 사람이 많군요~^^

댓글을 남겨주세요.

[주말큐티] 가인과 아벨

Posted at 2010.06.28 12:20 // in Think moova // by MOOVA 무바㏇
창세기 4장 (http://kcm.co.kr/bible/gen/gen102.html)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은 죄를 짓고 에덴에서 쫒겨나 하와와 두 아들을 낳았다.
이름을 지어 가인과 아벨이라했다.
가인이란 히브리 말의 원뜻으로 [얻었다]란 것이다. 이것은 아마도 아담과 하와의 기쁨을 나타내는 이름일 것이리라.
그들의 기쁜 마음으로 "아! 아들을 얻었다"는 뜻으로 지은 이름인줄 안다. 본래 아담은 이름을 짓는데도 명수였다(창2:19).

아담은 그의 둘째 아들을 아벨이라고 불렀다.그 뜻은 [허무하다]이다.
우리는 아벨의 이름을 통해 아들을 얻었을 때의 기쁨보다 오히려 인생의 허무를 느꼈던 아담의 심리를 엿 볼 수 있다.
장차 다가올 아벨의 운명을 그가 예감했던 것이었다면 그는 또한 얼마나 깊은 영감의 소유자인가?
이런 아담의 예감은 그대로 적중되어 ..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였다. 범죄한 아들의 자식들은 그처럼 형제가 형제를 죽이는 살인으로 시작했다.

왜 아벨은 죽임을 당했던가. 한 마디로 그는 더 나은 제사를 드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사람이 되었기 때문이다(히11:4).

여기서 우리는 태초부터 의인이 죽임을 당하고 악인이 득세하는 그런 불함리한 현실에 부딪친다.
아벨은 자기의 이름 그대로 허무하게도 악인의 칼에 죽임을 당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세상을 결단코 그대로 버려둘 수는 없으셨다. 아벨의 죽음은 결코 허무하지 않았다.
그래서 히브리서 11:4 에는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 오히려(살아서)말하느니라" 고 기록되어 있다.
믿음! 이것은 모든 허무한 것을 허무치 않게 만드는 하나님이 주신 유일한 방법이다.

가인과 아벨의 일화에서 나는 많이 배운다. 가인이 아벨을 죽인 것은 아벨의 제사를 하나님이 더 기뻐하셨기 때문이리라.
여기서부터 인간의 시기가 시작되었다. 사실 하나님이 아벨의 제사를 더 기쁘게 생각한 것은 가인이 싫어서가 아니었다.
하지만, 가인은 그러하지 못했다. 아벨 때문에 자신의 제사를 하나님이 받지 않는다며 불평하고 결국은 그러한 시기 때문에 동생인 아벨을 죽인다. 결국, 남탓을 하고 자멸하고 만 것이다.




남을 탓하지 말자. 시기하지도 말자. 진실은 언제나 정의의 편에 서 있다는 것을..우리는 알리라.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Think moova'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시-중심의 기업이 꼭 봐야할 노트  (0) 2010.10.02
[주말큐티] 가인과 아벨  (6) 2010.06.28
명의의 본질  (6) 2010.02.09
건강이 최고입니다.  (0) 2010.02.06
결정이란.  (0) 2010.01.29
후불제 민주주의  (0) 2010.01.27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1. Favicon of http://minimonk.net BlogIcon 구차니

    2010.06.28 16:52 신고 [수정/삭제] [답글]

    음.. 히브리어라서 그런지 먼가 있어 보이는 이름이 원뜻을 아니 저렴해지네요 ^^;
    이건 영희와 철수보다 더 대충지은 이름 -ㅁ-!

    • Favicon of http://moova.tistory.com BlogIcon moova

      2010.06.28 17:59 신고 [수정/삭제]

      요즘 성경을 자주 본답니다.
      그 이야기들 속에서 많은 배움을 얻고 있어요
      느끼는 바는 사람마다 다르니 패스~배울건 배워야죠.^^
      (2MB와 무관한 글입니당.ㅋ)

  2. 가연리

    2010.06.29 20:46 신고 [수정/삭제] [답글]

    우와..존경합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UCC] RSA animate : 동기부여에 관한 놀라운 진실.

Posted at 2010.06.22 12:24 // in Dream // by MOOVA 무바㏇


동기부여에 관한 놀라운 진실 ( 별로 놀랄 것도 없다. )

아 정말 적절하게 표현한 그림이다.


정해진 각본대로 움직일 수밖에 없는 구조. 그리고 사회 시스템에 속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
돈을 벌기 위해 동기부여를 갖고 더 좋은 아이디어와 더 좋은 제품을 만들어 내지만 결국.
그 모든 움직임은 프리메이슨(?)에 의해 조절된다.  

Over and Over and Over again!!

더 좋은 세상을 위해서 모두 달려가지만 어쨌거나 결론은 반복되는 경쟁 의식 속에 살아 남는 자의 웃음.
하지만 그 웃음도 잠시뿐.. 금리를 결정하는 미국의 중앙은행의 제도와 그 속에 좌지우지할 수밖에 없는 씁슬함.
머 이런 내용이다.

그리고 난 안다. 저 성과판에 붙은 별때기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 저 별때기 하나를 따려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매달렸던 것을 보면 참..순진한 사람들이 너무 많은듯..) 하지만 그 숢은 의도를 알고 있어도 넘어가 줄 수밖에 없는 그런 씁쓸함이었지 아마???


Gretech Corporation | GomPlayer 2, 1, 24, 5013 (KOR) | 2010:06:22 11:56:14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1. Favicon of http://minimonk.net BlogIcon 구차니

    2010.06.23 10:47 신고 [수정/삭제] [답글]

    솔찍히 금융계의 별놀이는 이뻐 보이지는 않지만
    따르지 않으면 페널티가 크니.. 후우... 이래저래 씁쓸해요.

    • Favicon of http://moova.tistory.com BlogIcon MOOVA 무바㏇

      2010.06.25 17:24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이미 정해진 틀안에서 정해진 길대로 살아가야지만 기회를 찾을 수 있고, 그 기회마저도 이미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지배를 당한다고 생각하면 참 깨림직 하죠.

      알면서도 따라가지 않으면 이단이 되어버리니. 따라가 주면서 조차 씁쓸함을 느낄때가 많을 껍니다.

      이럴때 현실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자신을 찾는것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왜냐하면 우린 소중하니까요~~**

  2. Favicon of http://kindtis.tistory.com BlogIcon 친절한티스

    2010.07.05 11:07 신고 [수정/삭제] [답글]

    이전에 TED에서 본 동기 유발 과학에 관한 연설이 생각 나네요.
    http://www.ted.com/talks/view/id/618
    이 나라의 많은 관리자분들이 보셨으면 하는 영상입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Project] 격려패턴에서 배워라

Posted at 2010.06.20 07:53 // in Project Life // by MOOVA 무바㏇
카네기의 학습패턴 중에서 "타인의 경험에서 배워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날고 기고 뛰어나다 하더라도 경험이 많은 사람에겐 그 노련함을 따라갈 수는 없다는 이야기겠죠.

일로 학습을 해 나가면서 많은 기업과 사람들에게 그들 특색의 살아가는 방식과 노하우를 배웠습니다. 
어떤 경험은 무익했으며 어떤 경험은 유익하기도 했죠. 유익한 배움이 있었다면 다른사람에게도 알려주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죠.

프로젝트를 하면서 종종 저에게 유익했던 경험을 어떻게 후배들에게 물려줄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꼭 나에게 유익했다면 분명히 누군가에게도 유익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전 후배들을 만나면 종종 이런 이야길 해주곤 합니다. "넌 뛰어나고 똑똑하니, 분명 획을 긋는 일을 해라!" 라구요. 
저 또한 일을 하면서 여러 선배들에게 많은 격려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격려가 가끔식 좌절모드에 빠졌던 저에게 열정을 불어넣게 된 기름칠이 된 것이지요. 그래서 그런 격려의 말들을 후배들에게 써 보려고 노력합니다. 
학습을 주로 하지 않거나, 빈둥빈둥 생활했던 후배에게도 저런 격려를 해주면 정말로 몇 개월 후에 실력이 훌쩍 향상되더군요.
분명히 그런 격려는 일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열정을 자극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 후, 업에서 자주 만나는 후배들을 보면 종종 입버릇처럼 하는 격려가 바로 위의 말입니다.

심리학에서는 위와 같은 격려가 피그말리온식의 학습을 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경험상, 초반 1~2년 된 신입에게 저런 이야기를 하면 정말로 열심히 합니다. 말 한마디가 천 냥을 값는다고 하죠.
신입에게 기술적으로 칭찬을 하게 되면 그 가치는 배에 달할 수 있습니다.
(The art of Project Management 259에 비슷한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좋은 격려는 타인에게 좋은 동기부여를 해 줍니다.
그리고 좋은 학습을 하게 만들어 유익한 성과를 내게 만듭니다.

