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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rd] 아~놔 꼴불견 BEST 10
1. 불공정거래와 인권유린.
또는 노동법의 구멍을 이용해 근로자에게 불이익이나 인권유린을 아무렇지도 않게 행했던 이
또는 계약서 작성시 문구 몇 개를 수정해 일종의 계약 노예화를 달성하려 했던 곳
위와 관련된 사항은 모두 본인이 당해본 적이 있어서 우리의 IT뒷면이 얼마나 썪었는지 몸으로 체험을 했다. 계약단위로 일을 해야하는 프리의 경우 개인과 기업과의 계약이기 때문에 막강한 기업의 힘으로 개인을 이리저리 휘두른다면, 힘 없는 자는 법에 근거해서 일 처리를 해야함을 명심해야 한다. 노동부를 적극 활용하거나 노동처에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매우 현명한 방법이고. 지속직인 불이익을 강요할 때 그 현장을 녹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충분한 근거가 확보되면 당당하게 법적으로 대응하기 바란다. 또는 IT노동에 가입해 그들과 자주 소통하고 유익한 정보를 얻어내자. 힘이 없다고 계속 비관만 한체 현실을 그저 바라보고 있는 행위는 정말 바보같은 일이다. 백짓장도 맏들면 낫다고 힘이 없는 사람들끼리 뭉쳐서 우리의 권익과 권리를 찾아나가자.
2. 모니터링.
실제로 본인은 이런 경험을 세 곳에서 당해봤다. 특히 배 물류업과 반도체 공장 관련된 곳에서 가장 심각하게 개발자의 일하는 모습을 모니터링하곤 했는데, 파견나간 개발자의 동선이나 라이프 사이클까지 침범하는 수준이었다. 개인적인 사생활까지 침범하려 했으므로 이것은 인권유린과 다를바 없다. 또한 주변 다수의 힘을 이용해 소수를 무차별적으로 쪼아 결과를 달성하려고 한 행위는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을만한 노동법을 무시한 범법행위였다는 점이다.
본인은 처음 2곳에서 그 증거물을 찾지 못해 상당히 안타까워했지만,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그냥 넘어가야만 했던 반면, 마지막 프로젝트에서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하여 인권유린의 현장 녹취와 개발자 피시 모니터링에 대한 증거물을 취득하는데 성공했다.
전반적으로 일하는 모습과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그사람이 어떻게 일을 하는지 또는 어떻게 코딩을 하는지 염탐하는 행위는 상당한 범법행위에 해당하는 내용이라 재차 말한다. 법적으로는 쌍방의 동의가 있을때만 모니터링이 허용된다는 점을 다시한번 강조한다. ( 결코, 모니터링 동의에 대한 요청을 받아본적이 없다. 기업이 특수한 목적으로 모니터링을 요구할 때 일하는 기술자는 그것을 피치 못하게 수용할 수도 있겠지만, 몰래 개인을 모니터링하는 행위는 상당한 범법행위에 속한다는 것을 알아두자. 쌍방의 동의가 아니라는 점이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매우 기분나쁘다는 소리다.)
근로자, 특히 외부 프리랜서는 외부인이기 때문에 이 점은 상당히 민감할 수 밖에 없다. 노동법과 IT노동단체를 적절히 활용하여 이런 업체의 블랙 리스트를 개발자들에게 공표하자.
3. 개인이기주의.
4. 자뻑.
5. 수동적 태도와 주인의식 없는 마인드.
중요 롤을 맡아 진행할 때 주변의 분위기나 상황을 보면 분명 그들이 하는 일이 중요 직책인데도 불구하고 회피와 열외만을 하려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이런 분위기는 전염병과도 같아서 주변 개발자들에게도 전파가 된다. 문명이 발전하면서 개인이기주의가 팽배해져 간다는 때 아닌 지적을 하고 싶지만, 문제는 이런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중간계층이 항상 존재해 주변을 오염시킨다. 필자가 프로젝트를 해 오면서 가장 심각하게 느꼈던 부분이 바로 이 중간계층 (중간 정직원들)의 나태함과 열외정신이었다. 이런점을 해소시키기 위해서 윗선의 관리방법이나 변화된 조직관리, 개개인들에게 동기부여를 해 줄 수 있는 명확한 해결법을 찾아야만 한다. 한 조직에 딱 맡은 관리적인 방법을 찾기전에 자신의 조직에 적당한 방법을 연구하고 개발해 내야한다. 그런 방법론을 터득하고 발전시키기 전엔 언제나 이런 마인드는 전염병처럼 퍼질것이다.
6. 집단 이기주의.
말 그대로 집단 이기주의다. 예를들어 A라는 업체에서 사람이 필요하여 B라는 업체에 개발자를 파견요청을 했다. B라는 업체에서 개발자 1명을 A라는 업체에 투입을 시켰다. A라는 업체에서 회식자리가 있는데 B개발자는 제외한다. 또는 A의 중요코어 일들을 B개발자에게 떠 넘기면서도 A업체의 안력만 믿고 이들은 일에 대한 책임의식이 별로 없다. ( 물론 계약서에 기능리스트를 확인하고 투입을 하면 그 기능을 완료해야 마땅하지만 지속적으로 추가기능을 외부업체나 프리랜서들에게만 떠 넘긴다면 이것은 문제가 심각하다.) 또는 A업체의 PM은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전제하에 A개발자들과 B개발자를 눈에보이게 차별한다. B개발자는 일을 제대로 하긴 하는데 일종의 암묵적 소외감을 느끼는것이다.일을 분배하여 A개발자와 B개발자에게 평등한 일거리를 주는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일손이 필요하거나 특정 중요 모듈을 맡기려 전문 개발자를 요청했으면 그만한 대우를 해줘야 하는것 아닐까? 그런 우대도 없이 그것도 혼자서 다수의 안력이 심한곳에 들어가서 일을 해 줘야만 하는 이유는 아무것도 없다. 말그대로 다수가 소수를 쪼는 (일하는 사람만 일하게 만드는) 분위기에선 일을 해 줘도 고마움을 모른다는 이야기다.
7. 내향보다 외향의 추구. 행동보다 말이 먼저
4번 자뻑의 대상과 견줄 수 있는 분류이다. 본질을 숨기고 외향적으로만 떵떵거리는 사람이 이에 속한다. 물론 모두다는 아니겠지만 보여주는 것이 전부인 문화속에서는 이러한 방법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 단기간에 보여줄 수 있는 스킬일 뿐이다. 다른 사람에게 어떤 식으로 보이게 될지 상당히 인기관리를 하는 타입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런 분류의 사람이 하는 일은 실제로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이거나, 묻어가는 일들이 태반이었다. 프로젝트 관리자들은 이런사람들도 같이 축출하여 다른 사람들과의 마찰이 없게 별도의 관리방법을 도입해야 한다. 또는 다른 사람들과 비슷한 일을 하게 해주어 실제로 그가 프로젝트에 실질적인 일을 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팀 내에서 가상의 일을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서 한마디 함.
8. 형편없는 관리.
사실 관리자의 역량은 팀내 사람들의 마찰을 조율하고 그들이 하는 일을 잘 서포트하는 일이 주된 업무가 되어야 한다. 12Manage에서 볼 수 있듯이 관리자도 개발자처럼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꾸준히 내발자들에게 동기부여를 해 주어야 한다. 얼마전 SERI의 노트에 이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왔는데 꼭 한번 참고하자. 이제는 개발만 잘 한다고 해서 성공할 수 없는 시대가 왔다. 관리자의 역량을체크하는 시스템을 도입해서 관리자도 스스로 자신의 역량을 검증 받을 수 있도록, 관리자를 관리하는 체계가 기업내 자리잡혀 있어야 한다. 갑을병정의 폐해에서 가장 심각하게 나타나는 부분이 바로갑의 관리자가 을 병 정의 개발자들을 쪼는 행위인데 이런 행동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 모습이다. 노동법에도 어긋날 뿐더러,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할 수도 없다. 원래 리더란 인간중심의 사고방식을 가져야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일을 더 열정적으로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사람이기 때문에 혹여나 왕자리라고 생각하면 큰 실수다. 관리로 앉아 있으면서 개발자 죽이기 또는 일만 시키기 또는 왕자리라고 생각하는 이들을 봤다. 정말 꼴불견이 아닐 수 없다. 그들에게 최근 애자일 관리 방법을 이야기 해도 이해를 못하거나 전혀 관심이 없거나,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노릇이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이를 개선해야 하는것은 관리자 스스로가 꾸준하고 혁신적인 인물이 되도록 주변에서 조율해 줄 필요가 있다.
9. 지렁이앞에서 주름잡기.
개발자들과 일을 하면 이런 스타일을 종종 만나 볼 수 있다. 깊은 학습 없이 그냥 남들이 사용하니 전문 용어를 난발하는 행태이다. 한번은 프로젝트에서 만난 개발자와 같이 구현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패턴 이야기가 나오니 "싱글톤과 MVC패턴만 알면 그냥 대충 하면되. 뭐..패턴하면 MVC지 뭐~~ ㅎㅎ"라고 수박 겉핥기 이야기만 하고 있었다. 구현 컨설팅을 하러 들어간 내가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 기분이 어떠할까?
솔직히 싱글톤만 하더라고 리펙터링에서 인라인 싱글톤이 나올 정도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었고, 싱글톤의 파생되고 변형된 패턴도 매우 많다. 캔트백과 워드 커닝햄등이 싱글톤에 대해서 적지 않은 견해를 보인 히스토리도 있고, 싱글톤을 제거하려는 목적의 리팩터링도 존재한다. 또한, 메모리 유수나 공유 참조 형태의 아키텍쳐쪽으로 관심사를 돌려보면 이 싱글톤 난 발의 문제는 점점 심각해져 갈 수도 있다. ( 실제로 패턴중 싱글톤만 아는 사람들이 이 업계에서 태반이다.)
또 좀 더 전문적인 영역을 연구한 사람 앞에서 "MVC패턴이 뭐 전부지~그냥 대충해"하면서 우스갯소리로 이야기 하는 것은 제 살 깍아먹기 아닐까?. 깊이 알지 못하면 말이라도 하지 말지, 그러면 점수라도 딸 수 있는 데 말이다. MVC하면 그 히스토리도 상당히 길고 변형된 패턴도 매우 많다. MVP나 Command, Factory, Form Template Method, State,Delegate,Strategy등 다양한 패턴들이 MVC패턴과 같이 공용될 수 있는 문제다. 모두 연구가치가 있는 학문중에 하나인데 그렇게 간단하게 대충한다는 식으로 그 용어만을 가지고 난발하는 개발자를 보면 말을 하기 전에 좀 깊은 학습을 하라고 말하고 싶다.
그래서 필자는 직접 사용해 보지 않았거나, 오랜 기간 실무에서 숙성되지 못한 언행이나 수박겉핥기식의 전문용어를 난발하는 행동을 보면 항상 따끔히 지적하곤 한다.
10. 스팩만을 믿고 실력향상에 소홀하기.
항상 프로젝트들이 막장을 달려나가는 이유도 위에 지적한 내용이 한 몫할 정도로 우리나라 하도급 문제까지 거론되어야 할 판국이다. 모든 일을 외부업체가 다 해주니 정작 이들은 운영이나 회사 관리따위를 한다면서 핑계를 대고 실제 본업을 하지 않는 문화를 당연시 만들어버리는 것 같아 씁쓸하다. 나는 이런 문화 이외에 실제로 정말 열정있고 열심히 하는 문화의 프로젝트를 한 적이 한번 있다. 갑이나 을이나 외주나 프리랜서나 모두 하나같이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 달려갔었던 프로젝트였다. 이 프로젝트는 일의 공평문제나 형평성 문제도 만족할 만 했었고, 결국 프로젝트는 성공을 해서 내 기억 속에 가장 아끼는 프로젝트가 되었다.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항상 문제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이 을의 중간 사람들이었다. 이들이 일을 대충한다는 태도를 보이면 썩은 물 고이듯 그 파장이 심각하게 나타날 수 있다. 대기업 최고 관리직들은 자사의 직원들을 특별히 관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만들어서 개선해 나가야 한다. 이 문제가 고쳐지지 않는다면 10년,20년이 가도 챗바퀴 돌듯이 여전히 썩은 문화는 없앨 수 없을 것이다. 특히 외주업체나 프리랜서를 고용한 곳을 보면 자사의 직원보다 외주업체들을 심각하리만큼 쪼는 행위를 하는 곳을 수없이 많이 봤다. 그 와중 피해가려하는 을의 중간 정직들을 보면 정말 그들에게 컨설팅을 해주는 것 자체가 창피할 정도였으니 말해 무얼하랴. 스스로 인식하고 고쳐나갈 문제이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외주가 있기 때문에 하지 않는다는 배은망덕한 심보를 제발 버리기로 하자.
"조직에 헌신적이지 못한 종업원은 충성고객을 확보하는 데 성공할 수 없다." (프레드릭 라이헬드)
"기업의 조직 관리상 비효율적이고 마구잡이식 구조조정은 직원의 충성심 저하, 우수인력 이탈 등의 문제를 야기하여 회사의 경쟁력을 상실하게 만든다."