THEARTOFPROJECTMANAGEMENT마음을움직이는프로젝트관리
카테고리 컴퓨터/IT > OA/사무자동화 > 오피스 > 프로젝트관리
지은이 스콧 버쿤 (한빛미디어, 2006년)
상세보기

데일카네기나의멘토링컨
카테고리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자기혁신/자기관리
지은이 데일 카네기 (리베르, 2010년)
상세보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1. Favicon of http://minimonk.net BlogIcon 구차니

    2010.06.19 14:13 신고 [수정/삭제] [답글]

    제 입장에서는.. 같이 걸어나갈수 있는 동기가 중요한거 같아요.
    항상 동기없이 비슷한 나이대 없이 일을 하다 보니 지쳐요 ㅠ.ㅠ

    • Favicon of http://moova.tistory.com BlogIcon MOOVA 무바㏇

      2010.06.20 10:37 신고 [수정/삭제]

      비슷한 나이대랑 같이 일을 하는게 도움도 많이 되고 오래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아 진다고 생각해요. 저나 일터에서 만난 친구들도 그랬으니까요.
      저도 29살까지는 나이상으로 항상 제일 어렸었죠.
      30이 넘으니 할만 하더군요.
      곧 그때가 올껍니당^^~

댓글을 남겨주세요.

[Project] 전체를 바라보는 것에 중요함.

Posted at 2010.06.18 19:31 // in Project Life // by MOOVA 무바㏇
이번란에는 큰 구조의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지 시나리오를 통해서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PL : 상세설계를 시작하고자 하네. A부서부터 보고해 보게~

설계A :
date 박스가 화면마다 다릅니다. 한 포멧으로 통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9번 화면은 팝업 버튼을 누를 때 팝업 화면을 제어할 수 없습니다. 사용자 구미에 맞게 제어하도록 고쳐야 합니다.

설계B :
우리 부서도 date 박스가 화면마다 다릅니다. 이것은 A팀과 같습니다. 다른 화면에서 주민번호의 적절한 유효성 체크를 하지 않습니다. 이 부분도 고쳐야 할 것입니다. 또, 전화번호나 기업 내 포멧에 관련된 인풋 박스를 다시 한번 점검해 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PL :
그게 다인가.. 프로젝트 매니저에게 보고해야겠네. 다들 수고했어


PL : 설계자들과 설계리뷰를 마쳤습니다. Date박스의 포멧을 통일할 필요가 있습니다. 팝업 화면도 스타일에 따라 사용자들이 제어할 수 있도록 하자는 리뷰가 나왔습니다. 전화번호나 인풋박스의 길이와 제한자에 대해서 통일하자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PM :
매우 중요한 지적을 해 주었습니다.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통일은 차 후 발견하게 될 오류에 대비해 표준을 정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그런데... 업무 A에서 업무 B까지 호출하고 결과를 업무 C에 보내는 사항은 어떻게 됐나요? 업무 A부터 C까지 데이터가 유기적으로 흘러야 각 단계마다 데이터 검증을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PL :
아..차마 그 단계까지 살펴보지 못했습니다. 각 설계자는 자신이 수행한 업무만 생각하기 때문에.. 모든 설계자들을 모아 전체적인 구조의 데이터 흐름부터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다시한번 리뷰를 할 수 있는 일정을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의 시나리오는 프로젝트에서 종종 발견할 수 있는 모습입니다.
설계자들은 수행한 업무에 대해 충실하였으나 각 설계자와 소통이 미흡하여 전체적인 부분까지 지적할 수 없었습니다.
이것은 전체적인 구조를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프로젝트란 것은 관계에 있습니다. 모든 것이 관계에 있기 때문에
업무를 조율할 수 있는 부서 담당자들이 넓은 시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림 1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오른쪽의 그림과 같이 설계리뷰는 다양한 시점에서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각 부서에 관련된 일만을 처리한다면 전체적인 구조가 깨지게 되고, 결국 각 업무 간에 인터페이스 맞추기에 수 일을 활용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이처럼 한쪽에 치중되지 않은 전체적인 구조의 시각은 언제나 프로젝트를 바람직하게 만듭니다.


그림1. Reviewer의 중복상황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1. Favicon of http://minimonk.net BlogIcon 구차니

    2010.06.19 14:10 신고 [수정/삭제] [답글]

    아.. 언젠가는 저도 저렇게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작업에 참여할 날이 오려나요? ㅎ

    • Favicon of http://moova.tistory.com BlogIcon MOOVA 무바㏇

      2010.06.20 15:10 신고 [수정/삭제]

      체계적으로 프로젝트를 해 나가는 곳 별로 없죠..
      저도 체계적으로 했다고 생각했던 프로젝트가 두 군데 밖에 없었으니까요.
      반면에 어떤 곳은 너무 체계적이라 그것도 문제가 되었던 곳도 있었습니다. ㅎㅎ

  2. Favicon of http://kindtis.tistory.com BlogIcon 친절한티스

    2010.06.21 09:51 신고 [수정/삭제] [답글]

    제가 현재 일하고 있는 곳은 답이 없어요.
    그저 계획이란것도 없고, 기획이란게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그때 그때 말하고서는 이거 어때? 만들어봐~ 식 이죠. 말 그대로 막 기획.
    다른 게임에 좋은 기능 업데이트 되면 와 저거 좋다 우리도 하자 식이죠.
    결국 지금 게임이 산으로 가고 있습니다. ㅋㅋ
    더욱 큰 문제는 위와 같은 문제점을 지적해주면 도리어 왜 자기 일하는 방식에 딴지냐며 화를 낸다는거죠.

    • Favicon of http://moova.tistory.com BlogIcon MOOVA 무바㏇

      2010.06.21 21:21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티스님.
      답이 없는 곳.. 참 갑갑하죠.
      충분히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인데도 불구하고 매번 땜빵식으로 일을 처리하다보면 어느새 그게 문화가 되버려 나중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게 되는것 같아요.
      개발팀에서 개선할 부분을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티스님처럼 한 분이라도 있으니 다행입니다.^^

  3. Favicon of http://swarchitect.tistory.com BlogIcon [짱가™]

    2010.06.24 18:52 신고 [수정/삭제] [답글]

    저도 어쩌면 P.M 으로 롤 체인지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바라보던 롤은 그게 아니었으나,
    현 상황에서 기술만 바라보는 것보다...
    P.M 경험을 하는 것이 향후에 가고자 하는 일을 위해서 더 나은 경험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긴 해요..

    • Favicon of http://moova.tistory.com BlogIcon MOOVA 무바㏇

      2010.06.25 17:31 신고 [수정/삭제]

      멋진 롤 체인지십니다.:)
      업그래이드 되신거군요!! 추카합니다~~!!~*^^*

      저도 기술만 바라보는 것 보다 현 상황에서 더 중요한 가치가 있는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려 해서, 요즘 많은 고민을 하고 있어요.

      차 후를 위해 지신의 가치를 더 가치있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는 거 정말 멋진 일인것 같습니다.

      퐈이팅~~!!** 응원하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swarchitect.tistory.com BlogIcon [짱가™]

    2010.06.25 10:19 신고 [수정/삭제] [답글]

    업그레이드는 아니고 말 그대로 migration 인것 같아요.
    하여튼, 고민중입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Project] Output Driven Development

Posted at 2010.06.18 18:59 // in Project Life // by MOOVA 무바㏇
동기가 보이지 않는다면 무엇을 할지 몰라 쩔쩔맬 수 있습니다.
학습은 다양하게 하긴 하는데 실제로 어떻게 행동할지를 모르는 것이 그것입니다.

물론 머릿속에 일방적으로 주입(Input)하는 과정도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Input만 한다고 해서 배움의 전부를 완료했다고 한다면 잘못 배운 것입니다.
동기가 보이지 않은 막연한 학습은 결과적으로 아웃풋을 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안철수 연구소의 안철수 교수님은 아래와 비슷한 이야길 했습니다.
"일단 마감일자를 만들자. 먼저 고객을 만들고 마감일자를 만들면 그 일을 하기 위해 학습을 할 것이고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라면 빠른 시간 안에 실력을 상승시킬 수 있다."


맞는 말입니다. 혼자 개발을 하거나 혼자 하는 일은 여전히 혼자 하는 일에 지나지 않습니다.
군대 이전 프로그래밍 일을 하려고 겁 없이 고객을 만들었던 때가 기억납니다.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무턱대고 일을 만들어 의뢰를 받고 일을 진행한 것입니다. 확실히 마감일자를 정하니 고객을 통해 신뢰라는 것을 배우게 되었고,
보통 때의 학습보다 몇 배나 되는 학습의 속도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고객을 만들어 나가니 나중엔 자신만의 솔루션이 생겨 여러 가지 패턴 속에서 일종의 고객패턴까지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정리하자면

1. 마감일자가 정해지면 아웃풋을 향해서 열심히 대응합니다.
2. 아웃풋에 대한 시행착오를 겪게 되고 숙련되면서 일종의 프로젝트 패턴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3. 다음 해야 할 학습이 정리되고 새롭게 익힐 기술과 솜씨가 무엇인지 분류할 수 있게 됩니다.
4. 아웃풋을 만들어 결과물을 고객에게 건네주면 다시 한번 피드백을 받을 수 있고, 다차원적인 방향의 생각을 갖출 수 있게 됩니다.