"좋은 사람이 더 좋은 세상을 만들고, 사람들을 올바르게 대접하면 기업이 더 잘 되고 세상이 풍요해지고 평화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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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로그] 7차를 시작하며. 인생정말 감사하다.
치료를 받으면 한 차례 컨디션이 10일정도 완전히 다운 됐다가, 11일이 지나면 다시 컨디션을 되찾는다.
신기할 뿐...
이렇게 내 몸을 이터레이션 돌리니 중간마다 요령도 생기어 어느정도 적응이 된다. 신기하다.
빡빡한 차수에 대한 이터레이션 속에 부담감도 반복되는 일상 속에 스스로 키우는 적응력을 확인하다니.. 사람의 몸이란 이렇게 신비한 것이다.
할 것은 하는 게 매우 위안이 되고 감사하다고 생각한다. 계속 일을 하다가 쉬게 되면 며칠은 참을 수는 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이다. 회도 먹어본 사람이 그 맛을 잘 안다고 일도 쭈욱 한 사람이 일의 즐거움을 아는 것이다.
"감사함.."
얼마 전 한국 IT환경의 악폐에 대한 것에 반추해서, 획기적인 프로세스를 개발하고 그것을 자사에 활용하겠다고 한 Subin대표님이 전화를 주셨다. 대기업에서 붙잡았던 좋은 요건에도 벤처를 차리신 Subin대표님이 다시 한번 강조한 이야기가 떠오른다. "능력껏 보상받고, 행복하게 일하자. 일에 대한 가치만큼 받고, 충분히 잘하는 이가 인정받을 수 있는 회사를 만들자." 이 맨트와 더불어서 진심으로 많이 걱정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 쪽쪽 피 빨아먹고 내팽개치는 그런류의 대기업의 횡포와는 차원이 다른 사람이다.
나에게 지속적인 열정을 불어넣어 주신 종광 T에게도 병상중에 아직 열정을 잃지 말라고 조언해 준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그분은 아직까지 개발이 좋아 재야에서 썩고 있는 인재분이다. 쉽게 자신을 내놓지 않으려하며 자기 주변의 인물들에게 꾸준히 그리고 지속적으로 적당한 조언과 충고, 그리고 열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정말 진정한 선의를 할 줄 아는 선배다.
나아게 아키텍트적인 자질을 키워줬던 PTC사람과 STX사람들에게 감사하다. 프레임웍을 넘어서 도메인특화가 무엇인지, 진정한 MDA와 MDD가 무엇인지, 실전 OO가 무엇인지 적지 않았던 기간에 폭넓은 사고를 주었던 영역이다. 비단 기술적인 도움은 없었더라도 정모PM(ProgramManagaer), 양차장님, 노부장님, 안대리님에게 감사함을 표한다.
다시한번 만나서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시려하는 윤수석님에게 미처 연락을 못 드려 죄송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 (하지만 삼성은 내가 있을 곳이 아니다. 이렇게 여운을 남기는것도 좋은 방법중에 하나이다.)
CCC형에게 감사하다. IT란 무엇인가에 대해 10년전부터 영감을 주셨던 분이다. 참 어려웠을 때 물질적으로나 심적으로 조언을 주셨던 분이다. 닉네임은 CCC지만 한국 인터넷 서비스업계에 네임밸류가 있는 분이다. 역시 재야의 고수는 가만히 있어도 빛을 발한다.
종광T,기흥T,청훈T
내 열정을 유지하게 해주어 정말 감사하다. 설령 기술적으로 그들에게 배운것은 없다 하더라도 난 그들의 인간미를 인정하고, 진짜 선배가 무엇인지 깨닫게 해준 분들이라, 다시한번 화이팅을 날린다.
아무나 선배가 되고 아무나 알짜배기가 되는 것이 아니다. 후배를 이해하고 정말 어려운 환경에도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사람이 정말 인간미가 되어 있는 선배이다. 어려움을 경험했던 사람만이 후배의 어려움을 잘 아는 것이다. 내가 후배를 아끼고 좋아하게 된 습성은 모두 이분들에게 배웠다. 그 좋은 사상을 물려 주어야한다.
앞으로, 예전과 같이 여러 대기업을 주 무대로 무한 도전을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그 열정이 아직도 내 맘속 미련함으로 남아 있다. 하지만 그것 어디까지나.. 남아 있는 욕심일 뿐이다.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
바쁜와중에 항상 연락해 주고 지방까지 찾아와주는
석필,허덕,건헌,경우,성수,홍식,성범,미진,태범,연호,유선,미옥,경호,영만,동춘,민우,동현,만기햄,은제,지혜,보라,밤가시,석임햄,선피리,승훈,성수,지택,기택,진택,효상,영상햄,정헌,태진에게 고맙다. 정말 친구와 동료와 후배에 대한 존재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 주는 그런 사람들이다. ( 이 곳에 없는 친구들까지 포함해서~~ )
그리고 내 가족, 친척들.. 이분들은 감사함은 아무리 말을 해도 지나치지 않다.
너무나 확실하게 솔직히 명확하게 종종 때때로 기가막히게 감사하신 분들이다.
"참 인생 정말 즐겁다 까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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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가
이런말이 경우에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승택님은 정말 행복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
삶에 대한 열정과 사람에 대한 사랑, 신뢰....
본받고 싶네요
독립군 선조 '오태백'
"내 땅에서 내 맘대로 사냥도 못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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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최초프로그램오픈마켓 from PC 앱스토어 2010/09/15 00:05 [삭제]
[천상병] 막걸리 막사발전
바로 수술을 하셨는데 복수가 터져 손을 대지 못하고 절세하셨나 봅니다.
그동안 귀천을 통해서 문화인들의 쉼터를 제공해주었고, 순수한 예술인들의 자리를 지켜와 줬던 귀천도 이제 문을 닫아야만 하는 것일까요? 천상병 부부는 자녀가 없습니다. 일전에 큰 아들이 있었는데 그도 이 세상을 일찌감치 떠나버렸다는 군요. 천상병시인이 박정희 정권 때 이런저런 고문을 당해서 장애자가 된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그 사건과 더불어서 천상병시인의 아들도 결국 같은 논리하에 고문을 당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죄없는 사람들, 순수예술을 하셨던 사람들이 법적인 제재를 받았을 그 시절, 아직도 그들의 영혼은 우리 마음속에 살아서 문화인들을 자각 시켜주는 구실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순수했던 천상병시인 부부의 마음이 이 세상 끝날 때까지 사람들의 마음속에 간절히 남아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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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당신이 형熒(고수)이 될 수 없는 이유
연상되는 좋은 구절이 있어서 추려 봄~:)
"하나 생각난게 있어, 내가 전에 크리링과 함께 수련했었을때 일인데"
"할아버지 처럼 하지 못했어. 혹시 그때의 물과 방울은 같은 것이 아닐까? "
"물이 넘친다는건...쓸데없는 움직임이 있어서 그런거네"
"그러니까 이 방울도 쓸데없는 움직임을 하지 않으면 포포처럼 울리지 않겠지"
"너 조금은 가능성 있어, 가능성이 있으니까 내가 뭐라고 하는거야"
"그래?"
"알기만 해선 안돼"
"그건 그렇네, 이 방울을 울리지 않게 되면 나도 포포를 이길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
"그러기 위해선 아직 수련이 필요해. 몇년이 걸릴지 알 수 없어. 몇년이 걸려도 이길 수 없을지도 몰라, 왜냐하면 너는 실전 경험이 정말 부족하니까,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어. 실무부터 쌓아. 그렇지 않으면 넌 날 20년이 되도 30년이 되도 평생을 이길 수 없어..."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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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무리한 노동요구에 대한 타협범위
OKJSP에 글이 하나 올라와서 이와 관련된 이슈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 해 볼까합니다.
한창 신나게 일하던 시절엔(풋내기 시절) 시스템 전부를 파악하기 위해 남들보다 더 많은 일을 자처해서 진행했다. 그래야만 더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을 것만 같아서. 4년차 미만이었을 때, 한 기업의 솔루션을 전부 파악하려고 노력했었다. 결국, 그 솔루션은 내 관할하에 진행되었고, 많은 관공서가 그 솔루션을 사용했었다. 그 경험으로부터 배웠던 것은 그 후 험난한 고비에도 아무렇지 않게 처신할 수 있는 행동과 마음가짐을 자연스럽게 터득한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일하는 사람의 열정과 목표가 회사의 목표와 일치했을 때 가능한 이야기다.
"고객의 요구와 수용에 관한 관점"
본인은 그 후 프리랜서로 대기업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대부분 중요한 일들을 맡아서 진행해 왔다. 고객이 일반적인 요구사항(건강을 해치지 않는 수준)을 요구하면 난 그보다 10%의 일을 더 해주곤 했다.
예를들어서 고객이 100%의 요구를 하면 그 보다 약간 관대하게 110%의 일을 해주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프리랜서의 생명은 어느정도 수 년간 유지할 수 있고, 신뢰성도 같이 키울 수 있다. ( 필자는 이것을 제 1의 타협범위라고 한다. )
대부분의 이런 요구사항들은 내 가치관과 사회적가치관을 통틀어서 수용할 수 있는 수준의 범위가 되었다. 물론 가끔씩 야근을 해야 할 때도 있는 법이라서 그런 예외사항에 대해서는 논외로 한다.
하지만, 최근 일반적인 요구사항 이외에 상식적으로 도가 지나친 무리한 요구사항이 몇 차례에 걸쳐 나를 괴롭혔다. 여기서 한가지 질문을 던진다. 고객이 계약서상에 명시한 이외의 무리한 요구를 할 때 프리랜서로서 어떤 입장을 가져야 할까?
1. 무리한 요구라도 수용할 수 있을 때
건강을 헤치지 않는 범위에서 생각해볼 때 무리한 요구라도 수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3번 미만으로 수용한다. 하지만, 무리한 요구와 부탁이 잦아지면 저 사람은 아무리 불합리한 요구를 해도 다 받아주는 사람이라고 알려지기만 할 뿐이다. 그 무리한 요구가 빈번해진다면 (3번 이상이라면) 어느정도 선을 그어야 한다.
2. 공식적인 요구가 아닌 비공식적인 부탁일 때
대 부분 친분관계가 섞인 고객의 요청은 비공식적인 부탁이 많을때가 있다. 이런경우 마음이 약해지기 마련인데, 공과 사에 대해서 명확하게 생각해 봐야 할 때가 바로 이럴 때이다. 공적인 것을 넘어서 사적인 것까지 포함하여, 무리한 요구를 할 때는 그 부탁이 너무 사적으로 치중하지 않았나 판단해야 한다.
3. 계약가능 범위 이상의 상당히 무리한 요구를 할 때
프로젝트의 범위가 자신의 예상보다 훨씬 더 많은 요구가 잠재되어 있을 때, 나는 제2의 타협범위를 생각한다. 만약 정말 무리한 요구를 고객이 원할 때 그것을 다 받아줘야만 한다면, 나와 내 주변의 동종 업계의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타협점을 찾는다. 나만 잘났다고 그 요구를 다 받아주게 되면 나와 같은 밥을 먹는 사람들에게 피해만 줄 뿐이란 것을 4년전부터 깨우쳤다. 정말 노예같이 모든 요구를 꾸역꾸역 받아먹으면 동종업계사람들에게 피해만 줄 뿐이란 사실.
따라서 이런 프로젝트의 경우라면 계약서를 상세하게 적고 들어갈 필요가 있다. 공정거래법에 위반되지 않는지, 또는 노동법에 위반이 되지 않는지 따져봐야 할 것이다.
만약 중간에 프로젝트 스팩이 상상이상으로 커질 때, 또는 초반보다 중반에 무리한 요구가 갑자기 많아질 경우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잘 모를경우가 많다. 하지만, 어려워 할 필요없다.
바로 제2의 타협점을 고객에게 제시해야 한다.
"제 2의 타협점이란?"
"당신들도 나에게 계약서에 명시된 이외의 요구를 무리하게 요청하고 있기 때문에, 내 개인적인 요구 몇 가지를 들어주면 수용하겠다." 라는 관점이다.
위의 경우 제2의 타협점을 제시한다는 것은 아주 당연한 것이다.
같은 보상을 받고 같은 일을 해주면서 더 많은 일과 더 많은 노동을 해야 할 필요는 어디에도 없는 법이다.
만약 개인이 고객에게 무리한 요구에 대한 타협안을 몇가지 내놓아도, 이를 받아들이는 쪽이 수용할 수 없다고 이야길 한다면 다음은 그 무리한 요구를 어느정도 절삭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그리고 무리한 요구가 절삭이 되었다면 제2의 타협점을 철회한다.
하지만 그도 저도 아니라면 본인은 100% 프로젝트를 접는다.
왜냐하면, 그곳은 상생과 Win-Win의 법칙보다 갑과 을의 힘에 의한 압력이 매우 쎈 곳이기 때문이다.
이런곳은 사회적 가치관이 통용되지 않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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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 증거자료] 어떻게 해야하나~~
사실 전해줄 지식이 정말 많았다. 그렇게 파렴치하게 나오지 않았더라면 말이쥐~~
남이 일을 어떻게 하는지 구경하는게....사실..그게.. ㅋㅋ 말이 되는가? ㅋ
확 인터넷에 유포 해야할까? 지적재산권에 대해 소송을 걸어야 할까?