Output Driven Development

단지 학습만 하는 배움보다 아웃풋을 위한 학습이 더 빠른 목표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목적과 결과를 생각하면서 때로는 고객에게 닥달을 당하면서 ( 적당한 스트래스는 득이 됩니다. 단 그것이 큰 스트래스라면 하지 않음만 못합니다.:) 아웃풋을 만들어 내면 분명히 자신감이 붙어 자신의 캐리어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난감한 학생들에게 한번 권유해 볼만한 접근법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1. Favicon of http://minimonk.net BlogIcon 구차니

    2010.06.19 14:12 신고 [수정/삭제] [답글]

    단, 전제조건은 적잘한 마감기한이겠죠 ^^;
    학교 다닐때 능력도 없으면서 여기저기서 잘 물어와서 선배들을 괴롭히던 여자동기가 떠올라요.
    결국은 선배들에게 징징징해서 어떻게 납품(?)은 했지만
    돌이켜 보면 그렇게 물어오는 능력이 있는거 봐서는 영업으로 갔으면 대성했을꺼 같아요

    • Favicon of http://moova.tistory.com BlogIcon MOOVA 무바㏇

      2010.06.22 09:31 신고 [수정/삭제]

      헛 이야기들어보니
      갑자기 예전이.. 생각나는군요~~!
      실력은 둘째 티더라도, 여기 저기 왔다 갔다 장난이 아니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귀여웠었다는.
      다 하나씩은 그런 경험이 있나 봐요.ㅎㅎ

댓글을 남겨주세요.

정 떼기.

Posted at 2010.06.18 11:50 // in Dream // by MOOVA 무바㏇

아마. 무의식중에 자각적으로 행동한 듯하다.
아마도, 알기전에도 내 몸은 이미 알고 있었나 보다.
아마도, 그 후 정을 떼려고 노력했겠지.
그러나, 아마도, 나란 존재는 정을 떼려해도 땔 수 없는 사람임이 분명하다.

그렇게 정을 떼려 노력했건만, 난 정을 뗄 수 없는 사람임이 분명하다.

왜 정을 떼려 그렇게 노력했을까. 나란 존재는 이런사람일까?

마치 쿨한척..

이제.. 은연 중 마음속 깊은 곳에서 좋은 느낌의 메아리가 허공을 돌며 돌아다닌다.
아직 마무리 지은 일은 한개도 없다면서...
말이다...

그렇게 말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1. gt1000

    2010.06.18 12:57 신고 [수정/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남겨 보네요.
    주제넘는 소리 일지 모르겠지만
    힘내시고, 꼭 쾌차 하시길 빌겠습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PlanetPTC] 경기호전과 커뮤니티 업데이트

Posted at 2010.06.18 09:36 // in 분류없음 // by MOOVA 무바㏇




그동안 경기침체 분위기 때문에 한동안 국내에 여파가 상당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관련 업계들이 매우 타격을 입었습니다. ( 원가/공정/제조의 여파로 IT의 흐름의 악순환 )
다행스러운 소식은 2010년 세계경제가 서브프라임 경기침체에서 벗어나 안정적으로 순항하고 있다고 합니다.(OECD)
또한 세계경제가 호전을 보임에 따라 LG 경제 연구원에서는 2010년 국내경제 경제 성장률을 5%이상 전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얼마 전 PLM 관련 업체에서 한번 연락이 왔었습니다.
이야기를 듣자하니 관련 IT업체들이 점점 호조를 띄우고 있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만큼 일거리가 늘어나고 기회가 많이 생기게 되면 관련 업계가 다시 활성화되겠죠.

또, 얼마 전에는 독일에서 한 엔지니어가 제 블로그를 보고 Windchill 관련 지식을 급하게 찾더군요.
당장에 독일에서 진행하려 하니 관련지식이 턱없이 부족했나 봅니다. BlackBox영역이라 함부로 건내줄 수가 없었는데,
독일에 와서 정보공유를 해 주면 톡톡히 보상을 해 주겠다고 하더군요.
이런 상황을 보더라도 국제적으로 어느정도 경기가 호전되고 있는 증거라 생각합니다. 
( 재료/공정/제조의 호조는 IT의 호조와 연관이 깊습니다. - 3분기 도내 제조기업, 경기호전 기대감 지속 - 왕연관 기자)


와중에 오늘 온 메일 한통을 보니 PTC Community Site가 깔끔하게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전 프로젝트에서, 이쪽 커뮤니티 정보공유란을 자주 이용한 적이 있습니다.
워낙 기술이 BlackBox인지라 입담이나 일반적인 소통의 흐름이 부족한 영역인데도 불구하고, ( 일반적인 오픈소스와는 다른점입니다. )
커뮤니티 사이트를 개장한것 을 보면 이제 어느 정도 소통의 힘을 인정하고 소셜기반으로 확장한 듯 합니다.

도메인 내부에 해당지식과 문서를 오픈하고 소통을 통해 자사의 가치를 기틀화 하려는 조짐으로 보입니다.

대기업의 M&A문화 변화의 흐름(삼성이 티맥스코어를 인수)도 이러한 경기호전의 낙관에서 비롯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한 예로, 기존의 삼성은 IRiver와 같은 제품들과 경쟁을 했고 동종 기업들의 기술력은 흡수하고 죽이는(?) 그런 행위를 많이했죠.
국내에서는 1위였지만 국외에서의 경쟁력이 약해졌다는데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iRiver의 가치를 살리고 같이 갔었더라면 어땠을까요? 이것은 구글이 유투브 기술을 사서 기업을 죽여버리는대신, 유투브의 가치를 인정하고 타사의 엔지니어들과 힘을 합친 사례와는 전혀 다른 면입니다. 하지만 이번 삼성의 티맥스코어 인수 소식을 들었을 때 늦게나마 한국의 대기업 M&A문화가 변화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PLM 엔지니어 분들 참고하세요.
Ptc secure 계정이 있어야 접속 가능합니다.
https://communities.ptc.com/docs/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댓글을 남겨주세요.

[항암3차전] 뒤 늦게야 알아버린 사실.

Posted at 2010.06.15 19:28 // in 분류없음 // by MOOVA 무바㏇
이번 어려운 일을 겪고 여러 가지로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

뒤늦게 알아버린 사실이지만..

친구들이 조금씩 모아서 치료비를 나 몰래 가족한테 넘겼다고 한다.
어머니는 그럴 돈 있으면 너희들 혼사비용에 쓰라며 돌려보내려고 애를 쓰셨던 모양이다. ( 요 1년간 몽땅 결혼을 해 버렸다. )
결혼 초짜들한테 무엇을 바라겠는가? 친구들은 내가 알면 분명히 기분 나빠 한다고 받지 않을거라며... 꼭 몰래 받아 줬으면 좋겠다고 했다더라..

세상에.. 누가 그들을 욕하나??!

이런 이쁜이들이 세상에 어디 있을까.??

젊은 나이 이런 병치레를 한다는 것 자체가 그들에게 미안함만 생길 뿐인데..
아무것도 없는 나를 위해서 그렇게 생각해 주었다니..눈물이 앞을 가린다.

정말 세상에…. 헛살지는 않았구나.
꼭 나아서 진짜로 진짜로~~ 열심히 살아주마!!!
내일 항암 3차에 대한 외래를 본다. 아침부터 피뽑고..또 난리도 아니겠구먼..

두고보자구~ 열심히 살아줄테니!!!!

로그 1: 치료에 대한 로그를 남기는 이유는 1년간 정기적으로 위장 치료를 받았지만 제대로 발견을 못 한 성모병원의 오진 때문이다.
젊어서 그릴 리야 없겠지라는 안일한 치료가 지금의 내가 고통받고 있는 이유리라. 물론 지금 치료를 받고 있는 서울대병원의 탁월함과 기술력은 후회하지 않는다.
그래도 이런 로그를 남김으로써 생각이 정리되고 안정되는 느낌이다.
수술 전 67Kg에서 지금 57Kg.
10Kg이 줄었다. 당장은 위가 그 역할을 못하고 영양보충을 못 한다. 6개월 내지~8개월 정도가되면 일반인처럼 영양보충이 가능하다고 한다 수개월 동안 적응될 때까지 참아야 한다.
특이사항은, 좋아하는 일은 나중에 생각해야지 하면서도..왜 이렇게 정리가 하고 싶은 건가!?

로그 2: 누군가 그러더라. 네 병을 세상에 알리지 말라고. 하지만 구지 그럴 필요는 없다. 숨기는 것 자체가 스트래스고 숨겨서 뭐하겠는가? 난 몇개월 후면 나을 사람인데. 쓸데없는 스트래스만 늘어가느니 차라리 오픈마인드가 편하다. 나에겐.