사실 난 지금 너무나 잘 살고 있어서 그런.. 찌질이 같은 행동은 하고 싶지 않지만.
두 번째의 나같은 피해자가 있을법해서~ 한번 진행해볼까~~? 어떻게 할까??~~ 응? ㅋ
에효~ 불쌍한 것들. 쪽팔린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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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넘들] Thanks
오랜만에 이넘들이 뭉쳤다. (음악 친구들과는 또 다른 친구들이다.)
자연효과에 대한 치료때문에 개인적으로 잠시 지방에 몸을 두고 있는 상태인데,
바쁜 와중에도 모여서 이렇게 와주다니 정말 고마운 넘들이다. 대부분 고등학교때부터 13년간 웃고, 울며, 지내던 넘들이기에 눈빛만 봐도 저넘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잘 안다. (단, 기독교에 빠진 친구는 여기에 없다. 참 안타까운 부분이다.)
이 친구들 대부분은 모두 좋은 회사와 좋은 가정을 꾸리고 살고 있고, 현실에 충실하면서 살아가는 놈들이다. 안타깝게도 IT에 관련된 사람은 없다 (IT관련인은 다른 부류의 친구들,..) 한 넘은 국가고시를 친다며 몇년째 고생중이고,이 친구만 앞으로 잘 된되면 이른바 엘리멘탈 부대가 될 듯하긴 한데, 그치만 그 고시가 매우 어렵나보다.
이넘들이 잘 되야 내가 잘된다.
이 친구들이 성공하는 모습이 곧 나의 성공이리라.:)
모두들 파이팅하자! 나만 안아프면 되어야.~
음악친구들과 IT친구들은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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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오늘의 묵상 - 교만한 자.
개신교 신자입니까? 라는 질문에 "전 카톨릭에 다닙니다"라고 이야기합니다.:)
지금은 교회에 다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교회에서 받은 실망감이 있었고, 지방출장을 갔을때도 교회에서 지방까지 스토커를 보내어 사회 생활하기가 매우 불편했습니다.(<- 나 참 어이가 없어서..) 또한 교회 아줌마들이 자신의 애들을 동원해서 일요일마다 남의 집 문을 땅땅 두드리는 행위를 일삼았습니다. 아주 문이 부셔져라 뚜드리더군요. 전 이것을 애들이 한게 아니라고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 교회에 전 물질적으로 많은 보탬을 주기도 했는데, 결국 돌아오는것은 아무것도 없더군요. 그리고 가장 추악했던것은 일반인들보다 더 개인적으로 사람에 대해서 계산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남을 씹는 행위라든지, 남이 잘되는 꼴을 못 보는 모습이라든지, 우리가 생활하는 사회보다 더 거짓말하는 사람이 많았기 때문에 그 실망감이란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선의라고 했던 행동이 누군가는 상처가 된다는 것을 왜 그렇게 모르는지.? 그게 바로 기독교의 거짓된 웃음아닐까요? 물론 진실한 믿음을 가진 분은 예외입니다.
전 그래서 이젠 기독교보다는 카톨릭을 다니고 있습니다. 교회끼리 경쟁하고 충돌하고 저쪽 교회씹고 이쪽 교회씹고 하는 문화가 만연한 한국의 개신교 문화. 좀 고쳐야 하지 않을까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나왔을 때 모든 교회들이 예수를 이단아라고 했던 것처럼, 지금 우리내 교회들은 자신이 이단화가 되어가는지도 모를것 같군요.
성경에 그렇게 하라고 써져 있답니까?
"반면 카톨릭은 전 세계가 통일된 체계를 갖추고 있더군요. 미사를 보더라도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내용으로 말씀을 전달해 줍니다. 누구처럼 강압적으로 믿으라고 하지도 않습니다. 사람을 멀리까지 보내는 스토커짓도 하지 않습니다. 카톨릭은 제단 자체가 하나라서 성금도 모두 한자리에서 관리됩니다. 그래서 비리가 있을 수도 없습니다. 모든 원리가 바티칸으로부터 나옵니다. 그래서 세계어느곳을 가든지 하나라는 것을 알게 해 줍니다. 충돌이 있을 수도 없고 경쟁이 있을수도 없습니다.:)"
"교만한 자는 자기가 만든 이상적 자화상을 실제모습으로 착각한다".
교만한 자세는 자신이 처해 있는 실제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를 거부하는 것에서,
그리고 자신의 실제 처지와 화해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것에서 발생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하여 스스로 설정한 이상적 자화상을 실제의 모습으로 간주하여 그 착각 속의 자화상을 고집스럽게 지켜나가려고 하고, 우리 바로 앞에 있는 얼룩들과 오점들은 눈을 감고 보려들지 않는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우리가 쳐 놓은 울타리 안으로 들여다 보면서 우리의 약점이나 결점을 발견하지나 않을까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두려워하게 된다. 이러한 사람들은 몹시 초조하여 정신적 지도자라고 자처한 사람들을 찾아 방황하고 요가나 기공이나 이것저것 다 해도 해결하지 못하고 결국 사이비 종교에 빠져서 패가망신하기도 한다.
내가 교만한 마음을 지니고 있을 경우 나의 잘못과 약점을 다른 사람들이 알지 못하도록 숨기고자 내 스스로에게도 마치 내가 훌륭한 사람인 것으로 내비치고자 한다. 그래서 나는 나의 어떤 잘못에 대한 자각도 밀어젖히고자 한다. 그러나 이런 경우 나는 어떤 잘못에 대한 자각이 강하게 부각되어 나를 괴롭히지 않을까에 대해 계속 두려워하게 된다.
-「다시 찾은 마음의 평화」중에서-
이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것은 有限(유한)한 者(자)인 사람이 永遠(영원) 者(자)이신 하느님과 같아지려는 것입니다. 교만은 실제 자신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자기가 자신의 이상적인 自畵像(자화상)을 만들어 그것이 자기 자신인 양, 착각과 환상에 빠져 온전히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거짓 자아를 붙들고 공허한 인생을 살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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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비방하거나 뒤에서 끼리끼리 시기하는 것을 보면.
블로그 운영때문인가? 나를 알아준다는 것은 참 고마운 일이지만 전혀 나랑 연관도 없는 사람이 나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하고 다니는 것은 정말 깨릭직한 부분이다. (내가 유명인도 아니고 연예인도 아닌데..) .
남에게 추천을 받았거나 주목을 끌거나, 직장내에서 특출나다고 소문이라도 나면 분명 이를 시기하거나 이간질 하는 사람들이 나타난다.