현 몰골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1. 혈소판

    2010.06.15 21:20 신고 [수정/삭제] [답글]

    힘내세요! 저는 항암5차하고 내일 퇴원기다리고 있습니다.

    일주일뒤에 6차 해야되네요.

  2. Favicon of http://minimonk.net BlogIcon 구차니

    2010.06.15 22:59 신고 [수정/삭제] [답글]

    언넝 나으세요!
    지금도 충분히 멋지세요!

  3. Favicon of http://giznote.tistory.com BlogIcon 사라뽀

    2010.06.17 03:35 신고 [수정/삭제] [답글]

    수퍼맨보다 건강해지실 겁니다. ^-^

  4. Favicon of http://swarchitect.tistory.com BlogIcon [짱가™]

    2010.06.17 17:54 신고 [수정/삭제] [답글]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수퍼맨으로의 귀환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같이 일을 하면서 많이 배웠음 좋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moova.tistory.com BlogIcon MOOVA 무바㏇

      2010.06.18 00:33 신고 [수정/삭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수님^^
      꼭 완쾌되어 다시 일을 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뿐입니다. 다시 일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항상. 매일. 매 시간.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그리고 회수님에게 여러가지 조언 많이 도움받고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배울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세탁소 이야기] 아키텍처 패턴 지향 2 (사례)

Posted at 2010.06.14 17:05 // in 분류없음 // by MOOVA 무바㏇

아키텍처 패턴 적용사례.
1. Windchill의 Service Helper Pattern을 보면 PLM 영역안에서 Remote Call과 관련된 일종의 변형된 서비스 패턴이란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Core J2EE Patterns의 ServiceLocator Pattern과 Service Activator과 흡사하고 동일한 원류를 가진다.

2. Windchill의 workflow workflow pattern을 따른다.

3. JCA 의 FormProssesor Pattern이나 Eclipse의 GEF EditPart Pattern을 보면 Architect Pattern중 Command Processor에 근본을 두고 있다. (Command Pattern과 Command Processor의 차이점은 차 후 설명할 것이다.)

4. BOM영역에서도 부품과 부품,제품군들을 유기적으로 묶을 수 있게 Architect Pattern중 일부인 Whole-Part Pattern을 응용했음을 알 수 있다.

5. Hivemind와 Eclipse PDEPlug-in pattern을 응용했다.

6. 모 Batch 솔루션은 Partitioning Pattern Parallel Processing을 일부 응용했다.

7. Struts2는 Proxy, Pipe and Filter, Interceptors , Invocation 등 다양한 패턴을 응용했다.

이러한 사례들은 열거하자면 끝이 없다.

이미 검증된 패턴들은, 우리가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들 속에 중심으로서 자리 잡고 있다. 위와 같이 정리 없이 나열된 패턴들, 이
렇게 따로따로 사용된 패턴들은 모두 공통의 카테고리 범주 내에서 정리될 수 있다. 그리고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것에 다시 한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림1참조)
"특화된 도메인에서 사용된 변형된 패턴일지라도 원류와 근본(혹은 사상)은 모두 같은 사상에 연결되어 있다"


Notice.

※. 패턴모방 - 세상에 패턴 모방은 수없이 많다. 하지만, 음악계가 사용하는 저작권 침해와 같은 엄격한 제한이 걸려 있는 것은 아니다. 패턴을 모방함으로써 더 좋은 패턴을 발굴해 낼 수 있고, 역으로 그 원류를 찾을 수 있기도 하다.

※. 특정 솔루션만을 다룬 분들 또는 특화 도메인에 오랫동안 일한 엔지니어들은 대게 이러한 사실(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간과시한다. 변형되었고 특화되었다는 이유때문에? 아니면 국지적인 경험만 고집해서? 
어떤 이유때문인지는 몰라도 특별하다고 생각하여 범용성을 외면하는 것이다. (한 번쯤 자신이 속한 도메인에서 활용한 아키텍처 패턴이 무엇이 있는지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이미 모든 패턴의 범주는 범용적인 패턴 안에 녹아 있다. 각 도메인을 넘나들면서 까지도 범용의 패턴은 여전히 살아있는 것이다. 
- Super Consultant분들은 예외이니 오해 마세요~~

아키텍처 패턴 세부 적용 사례

이해를 돕고자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제품 안에 아키텍처 패턴을 적용한 사례를 몇 가지 알아보고, 그 패턴을 사용함으로써 얻는 이점에 대해서 살펴보자.


1. Eclipse GEF의 Command (Command Processor)

자신의 회사가 편집기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고 가정하자. 대게 편집기는 기본적인 기능(copy,paste,cut,undo,redo 등)이 녹아 있어야 하고 사용자 편의성에 중심을 두어야 한다. windows 시스템을 쓰는 사용자라면 Ctrl키와 Y,Z,C,X등의 단축키를 이용해서 편집할 수 있어야 한다. 어떻게 그것을 우리의 편집기안에서 가능하게 만들까? 여기에 쉬운 아이디어 하나가 있다.

그림2와 같이 스택자료구조를 두 개 만들어서 현재 진행한 Task를 Before Stack에 Push를 이용하여 계속 적재를 한다.
사용자가 Undo 버튼을 사용하면 Before Stack에 있는 Task를 Pop하여 After Stack에 Push한다. 그 후 사용자가 Redo 버튼을 사용하면 역으로 After Stack에 있는 Task를 Pop하여 Before Stack에 다시 적재한다.

그림2. 두개의 Stack 자료구조를 이용한 편집기 기본기능 구현


이러한 단순한 아이디어와 자료구조를 이용하여 편집기의 기본기능은 모두 구현할 수 있다. 

하지만 어떻게? 생각나는 데로 구현했다고 가정하자. 물론 기능은 쉽게 돌아갈 것이다. 뛰어난 아이디어를 사용했으니 사용자에게도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생각나는데로 구현한 코드를 들여다 보면 재사용에 취약할뿐더러 심한 반복의 냄새를 코드에서 찾을 수 있다. 더욱이 다른 확장 모듈에 공통으로 배포해야 하는 기본기능이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 이 경우 편집기의 기본기능은 프로젝트에서 공통기능과 관련이 있다.) 팀 단위 의사소통에도 분명히 마찰이 생긴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는 패턴을 참조할 수 있다. 아키텍트 패턴中 일부인 Command Processor패턴을 잠깐 살펴보자.

Command Processor

context(정황) : 스케쥴링이나 작업취소 등의 사용자 함수의 실행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problem(문제) : 사용자의 요청을 실행하기 위해 시스템의 핵심 기능 범위를 넘는 서비스를 구현해야 하는 경우. 예를 들어 작업취소(undo), 재작업 (redo),여러 요청을 묶은 매크로, 동적로깅, 요청 스케쥴링, 요청 일시정지 등을 들 수 있다.

solution(해법) :
 Command Processor 패턴은 Command 패턴에 기초를 두고 있다. 사용자가 다른 모드에서 요청한 Command를 Command Processor가 중점적으로 그것을 관리한다. Command Processor는 명령(command)의 실행을 스케쥴링하고 추후에 있을지 모를 작업취소에 대비해 명령을 저장하는 것이 기본적인 기능이다.

※. 이처럼 패턴·랭귀지를 참조하여 응용하는 방법은 "자기의 상황에 따라서 패턴을 선택하고, 거기에 기술되고 있는 추상적인 해결 방법을 나름대로 구체화해서 실천하는 것"이다. Command Processor에서 우리가 원하는 편집기(기본 기능)에 대한 해법을 발견할 수 있다. 

Eclipse GEF의 일부 기능인 Command에 대해서 잠깐 살펴보기로 하자. 
Eclipse의 GEF는 Graphical Editing Framework의 약어로써 말 그대로 비쥬얼하게 편집을 하는 프레임웍이다.
이 프레임웍의 내부를 들여다보면 기본적으로 제공해 주는 기능에 undo , redo, cancel, execute와 같은 기본적인 Command 개체가 숨어 있다. GEF의 모든 커맨드는 Command-Stack에 의해 관리되고 Command-Stack은 Command가 실행되었을 때 execute()메소드를 호출하고 나서 그림2와 같은 자료연산을 해 준다. 이해를 돕기 위해 GEF의 요청 처리를 보자.(그림3,그림4)

그림3, GEF의 요청처리 흐름을 신체기관에 비유한 그림

그림4. GEF의 요청 처리 흐름을 쉽게 표현한 그림

요청이 들어오면 Controller인 EditPart에서 실행할 EditPolicy을 선택한다. EditPolicy가 실행되면 모델을 변경하기 위한 Command 개체를 작성하고 역할과 필요에 따라서, 사용자가 조작한 내용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피드백을 표시하는 역할을 한다. 그림 5는 Command Processor의 요청 흐름을 표현한 시퀀스 다이어 그램이다.