"비방하고 다니는 사람들의 공통점"
남을 쓸데없이 비방하고 다니는 부류의 공통점은
"행동이나 결과는 없고 말만 많은 사람" 이거나
"융화보다는 시기심, 이간질을 밥먹듯이 하는 사람" 또는
"자신에게 없는 능력이 남이 가지고 있을 때, 피해의식을 갖고 사물이나 환경을 바라보는 사람" 들이 이에 속한다. 사실 이들은 어떤 우월성이 먼저 눈을 가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내가 남들보다 잘났다는 그런 심리때문에 나보다 잘난 사람을 보면 두눈뜨고 못 보는 것이다.
몇 가지 실례를 들어보자.
"피해의식 똘똘뭉친 어떤 무늬만 프리랜서의 이야기"
프로젝트에 추천을 받아 들어가서 진행하고 있는데 , 경력이 2년 미만 채 안된 어떤 자칭 프리랜서가 다가와서 프로젝트내 사람들을 상당히 비방하고 다녔다.
제들은 군대를 안나왔다든지, 그래서 팀웍이 잘 안된다든지, 그래서 일을 잘 못한다든지. 자신보다 잘난 신입들이 들어와서 이쁨을 받고 있는것을 자기 스스로 못 봐준다는 태도가 보였다. 왜 나한테 그런 이간질을 한 것일까?
남이 잘났건 군대를 안나왔던 난 별로 상관하지 않는다. 난 이 프로젝트에 컨설팅을 하러 와 줬고 맡은일을 잘 해주러 들어왔을뿐이다. 정말 듣기도 싫은 이간질이나 하는 행위를 내가 왜 듣고 앉아 있어야 하는가?
이 사람은 이런 태도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줬다. 심지어는 남이 컨설팅하는 자질이나 프로젝트의 규격을 정하는 일을 진행하고 있을때도 사사건건 옆에서 비아냥거리는 태도를 보여줬다. 차라리 이런 사람보다 말 없고 꾸준히 일하는 스타일이 오히려 1000배는 실력자일지도 모르겠다.
사실 프리랜서를 아무나 해도 된다는 그런 심리때문에 이런 사람이 판을 치는 것 같다. 예전에 프리했을때는 정말 실력을 쌓아야 했다. 프리는 프로라는 심리때문에 항상 연구해야했으며, 한 프로젝트가 끝나면 다음을 위해 세미나나, 공부를 해야했다. 남들이 못하는 문제해결능력을 높여야 한다는 게 예전 프리랜서들의 마인드이다.
하지만, 요즘은 돈이나 벌어보자고 그냥 프리랜서로 전향하는 이들이 많다. 물론 모두가 그럴리는 없겠지만 발판을 닦지 않고 돈만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것 같아 참으로 안타깝다. 이런 부류는 프로젝트에 들어가도 같은 프리랜서 욕만 먹이고 다니는 사람들이다. 그냥 묻어간다는 심리 또는, 자신이 갖고 있지 못한 능력을 남이 갖고 있으면 그것도 못 봐주는 사람이 이런 부류다.
이런 목적의식이 상실된 사람들에겐 프리랜서를 할 생각따윈 접으라고 말해주고 싶다.
정말 돈이 없으면 노력을 충분히 해서 실력을 키우고 프리랜서 선언을 하라고 충고해 주고싶다. 왜냐하면, 그런식의 마인드로는 항상 쓸데없는 일만 벌려놓기 때문이다. 자신의 실력이나 능력을 키울 생각은 없고, 남만 비방을 하고 다니는 사람이 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저사람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충분히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다"
두 번째 예를 들어보자. 어떤 커뮤니티에서 고수분이 나에게 칭찬을 해 주었다. 프로젝트내 사람이 이것을 보고 상당히 비아냥 거렸다.(위와 같은 부류다)
직장상사가 관심을 보여주거나 잘한다는 칭찬을 하면 그 파장이 고스란히 나에게 돌아왔다. 프로젝트 메니저나 선배들이 나에게 칭찬을 하면, 같이 경쟁하던 동료나 후배들은 자연적으로 시기와 비방을 하고 다녔다. 난 정말 이렇게 쓸데없이 시기심이나 비방을 아무런 이유없이 받은적이 많다. 아니..열심히 사는것도 죄인가??
이 일이 재미있고 내 천직이라 잘하게 보이는 것뿐이지 누군가를 이기기 위해서 한다거나 경쟁을 위해서 이 일을 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오해이다. 항상 프로젝트에서 짝 프로그래밍을 요청하는 내 마인드를 아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본인은 본의아니게 이런 비방을 아무런 필터링 없이 받은 적이 많다. 내가 고수가 아니라는 점도 명확하게 말했고, 항상 모자란다는 태도도 보여줬건만. 내가 나 스스로 잘한다라는 이야기를 떠들고 다닌것도 아닌데 말이다. 이런식의 쓸데없는 감정을 받고 있다면 차라리 "그래 니가 짱먹어라"라고 말하고 싶다. 난 이 일을 경쟁하기 위해 시작하지 않았다. 내 천직이고 정말 이 일이 재미있어서 시작했던 것뿐이다. ( 경쟁은 내가 운동을 할 때나 하는 일이다. )
남이 어떤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거나 인지도가 높아지면 충분히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다. 그사람은 분명히 노력하고 있었을 것이며 남들보다 더 열심히 살기위해 남들이 보지 못하는 영역까지 노력하고 있었을것이라고 본다. 저 사람이 놀고 먹을 것 처럼 보여도 사실은 그렇지 않을때가 많다. 가만히 있으면 점수라도 딸 수 있다. 쓸데없는 피해의식때문에 남이 잘나간다든지 또는 남이 가진떡이 커 보여서 비방만 하고 다닌다면 결국 좌초되는것은 자신뿐이다.
"인정하고 본질을 찾자"
본인도 그런 경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에이스로 꼽힌적도 있고, 경쟁에서 승리한적도 있었다. 하지만, 그건 언제까지 평생 가지고 다녀야 할 개인의 짐일 뿐이다.
물론 약간의 경쟁심리는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단기간에 우위에 지나지 않는다.
자신이 갖지 못한 능력을 남이 갖고 있어서 싫어한다든지, 또는 조직내에서 윗사람에게 칭찬을 받거나 인기를 끌어서 주목받고 있다던지, 그냥 그게 싫어서 뒤에서 비방하고 다닌다든지, 그러한 취미는 결코 자신에게 발전을 가져올 수 없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런 쓸데없는 심리를 갖고 항상 피해의식에 쌓여 주변을 맴도는 이들은 결코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죽기전까지도 못 깨우친다. 경쟁보다는 융화, 비방보다는 비판을, 시기심보다는 노력을 더 키우자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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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티스
불만이 있으면 차라리 대놓고 얘기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차암~ 사람 기분나쁘게 뒤에서만 쑥덕거리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앞에서는 한마디도 못 하고...