그림 5. Command Processor의 요청 흐름을 표현

2. PDM의 WorkFlow Pattern

PDM 솔루션들에서는 데이터를 처리하는 단위를 프로세스(Process)라고 하는데, PDM 솔루션 환경에서는 다양한 프로세스가 존재한다. 데이터(도면,보고서,부품,설계변경)의 작성, 데이터의 수정, 데이터의 검토나 도면의 검토 및 결재, 승인 거부, 데이터와 복사, 전송, 변화들의 프로세스이다. 이러한 프로세스 단위를 일련의 일의 흐름과 데이터를 처리하는 역할까지 수용한 체제가 WorkFlow란 업무이다. 말 그대로 이 영역에서는 WorkFlow Pattern에 근간을 두고 있다.


그림6. WorkFlow Pattern 시퀀스 다이어그램


WorkFlow Engine : JBoss jBPM, OSWorkflow , Bonita , Open for Business Workflow Engine , XFlow
참고 URL : http://www.workflowpatterns.com/patterns/ (매우 정리가 잘 되어 있다.)


3. PDM의 BOM(Bills of Materials) - Whole-Part

부품에 대한 version과 revision및 체크인/체크아웃기능은 BOM영역의 일부에 해당한다.

BOM관리는 BOM 구조 편집기를 사용하여 간편하게 제품구조를 편집, 비교, 전개 등을 할 수 있으며, BOM
관리 영역에서는 사양관리 대안설계 / 유효성 관리 등의 업무 목적에 맞는 다양한 BOM View (2D,3D,Cad View)를 생성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한다.

제품구조는 제품에 대한 사용자의 추상적인 개념을 시각화 한 것이다.
때에 따라서 사용자의 영역에 따라 다양한 시각을 가지게 된다.
마우스를 예로 들어보자 마우스를 마우스 휠, 그리고 레이저, 몸통에 대한 3개의 개념 개체를 가진다.(Building Block) 개념적으로 하위의 부품은 상위의 부품에 계층화된 관계를 지니고 각 부품의 제품에 변경되었을 때 version이 올라가면서 (인터페이스는 같다.) revision이 된다.
이러한 것들은 모두 사용자의 시각에 기초를 두게 된다. 사용자관점이라는 중요한 성질이 포함되어 있다.

BOMPart List, assembly, product configuration 또는 BOM strucrues를 생성관리하고, 이런 구조에 PDM 시스템에 의해 관리되는 설계정보를 연계시킨다.

Whole-Part Pattern

Whole-Part 디자인 패턴은 의미적 단위로 컴포넌트를 모으는(aggregate)데 도움을 준다. 집한 컴포넌트(aggregate component), 즉 Whole 객체는 그것을 구성하는 컴포넌트(constituent component)들, 즉 Part 객체들을 캡슐화한다.

context(정황) : 집합 객체(aggregate object)를 구현해야 한다.

problem(문제) :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 시스템에서 객체들은 다른 객체들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다.

solution(해법) : 더 작은 객체들을 캡슐화하는 컴포넌트를 도입해서, 클라이언트가 컴포넌트의 구성 부분들에 직접 액세스할 수 없도록 막는다. 이 객체들의 기능에 액세스하기 위해 집합 객체의 인터페이스를 통해야 한다. assembly-parts,container-contents,collection-members 의 관계를 통하여 관계를 정의한다.

※. 이와 같이 패턴·랭귀지를 참조하여 응용하는 방법은 "자기의 상황에 따라서 패턴을 선택하고, 거기에 기술되고 있는 추상적인 해결 방법을 나름대로 구체화해서 실천하는 것"이다.

                                                                          그림7. 자동차 CAD 도면

                                                                     그림8. Large Assembly View



4. Struts2의 Proxy, Action Invocation, Interceptor Pattern, Pipe and Filter


Struts2의 아키텍처 개념을 살펴보면 수많은 Intercepto가 액션 인보케이션과 맞물려 있다.
먼저 ActionProxy(Proxy Pattern)가 Action Invocation(Invocation Pattern)을 호출하면 Action Invocation의 invoke()메소드를 호출하고, invoke 메소드는 인터셉터를 찾고 그것의 interceptor()(Interceptor Pattern)메소드를 호출한다. 이 인터셉터의 interceptor() 메소드는 파라미터로 넘어온 액션 인보케이션의 invoke() 메소드를 다시 호출하며 체인이 형성된다.(Pipe and Filter Pattern) , 또한 Struts2는 수많은 Plug-in을 제공하여 Pluggable Pattern을 학습할 수 있는 좋은 오픈프레임웍이다.

                                                                       그림9. Struts2 Architecture

5. MVC 웹프레임웍의 Client-Dispatcher-Server 디자인 패턴

Client-Dispatcher-Server 디자인 패턴은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에 디스패처 컴포넌트를 중간에 도입한다. 디스패처는 네임 서비스를 통해 위치 투명성을 제공하며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의 통신을 위한 세부 구현을 숨긴다.
웹 MVC로 유명한 Spring MVC, Struts1,2등은 모두 변형된 Client-Dispatch-Server 패턴을 사용한다. 사용자의 요청을 Dispatcher 클래스에 이관하여 적절한 컨트롤러를 찾는다.


이와 같이 패턴이 녹아 있는 프레임웍을 적절하게 선택하거나 패턴을 직접 응용하면 얻게 되는 가치가 상당하다. 이미 검증된 아키텍처 패턴까지 동시에 사용할 수 있으므로, 차 후 발생하게 될 비용의 문제(유지보수,의사소통,인력이동)까지 해결할 수 있다. 또한, 패턴사용의 경험은 꾸준히 재발견해야 하는 시간적인 노력의 인내도 포함하기 때문에 실무에서 패턴의 경험이란 정말 소중한 연구 재산이 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1. Favicon of http://www.arload.net BlogIcon PatternLoader

    2010.06.16 08:59 신고 [수정/삭제] [답글]

    와우 좋은 글이군요.

    다양한 분야의 패턴을 익히고, 실사례를 찾아보고, 회고하고
    다시 나만의 것으로 다듬고, 만들어 나가는 것이 힘이 된다고 느낀 one of them입니다.

    앞으로 갈길이 정말 먼거 같애요. 휴~~ 그래도 동지를 발견하게 되서 반갑네요!! :)

    • Favicon of http://moova.tistory.com BlogIcon MOOVA 무바㏇

      2010.06.17 12:07 신고 [수정/삭제]

      사실 PatternLoader님의 글들을 보고 공감이 되어 매우 반가웠습니다. 실무에 적용하고 다듬고 하는것이 그리 쉽지 않았던것 같아요.

      실무 또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이 분야에 관심있어 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요즘 Eva활동이나 영수님의 활동을 보고 동지애가 많이 느껴집니당.

      랭귀지에 한계를 떠나서 사상의 만남이라고 느껴집니다.ㅎㅎ

      나중에 한국에 Plop같은 학회 하나 만드시면 적극 지원해드리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9933.oo.ag BlogIcon 길동무

    2010.10.28 09:51 신고 [수정/삭제] [답글]

    건강㎬정보 <좋은 글 정보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댓글을 남겨주세요.

[세탁소 이야기] 뇌주름 아키텍처 패턴 지향

Posted at 2010.06.14 13:42 // in Architecture // by MOOVA 무바㏇
패턴에 대한 인식을 재정립하고, 패턴 발굴의 확산을 기리며 쉬엄쉬엄 작성해 정리한 글입니다. 

엔지니어들이 쉽게 사용하는 IDE나 벤더 솔루션에서 가끔 
아키텍처 패턴을 응용한 제품을 접하곤 한다.
(필자는 실무에서 객체를 사용한 제품 분석을 통해 패턴감각을 익혔고, 차 후에 아키텍처 패턴을 학습한 경우다. 그 후 특화된 도메인에서 사용된 패턴들이 수없이 많다는 것을 확인했고, 차 후 범용적인 패턴까지도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믿었다. 비 정형화된 패턴과 정형화된 패턴의 만남이었다.- GOF의 디자인패턴과는 다른 이야기.) 이런 것을 발견할 때마다 신기하게 느낀 이유는 대부분 활용한 패턴들이 마치 끈처럼 연결된 듯한 느낌이 들었다. 

한마디로 "연결되어 있다" 였다. 

각 제품에서 활용한 패턴들은 대부분 똑같은데 보이는 결과물은 같은 것도 있었고, 다른 것도 있었고, 비슷한 것도 있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하지 않았나?! 그 후 여러 가지 패턴을 조합하여 실무에 적용하려 매우 골머리를 썩힌 기억이 난다.
그 후 계속되는 연쇄작용으로 각 패턴이 연결되기 시작했고 서로 연관을 지을 수 있게 되었다. ( 결국 내 뇌는 뇌 주름만 더해간 고통의 인내과정을 겪었다.)

양보다 질을 따져서 지식적으로 제한되어 있던 패턴을 실무에 접목하고자 노력을 하는 사람들과 연구단체들이 많다. 또한, 실제로 실무에 접목하고 또 발굴해 내려는 분들 또한 많아졌다. (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 그런 노력은 새로운 패턴 발굴에 도움을 줄 것이고 기존 패턴 연구에도 피드백을 줌으로써 패턴의 인식을 변화시킬 것이라 장담한다. 

패턴 대부분은 대부분 업무에 응용할 수 있고 확장할 수 있다. 또한, 정형화된 패턴 이외에 특화된 도메인에서 응용했던 비 정형화된 패턴까지도 한마디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의 발견에 매우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이런 패턴의 연결고리를 정리한 것이 Plop에서 제안된 Pattern Map이란 지도였다. 역시 배움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 알고 넘어가기
  1. 무분별한 패턴사용은 사용하지 않음만 못하다.
  2. 패턴의 범주는 이디엄 < 디자인 패턴 < 아키텍처 패턴으로 분류할 수 있다.

    위에 그림은 뇌주름이란 제목의 그림이다. 이처럼 뇌 주름에서도 쉽게 패턴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본고와는 무관한 그림이다.:)


애피소드. (세탁소 아저씨 이야기)


때문에 자주 지방에 내려갈 때, 전용으로 양복을 맡겼던 세탁소가 하나 있다.
그 세탁소 주인은 30년 동안 HH양복회사에서 일을 했었고 퇴사 후 자신만의 가게를 차렸다고 했다.
그분은 소일거리로 백화점에서 의뢰받은 수공품을 만들고 계셨는데 그 솜씨가 기가 막혔다.
백화점 브랜드이긴 하지만 어디서 설계도면을 가져왔는지
설계도면[각주:1]만 있으면 완전히 똑같은 모조품을 만들 수 있다고 했다. (물론 단순한 그림 쪼가리는 아니다. 3D 캐드 도면이었다.)

이때 그분에게서 들었던 것이
설계패턴이라는 단어였다. 설계패턴은 어딜 가도 동일하니 패턴에 맞게 하면 뛰어난 수공품이 된다는 것이었다. - 난 이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의류업계에서도 패턴이 있었다니, 심지어는 패턴을 외워서 모조품까지 만드는 난공불락의 신념도 들어 있었다.( 어찌 됐든 모조 제품은 좋지 않다.:) 


같은 패턴 , 다른 패턴 , 비슷한 패턴.

소프트웨어는 이와 비슷하지만 조금은 대조적이다.

환경이 항상 달라서 똑같은 패턴을 쓰더라도 그 용도와 효용성은 조금씩 차이가 있게 마련이다. 
하지만, 조금씩 차이를 가진 패턴이라도 그 속을 들여다보면 비슷한 카테고리를 찾을 수 있다.  
이것을 정리한 것이 바로 Pattern Map이다.
상황과 환경이 매번 다르지만, Pattern Map을 참고 해서 원류를 찾을 수 있기도 하고, 또 그 속에 포함되어 얽혀 있는 패턴까지도 정리할 수 있다. 더불어 
패턴의 패턴 즉, 패턴의 모태도 찾을 수 있다. 자신과 자신이 속한 기업에 특화된 패턴을 발굴하여 자체 Pattern Map을 개발해 낼 수도 있을 것이다. (현재까지 정리된 Pattern Map의 Pattern들의 개수는 수 없이 많다.)

- 알고 넘어가자! 패턴 랭귀지

패턴·랭귀지는, 건축가의 Alexander가 제창한 지식 기술의 방법이다. Alexander는, 건물이나 거리의 형태에 되풀이되어 드러나는 법칙성을 '패턴'이라고 부르고, 그것을 '언어'로서 공유하는 방법을 고안했다. 그가 목표한 것은, 거리나 건물의 디자인에 관한 공통 언어를 만들고, 누구라도 디자인의 프로세스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패턴·랭귀지에서는, 다양한 경험을 패턴이라고 하는 단위에 정리한다. 패턴에는, 디자인에의 '문제'와, 그 '해결'의 발상이 한 벌이 되어서 기술되고, 거기에 이름을 써넣을 수 있다. 패턴·랭귀지를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자기의 상황에 따라서 패턴을 선택하고, 거기에 기술되고 있는 추상적인 해결 방법을, 나름대로 구체화해서 실천하는 것이 요구된다.

이러한 패턴·랭귀지의 사고방식은, 건축의 분야 이외에, 소프트웨어 개발을 넘어서, interaction·디자인이나 조직 디자인, 교육의 디자인 등에 응용되어 사용되고 있다. 패턴·랭귀지의 사고방식은, 실무 경험 지식을 공통 언어로 승화하는 방법으로서, 앞으로도 여러 가지 분야에 응용되면 좋을 것이다.




< 다빈치의 설계 패턴 中 >

보통 엔지니어들에게 확장성이 좋기로 소문이 나 있는 제품에는 고 수준의 패턴이 숨어 있으므로 쉽게 참고 해서 분석해 낼 수 있다. 패턴의 적절한 활용에 대해 어떻게 어디서 참고해야 하는지 당장 궁금하다면 널리 알려진 오픈소스를 한번 분석해 보면 된다. 또한, 정형화된 패턴에 벗어난 범주 즉, 비정형적인 패턴일지라 하더라도 결국 원류와 근본이 있기 마련이고 결국 패턴의 모태와 연결되어 있다. ( 특화된 도메인에서 지역패턴을 만들어서 국지적으로 사용했더라도 이미 원류는 범용적인 패턴범주에 속한다. )

그림1에서 볼 수 있듯이 특화된 도메인에서 개발한 패턴은 범용적인 패턴의 모태에서 파생되어 있다.



  1. PLM영역에서 설계도면이란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다. 단순히 종이 설계도면이나 UML로 만든 2D모양의 그림이 아니다. 대부분 3D툴을 이용해(캐드,마야등) 상위레벨과 하위레벨을 연결지을 수 있으며 평행선상의 구조적 부분도 연쇄 가능하다. 구조적 부분에서도 무척이나 건축분야와 닮아 있다.일반적인 종이설계문서와는 다르니 참고하자. [본문으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1. Favicon of http://minimonk.net BlogIcon 구차니

    2010.06.14 17:52 신고 [수정/삭제] [답글]

    악! 어려워요!
    음.. 디자인 패턴이라는 용어는 잘 모르겠지만 return to source 라고 하면 조금 비슷하려나요?
    핵심을 뚫는 원리를 알고 있으면 좋을텐데 그걸 시원하게 알기가 어려우니 안타까워요

    • Favicon of http://moova.tistory.com BlogIcon MOOVA 무바㏇

      2010.06.15 11:00 신고 [수정/삭제]

      흠..글쎄요 '원시로의 복귀'
      그것도 비슷한 감이 오지만 패턴과는 좀 다른 이야기일껍니다. 패턴은 원시의 소스를 중시함에 덧붙여 전체적인 구조를 바라보는 영역에 더 가깝거든요.

      디자인패턴은 'GOF의 디자인 패턴'이 유명합니다. 특정 언어에 국한되지 않고 볼 수 있는 소트프웨어 필독서죠.

      위에 서술된 아키텍트 패턴은 좀 더 상위의 개념입니다. 보통 개발하시는 분들이 GOF의 23가지 패턴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패턴은 수천 수만가지죠.(비공식적인것 까지 합하면)

      패턴은 학습도 중요하지만 학습만 가지고는 실제로 감이 잘 오지 않습니다. 실무에 적용해보고 감을 찾고 발전해 나갈 때 핵심을 뚫은 자신만의 비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군요. 차근 차근 알아나가는 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We have to saw the forest!

  2. Favicon of http://9933.goofy.kr BlogIcon 지극정성

    2010.10.28 09:52 신고 [수정/삭제] [답글]

    건강㎴정보▒ <좋은 글 정보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댓글을 남겨주세요.

[투병로그] 2차 약물치료 완료

Posted at 2010.06.05 00:43 // in Hospital // by MOOVA 무바㏇
2박 3일간 서울대학병원서 폴폭스 항암(주사)치료를 했다.
1차 보다 구역감이 더 생겼다. 밤에 좀처럼 잠도 잘 오지 않았고.
그때 그때 도움을 줬던 간호사 선생님 덕분에 어려움 없이 긴 밤을 잘 보냈다.
나보다 심각한 환자들이 너무 많다. 내 앞에 29살 짜리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었다. 그들을 보니 오히려 내가 감사하다. 이 정도면 오히려 감사함을 느껴야 한다.
집에 돌아와서 부작용에 관한 책자를 읽다가 갑자기 구역감이 더해갔다. 왜 음식냄새가 이렇게 싫어질까?
항암 후 음식냄새를 조심하라고 했던 부분이 바로 이것이었다.

그래도 괜찮다. 죽을 정도는 아니니까...

이정도에 쓰러지면 내가 아니지. 후후.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1. 임경국

    2010.06.05 01:17 신고 [수정/삭제] [답글]

    제 블로그에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암이시네요. 두번쩨 항암을 맞으셨네요

    항암 부작용은 사람마다 다 제각각인듯 합니다.

    점점 심해지는 사람, 좋이지는 사람, 밤새 오바이트 하는 사람, 증상은 있으나 넘기지는 않는 사람

    과일만 먹는 사람, 빵만 먹는 사람, 다 잘먹는 사람

    어이구 죄송합니다.