기분나쁘게...-
MOOVA 무바
그쵸..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야 하는데,
내가 모르는 사람들까지 나를 입담에 오르는게 정말 기분이 나쁘죠. 뒤에서 칭찬을 하건, 욕을 하건 앞에서 당당히 나와서 말 좀 했으면 합니다. 저런사람들.
특히 IT인물들은 다른 직종에 비해서 머리를 쓰려고 하는 취미가 있어놔서 다른 계통보다 저런일이 좀 많다는걸 느꼈습니다. 일종의 돌려말하기, 또는 뒤에서 담화까기등. 그런걸 스킬로 살아가는 사람도 있뜨랬죠.
요즘은 그냥 개가 짖나보다~~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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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목
지다가던 길에 잠깐 짧글 남깁니다.
남을 뒤에서 비방하는자라.....
어디서 짧글 읽은적이 있는데 뒤에서 남을 욕하거나 비
방하는 사람은
그 사람을 무서워 하는 사람이라 더군요,
그래서 앞에서는 비방에 비자도 못한다지요...흠흠
근데 곰곰 생각해 보면 참 불쌍하지요.
뒷말이나 뒷욕 뒷씹 등은 ㅋㅋ
'' 저는 이 정도로 나약한 사람입네다 ''
라고 하는 것과 같지요. 참 씁쓸하지요...
[선택의 기로에 선 정점] 내 경력과 경험점검@
워낙 요즘 개발자 뻥튀기 경력들이 난무하다보니 개인적으로 순수하게 하나하나 경력을 쌓은 나로써는 오히려 이런 뻥튀기 현실에 불이익을 당하는 듯.
정리하는 차원에서 경력을 점검해 볼까~~~^^
<병상중에 찍은 몰골사진 한장>
| 12 | 한진***- TSP P**c t |
2009.★~2009★ | (주)아x토링 | 응용SW엔지니어, AA | 확인중 | - | ![]() |
| 11 | 삼성 ***요구사항 시스템 확장 프로젝트 |
2009.03.★~2009.0★ | x위즈 | PL | 확인중 | - | ![]() |
| 10 | LG 통합 *** | 2008.0★~2009.0★ | Lxx CNS | SW 아키텍쳐 | 확인중 | - | ![]() |
| 9 | STX** - PI | 2008.01.★~2008.08.20 | PTC Korea, | 솔루션 컨설팅 | 확인중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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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2003년~2005년 개인 프리랜서 사이트 및 솔루션 제작 및 대행 15건
(열린우리당, CNE건설, Shop Mall 4건, 한국 순위 Top100 등록, 커뮤니티외 다수 5건)
일단 간략하게 정리해볼까. 아래 간단한 정리에 빠진것도 상당히 되는지라. 모든 이력을 이 한 포스트에 모두 올릴 수는 없는 노릇이고, 애피소드도 상당히 많고 ㅎㅎ. 즐거운 기억과 괴로운 기억도 많다. 모두 올릴 수 없다는것에 아쉬움을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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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에 심취해 있어서 용산바닥이나 테크노마트에 조립 AS 수리로 일한적이 있다. 이것을 계기로 군부대에서 통신병으로 뽑혔고, 군대에서 컴퓨터증설에 관한 약간의 힘을 보탠듯하다. 소프트웨어보다는 하드웨어에 먼저 매력을 느꼈었지.
실제로 컴퓨터를 접한 건 고등학교 시절이지만 한국에서 제대로 경력을 인정받기 시작한 건 군부대 통신병으로 근무했을 때부터다. 저기 나열되지 않은 웹사이트, 시스템 경력은 코더 일이고 지금은 그쪽 업체에 도장이나 직인을 찍을 수 없는 노릇. 대부분 연락이 두절된 상태이고, 연락이 된다하더라도 업체가 이름을 바꿨거나 변경된 상태.
그 후 군부대에서 기획과 보안업무를 주로 담당했고, 전산실 사람들에게 전산보안과 문서작성이라는 업무를 병행했었다. 군부대 전산사람들과 cgi나 웹 프로그래밍 또는 군부대 경계근무 프로그래밍도 했었다. 그렇다고 경계근무나 훈련 작전에 미참가한건 아니고, 오래달리기 500명중에 2등까지 했었으니 체력도 어느정도 받쳐주었었지.
이때는 정말 건강했는데..이게 뭐람..
군부대 이후 약 1년 반 이상동안 했던 건 CGI랑 리눅스 운영, PHP. HTML, Javascript, 경량디비와 관련된 일이다. 이때는 완전 코더일이라서 내세울 게 못 되지만 어찌됐건 코더도 개발자에 속하니 이때 시기가 나에겐 참으로 값긴 시기였던 것 같다. 직접 고객과 이야기해서 기획도 잡아보고 구성도 해보고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열린우리당의 시스템 개편이였는데, 이때 노무현 대통령이 탄핵을 당해서 개인적으로 매우 시련을 겪었던 때이기도 하다. 아마 VB나 MSND레퍼런스는 저 때 많이 봐 둔듯. 번외로 웹플레이어 제작도 했었는데 그것 어디까지나 번외이므로 패스하고.. ( 번외가 좀 많아서 내 이력에 패키지로 버린 이력들이 상당하다. )
한 회사의 솔루션을 전부 맡아 설계,분석,개발,연구까지 진행했었다. 참 힘든 시절이었다고 생각한다.
회사 경영사정이 워낙 안 좋아 직원들 대부분 월급을 반납하고 일하던 상황이었다. 이 때 만난 동료와 선배들은 아직도 연락하고 지내는중. 지금은 뿔뿔히 흩어졌지만 가장 인간적인 사람들을 만난곳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회사내 프레임웍을 제작했었고, 일반 SI가 아닌 말 그대로 연구소에 일원으로써 고생했다고 의의를 갖고 있다.
간략정리 -
그 후 쭈욱 프리를 뛰었군 그래. 처음엔 삼성 SDS에서 간단하게 프리일이나 해보려고 투입했지만, 워낙 이쪽에서 동료들이 추켜세워주는 바람에 이쪽 프로젝트에서 잘한다는 평가가 있었군. 시스템 워크플로우를 담당했으니 모든 개발자들이 내 업무를 통하지 않으면 안 됐었다. 운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동시에 솔루션개발도 같이 해서 이클립스 RCP는 이 때 처음 최초로 프로젝트에 도입했었다. 그 후 벤더회사 엔지니어로 여러 프로젝트에 호출당하면서 이래저래 지방을 자주 왕래했었지. 기억에 남는 것도 많았고 추한 기억도 많이 있다. 이 시기엔 개인적으로 가장 값졌다고 생각하는 Windchill도 만나 보았고, 블랙박스 프레임웍과 화이트박스 프레임웍 사이에서 남들이 겪지 않은 괴리감과 이질감을 동시에 느꼈었지? 그 후 좀 머리가 굵어진 탓에 . 최종적으로 임플리먼트 컨설턴트와 애플리케이션 아키텍트라는 롤도 맡아 수행했었구나. 협업에게 교육도 해주고 설계도 해주면서 말이다.