    먹는얘길 드려서

    하여간 각자 자기에 맞는 방법을 터득하셔야죠

    또한 더 중용한 것은 항암중에도 전이,재발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저처럼,

    그러니 운동등 면역력을 키우는 생활 습관이 필요한 둣 합니다.

    저처럼 어제는 스페인전 축구 보고 오는 컴하고 ......

    컴 프로그레머이신듯.....

    그일이 밤이 따로 없는 일이죠, 그쵸? 쉬세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전 건축설계... 월화수목금금금..... 일주일에 한번은 철야 퇴근은 11시 이렇게 근 15년을 일하니 몸에서 변화가 왔읍니다. 암이요?1

    건강하십시요. 부탁입니다. 선생님의 건강을 위하여 글을 올렸읍니다.

    • Favicon of http://moova.tistory.com BlogIcon MOOVA 무바㏇

      2010.06.05 08:23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전 아직 건강했던 시절 생각이 많이 나서요.
      수술 후 정말 잘 운동하고 잘 먹다가 항암 기간을 조금 늦춘 바람에 지금 2차 진행하고 있어요. 이 것을 계기로 새로운 관심과 새로운 눈을 뜨게 된것 같아 오히려 감사하고 있답니다. 항암 기간중 계속 쉬고는 있지만 예전에 했던 것들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잠깐씩 컴퓨터를 커놓고 보곤 해요. 주변에선 컴퓨터 갖다 버려라 더이상 컴퓨터 하지 말라.. 애원하는데..어쩌겠습니까. 직업이 컴퓨터 일인데.ㅋ 말씀 하셨듯이 병원에선 정말 어려운 사람이 많더라구요. 그분들 보니 전 아무것도 아니구나..생각도 나고 말이죠. 곧 있으면 훌훌 털고 일어나야죠. 감사합니다. 저도 경국님의 건강을 위해 기원 드릴께요. 파이팅 하세요~!

  2. Favicon of http://minimonk.net BlogIcon 구차니

    2010.06.05 10:05 신고 [수정/삭제] [답글]

    다 나으시면 라면 한박스를 사드리겠습니다! ㅋㅋ
    요즘에 저는 살뺀다고 한끼에 쌈을 왕창먹고 있어요 ^^;
    먼가 채식주의자는 아닌데 채식주의화 되어가고 있다랄까요.

    그나저나.. 몸의 70%가 0과 1로 차있는데 어찌 컴퓨터를 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ㅋㅋㅋ

    • Favicon of http://moova.tistory.com BlogIcon moova

      2010.06.07 17:47 신고 [수정/삭제]

      아~~저도 수술 전에 라면 정말 좋아했는데, 가끔씩 요즘 꿈에서 라면먹는게 나온다는..ㅋㅋ
      자기 몸을 위해서 가끔씩 베지테리안이 되는 것도 웰빙에 좋은 것 같습니다.^^

  3. 가연리

    2010.06.13 08:41 신고 [수정/삭제] [답글]

    힝~3차때 병원 올 땐 꼭 연락하실거죠?
    잘 버티세요, 우리 생명의 주관자 되신 하나님께 다..맡기고서~.
    기도합니당-*

댓글을 남겨주세요.

심심풀이 납품용

Posted at 2010.06.05 00:43 // in OpenSource // by MOOVA 무바㏇

작년 12월 달인가... 어떤 업체에 개인적으로 의뢰받아 납품한 프로젝트 소스다.

SpringMVC로 구현한 소스인데. 워낙 기간이 짧았고 쿼리는  @NamedQuery 를 사용했다.
예전 IBatis로 구현했던 멀티용 dataSource와 JPA의 dataSource를 혼용하고 사용하고 있다.
Transaction도 두개의 DataSource를 사용하고 있으니 중첩 Transaction이 가능한 외부 라이브러리를 사용했다. 중첩 Transaction이 궁금하면 500페이지 되는 그 책 이름이 뭐였더라.. 기억나면 공유해야 하는데..

이런 의뢰건들에서 느꼈던 20대때의 재미는 꽤 재미가 솔솔했다.

문제는 팀프로젝트나 큰 프로젝트 같은 경우 이런 오픈프레임웍은 선호하지 않는다. 역시 SI는 사업이니 돈이 안 되면 안 하는게 좋다는 생각이겠지만..

10년 넘게 CS프로그램으로 끈질기게 물고 늘어진  프로젝트 소스를(참고하라 : 뷰티풀 아키텍처 거미줄 다이어그램 프로젝트 1장과 매우 흡사하니) AS-IS 하나 설명도 못들었고, 자신들이 분석 못한 거 떠넘겨받아 했던 프로젝트. 새로운 플젝의 공통코드로 집어넣고 산재된 Transaction을 하나로 묶는데 성공했던 케이스를 들추어 보면... 어차피 라이센스 지불해도 벤더측에서 AS는 좀 처럼 잘 안되지 않는가?

AS와서 쩔쩔매는걸... 왜 내가 고쳐줘야 하는데? 내가 자기네 벤더사람이야??? 이건 아니자나~~응?

차 후 집어넣었던 메시지 코드라던지 변경된 아키텍처에 의해 처 넣었던 LOG 정보라던지.. 확 바꿔서 AOP로 구현하고 싶었지만.. 놔두자. 내가 뭐 맨날 바꾸러 다니는 사람도 아니니 물흘러가듯 놔두는 거다.

모르는 척 하는 것도 정말 어려운 것이야...

이럴때는 진짜 모른척 해야하는거지. 심지어는 지네들이 분석도 못한 통계쿼리나 해피콜관련해서 50개 이상 테이블에서 쏟아져 나오는 10년 이상된 냄새나는 코드 규약을 다 묶어서 쿼리로 만들어 주지 않았는가?

무늬만 설계했던 사람은 지금은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80%이상 완성된거 공짜로 가져가서 지가했다고 떵떵 거렸겠지. 후배들 다 나가 떨어지는데 목숨 부지 하려고 지만 살자고 했던 액션들 기억하면 아직도 역겹지만.. 뭐 그렇게 살게 내버려 두는거지. 뭐 일단 왈가하고..말이지.

근데 웃긴건 난 지금은 SpringMVC는 쓰지 않는다.
Struts2가 더 편의성이 있고 공통 아키텍쳐 구성요소가 여러가지로 더 집약되어 있다~ 이건 확실하다.
써보고 더 편하다는데 무슨 말이 필요할까.

코딩은 작년 12월까지만~~하고 이제 관점을 바꿀 준비를 하다가.. 큰 수술을 받게 되었고.. 또 한 차례 이런 집착의 끈을 놔두게 되었던 근 3개월의 시간이었다. 나이가 되어 이제 진짜배기 컨설팅업체에서 연락이 왔고 그것을 하게 될 즈음 되니...코드에 집착은 이제 살짝 내려놔야지..안카나.

그나저나 이 병치례만 잘 넘겼으면 하는 바램이다. 수빈형님과의 약속도 지켜야 하고, CCC형님과의 원대한 목표도 시작해야 하니 말이다.

이 소스는 내가 코드에 집착을 완전히 버리게 될 즈음 100% 공개할 예정이다.
먼저 열심히 따라와 주었고 뒤에서 열심히 응원해 준 후배들 먼저~

자~ 이 포스팅을 계기로 코딩에 대한 집착은 당분간 내려놓았다. 몇년이 될 지 모르겠다. 좀 더 큰 세상을 바라보기 위해~! Go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1. Favicon of http://minimonk.net BlogIcon 구차니

    2010.06.05 10:03 신고 [수정/삭제] [답글]

    하아.. 전 이런거 언제쯤해볼려나요 ^^;
    항상 밑바닥만 긁고 있어서 위로 가보고 싶은 욕심도 들긴하는데 너무나 멀어보여요 ㅠ.ㅠ

    • Favicon of http://moova.tistory.com BlogIcon moova

      2010.06.07 17:56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차니님~
      차니님 블로그에 가보니 충분히 가치있는 학습을 하고 계시던데요. 오히려 제가 배울점이 있다는^^

      전 기술 좀 많이 안다고 사람이 사람 위에 선다던지..아니면 자신을 신격화 한다던지 하는 것을 매우 싫어하는 사람이예요...

      어차피 기술이 발전해봤자..다~ 사람을 위한 발전이지 기술을 위한 발전은 아니니까요.
      기술 하나 쓴다고 자신을 뽐낸다던지 우상화한다던지..여튼.. 제 비위에 안 맞아요.

      Spring..그냥 쓰면 됩니다. 단지 먼저 사용했고 먼저 알고 사용햇을 뿐이죠. 이건 그냥 제 취미이고 누구에게 뽐내려고 올렸던 포스팅은 아니예요~.

      너무 급하게 마음 먹지 말자구요. 천천히 야금 야금 씹어서 소화합시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용서] 다시금 용서라는 것.

Posted at 2010.06.03 16:21 // in 분류없음 // by MOOVA 무바㏇
http://moova.tistory.com/entry/용서-Forgiveness

다시금 용서라는 것이 물 밀듯 내 염통을 후비고 처들어왔다.

용서는 자신을 위한 최선의 배려다.

맞는 말인가?

용서라는 것은 다른 이에게 받은 상처 또는 아픔을 끈기있게 인내하는 고통의 침묵이다.
우리는 사람이다. 용서라는 것이 좀처럼 쉽게 되지 않는 동물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용서했다고 자부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그 내면을 보자. 정말 용서를 한 것일까?
그렇지 않다. 우리는 한낱 미물이기 때문에 자기 중심적으로 용서했다 하더라도 진정한 용서를 구했다고 볼 수는 없다.

자신이 받은 상처를 똑같이 남도 받을 수 있게 복수하는 것이 사람의 심리이다. 이와 달리 간접적인 방법을 써서 뒷이야기나 화살이 다시 돌아오는 언행으로 사람을 깎아 내릴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 사람이니까.. 어쩔 수 없다. 이런 행동이 결국 가치가 없다는 것은 대 부분의 사람은 안다. 하지만 잊을 수 없다며 다시금 안 좋았던 기억들을 돼 살리곤 하다.

진정한 용서를 깨달아 보자. 진정한 용서는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 없다.
영화 밀양에서 용서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인간이란 얼마나 하찮은 존재인가를 보여준다.
자신이 진정한 용서를 할 수 없으니 그분의 힘을 빌려 용서하기를 구한다. 그렇지만, 결국 용서하지 못한다.
이것이 사람이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용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용서와는 전혀 다르다. 그리고 멋지다.!
진정한 용서란 우리에게 상처를 준 사람이나 적을 그냥 그대로 사랑하는 행위이다. 내가 받았던 고통을 다시금 내 안에 존재하게 함으로써 나의 내면과 싸워 삭혀서…. 사랑으로 승화하는 일이다.

나는 이런 사람을 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못 볼 것 같다. 정녕 나 자신도 용서를 했다고 하지만 용서란 것이 그리 쉽게 결정 내릴 수 없는 것이란것을....

하지만 예수는 그러하지 않았다. 한낱 미물인 인간들을 위해 모든 사람을 용서하였고 적까지도 사랑하였다. 이 얼마나 멋진 철학인가? 내면에서 삭히는 과정을 뛰어넘어 인류를 위해 우리를 위해 희생하고 돌아가신 것이다. 한낮 인간의 죄 때문에 왜 혼자 스스로 죽임을 당해야 했을까? 이 얼마나 멋진 철학인가 말이다.
난 용서라는 것을 하기엔 아직 서툴다. 그래서 성경 말씀을 의지해서 용서를 하기로 했다.

SONY | CYBERSHOT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sec | F/2.3 | 0.00 EV | 26.9mm | ISO-160 | Flash did not fire | 2004:03:16 14:17:59


그러니까..진짜! 용서가 됐다.! 그것도 아주 쉽게 말이다.!! 야호 대관령이다!

누군가는 그러더라. 내가 기독교를 믿으면 십중팔구 기독교에 빠진다고. 자..보자 내가 기독교에 빠졌나?
상당히 논리 없는 유자차 같은 인간. 난 단지 용서를 하기 위해서 성경을 본 것뿐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 이상을 얻었다. 진짜 사랑을 얻었다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쉽게 하(下)심을 배웠다.

또 종교에 대한 맹신을 떠올리는가? 나도 과학적인 근거 없이 따라가는 짓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세기의 초 과학자들은 여전히 신의 존재를 인정했다. ( 아인슈타인, 스티븐 호킹, 디렉, 콤프턴 ). 그들은 끝까지 연구를 해도 세상을 창조하신 신의 섭리를 발견만할 뿐, 그 이상의 창조적 행위는 넘보지도 않았다..아인슈타인이 항상 신..신..신 이라고 이야기하고 다닌 것도.. 우리는 한낮 미물이라는 이유때문이다.!

기독교인들이 배타적이라곤 하지만 그것은 욕먹어야 마땅하지만 난 진정한 용서를 배웠기 때문에 이렇게 편하다.. 자..그럼 다음 단계는 무엇일까? 기도하는 일 뿐이리라. 그것도 감사하면서. 매사에 감사하자~

살아있는 신
카테고리 종교
지은이 티머시 켈러 (베가북스, 2010년)
상세보기

악마의 계교
카테고리 종교
지은이 데이비드 벌린스키 (행복우물, 2008년)
상세보기

내려놓음
카테고리 종교
지은이 이용규 (규장, 2007년)
상세보기

고흐의 하나님
카테고리 종교
지은이 안재경 (홍성사, 2010년)
상세보기

기도
카테고리 종교
지은이 일타스님 (홍익출판사, 2002년)
상세보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1. Favicon of http://minimonk.net BlogIcon 구차니

    2010.06.03 18:12 신고 [수정/삭제] [답글]

    머.. 제가 특정 종교를 싫어하긴 하지만, 그래도 기도하는건 좋은거 같아요.
    솔찍히 신이 있던 없던간에 자신에게 하는 간절한 바램이고, 그걸 바탕으로 스스로를 타인이라고 투영/투사 하여 불안감을 없앨수 있는건 자기 스스로 해결이 가능한 방법이니 나쁘진 않죠.


    아무튼 제가 생각하는 용서는 레드썬입니다 ㅋㅋ
    기억에서 지우면되요. 그런데 사람이라.. 그게 쉽지가 않네요
    그냥 누가 어떻게 나를 해하려 했다 정도로 기억을 하고 나빴던 감정을 기억 깊숙히 박아두는데
    봉인이 풀리면 폭주하다보니 수행이 아직 많이 부족함을 느끼게 되요.

    도를 닦으면 희노애락 중에 분노가 가장 마지막에 사라지다는데
    사람으로 태어나서 사람으로 살아가야지 도닦아서 머하나 싶기도 하고
    이래저래 딜레마에 빠져있는 인간의 한마디였습니다 ㅋ

댓글을 남겨주세요.

[요즘애들] 크게 변하지 않는 사실.

Posted at 2010.06.03 15:42 // in Associate // by MOOVA 무바㏇

피라미드에 써있는 글이다. : "요즘 애들은 버릇이 없다."
소크라테스의 신전 : "요즘 신세대들은 버릇이 없다."


이 말은 우리 어르신들에게서 항상 들었던 말이며, 나와 내 친구들이 요즘 몇명의 20대에게 하는 말이다. 시대는 변해도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느끼는 패턴은 크게 변하지 않는 것 같다. 문화와 시대를 넘어서 General한 의식은 변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하지만, 그렇게만 생각할 게 아니다. 시대가 빨라도 너무 빠르다. 시대 차를 이해해야 보수와 진보가 진정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수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보수와 진보의 양적 대립은 크게 변하지 않는다.

"요즘 젊은이들은 생각이 깨어 있다."
"요즘 20대들은 구세대가 이해하지 못하는 창의력이 상당히 많다."

정도로 바꿔 생각해보면 어떨까? 언제까지 닫고 지낼 수도 없다. 차차 변화해 가는 것이다.

급진적인 진보는 제삼자가 봤을 때 추한 부분이 너무 많다.  하지만, 차차 변화해 나간다면 보수와 진보가 바라는 공통의 골자를 찾는데 한몫할 수 있을 것 같다. 공감대가 형성이 안 되는 것은 쓰데없는 정치세력이 한몫하며, 이름 좀 팔자고 피래미같이 붙어 있는 미꾸라지 때문에 처음 방향이 변질하는 것이겠지만...뭐 어쩌겠는데.
지금이라도 서서히 변해 가면 좋은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급진적인 진보는 추악하다. 하지만 기존의 세력과 손을 잡고 융화해 나간다면 정말 멋진 일 아닐까??

그래도 화이팅이다. 그나마 나아지고 있으니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1. Favicon of http://minimonk.net BlogIcon 구차니

    2010.06.03 18:16 신고 [수정/삭제] [답글]

    저도 언젠가는 노친네가 되서 저런말을 하겠지만
    자기와 방향이 다르다고 배척하는거나 저렇게 버릇이 없다고 표현하는거나 같은 맥락이 아닐까 싶습니다. 머.. 인간은 원래 자기중심적인 동물이니까요 ^^;

    • Favicon of http://moova.tistory.com BlogIcon moova

      2010.06.04 22:06 신고 [수정/삭제]

      맞는 말입니다. 특히 우리주변 또는 지성집단에서도 방향이 다르다고 특정인물을 배척하는 행위를 종종 볼 수 있었죠. 매우 추한 모습이었지만.. 자신들은 모를것 같아요. 인간은 원래 자기중심적인 동물이니까. 더욱이 심각한것은 같은 집단내에서 그런일이 발생해도 누구하나 지적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다는데 있습니다. 심각하죠 이런경우..

  2. ㅎㄷㄷ

    2010.06.13 17:26 신고 [수정/삭제] [답글]

    사실... 그 '버릇없는' 애들을 만들어 낸것도 어른들, 당신들이지??

댓글을 남겨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