PTC 프리랜서를 접고 나와서 개인적으로 또 활동한 무대가 바로 LG CNS. 가장 건강을 헤쳤던 프로젝트였다.
이쪽 사람들은 대부분 나를 알것이니.. 저쪽에 메임프레임웍이나 업무 프로그램들은 모두 내가 만든 소스를 보고 배꼈었고, 코드베이스로써 제대로 활동했었구나. 이쪽 3사통합 시스템에 들어가면 보안,인증,메뉴,정직화면,협력업체화면,공통프레임웍,통계,배치,다수의 업무 프로그램은 대부분 내 손을 거쳤다는 뿌듯함~
실제로 고객과 마찰이 좀 있었던 반면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였다.
'공통/응용, 비즈니스 프로세스 컨설팅,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패턴 컨설팅 및 설계, 아키텍트의 중반 인수인계,해피콜 주도 업무 설계/개발, 콜센터, AA 서포트,공통,신입기술지원,배치' 프레임웍 재정립, 공통 표준안 가이드, 개발자 서포트, 통합 개발환경 구축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SE)업무
저 프로젝트를 끝나니 위장이 점점 안좋아진것을 확인했고, 단기 프로젝트를 뛸때마다 응급실에 몇번 실려갔었구나.
중간에 누가 추천해주는 회사는 많았는데 개인적인 건강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프로젝트를 진행한 곳도 있었다.
이 기간에 또 한번 아키텍트 롤을 2차례 수행했고 시니어 디벨로퍼로써 또 한번 활동했었군.
그리고 지금은 수술해서 쾌차를 하고 있는 중이고..
블로그에서 나를 만난 분들은 잘 알겠지만, 블랙박스 프레임웍과 화이트박스 프레임웍사이의 중간에 껴서 상당한 괴리감을 맛봤었다는것은 아는 사람은 안다. 초반엔 블랙박스에 반추해서 여러개발자들에게 오픈환경을 꾸미자는 취지에서 프로젝트내 오픈소스를 자주 도입했었는데, 어쩌다 보니 이게 취미가 돼서 지금은 공학적인 용도로 활용하고 있다.
한 친구랑 같이 꾸준히 스터디하다가 그 친구는 지금 미국에 있고, 같이 공부하려고 했던 인물들은 죄 다 SI인물들이여서 같이 연구하고자하는 스타일이 아니였고.. 그래서 어떤 스터디에 한번 참여는 했지만.. 그쪽 분위기는 스터디가 아닌 그냥 일방적인 누군가의 강의였어서 그대로 드랍했고(내 스타일이 아니였음).. 그 후 프로젝트에서 만난 몇 명들과 교류하면서 꾸준히 번외로 오픈소스 연구를 했다.
이런 활동들때문에 프로젝트에 활용한 케이스가 점점 많아졌고, 후배와 동료들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다.
오픈소스 연구 범위는 그누,누크,PHP,PHP Framework, RoR,Peral,Python,Spring,Struts,Apache,Jakarta, 구루등..
건강이 최우선이라서 현재 건강만을 생각해야한다. 어제 그냥 IT를 관둘까도 생각해 봤는데 너무 깊이 판 영역들이 많아서 그대로 좌절할 수도 없는 노릇. 집에 있는 IT서적을 보면 그동안 정말 노력한것도 같고.. 하지만 최근 업체들의 횡포를 보면 그런 노력을 그냥 공짜로 받아먹고 뺏어가려고만 하는 심보가 있어서 여전히 한국에선 괴리감을 많이 느낀다.
아키텍트나 컨설팅을 하면 무엇을 하는가? 나는 한국의 일반단가에 그냥 보통 / 일반 개발자들이 받는 비용을 받아가면서 수행할 뿐인데, PL이나 아키텍트한다고 해서 보상을 더 해주는 것도 아니지 않은가? 여기에서 또 한번의 괴리감이 있다.
최근 프로젝트 3~4개 동시에 연결지어보면 어디서 내 소문을 들었는지 한 부서나 큰 모듈을 그냥 떠넘기는 업체들이 많았었고..
여기서 또 괴리감을 느끼고 있다.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해외진출과 컨설팅업체에 콜을 받아 그쪽 일을 하는것인데.. 왠지 한국에서의 활동은 이제 도무지 할 수 없을 것 같다. 해외에 연줄이 있는 사람이 몇 명 있긴 한데..한번 연락을 닿아볼까. 중간에 스카웃제의를 한 컨설팅 업체들한테는 미안하지만..일단 그쪽은 보류하는 것도 좋을 듯..
"결국은 포기는 아니고, 똥이 더러워서 피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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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자들은 전문성을 찾아나선다.
결국 어떤 회사에 단 한 가지 일만을 한다고 계약하고 최근까지 일하고 있는 모습을 본다.
왜 그들은 모든 이력을 뒤로하고 한 가지 일을 고집한다고 했을까?
"자기 이력을 어떤 인력업체나, 마인드 덜된 사장에게 무방비로 노출하면 그 이력을 가지고 그들은 돈 장난을 하기 일쑤다.
대게 이런곳에 잘 못 걸리면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뽑아먹자는 곳이 많아서 몇번 녹초가 되곤했다."
"프로젝트에 계약을 하더라도 일의 범위를 지정하고, 그 범위안에 일을 수행하는것은 어떻게 보면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다.
A부터 Z까지 경험한 개발자가 새로운 F라는 종류의 프로젝트에 들어가서 A부터 Z까지 일을 해주는 일이란 결코없다. "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분들도 이런 선택을 한 이유가, 업체들이 워낙 그 사람의 이력을 보고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뽑아먹자는 곳이 많아서,
단 한가지 일만 할 수 있는 그런 전문성을 선택한 게 아닐까?
실무나 실제프로젝트를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이런 마인드에 대해서 잘 모르는것 같아서 한자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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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를 관둘까
아키텍트롤, 컨설팅롤로 들어가서 수행하면 뭘하냐? 나한테 돌아오는것은 일반 규격단가에 맨날 껍데기고, 중간에서 가로채는게 대부분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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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4 11:28 [수정/삭제] [답글]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읽다 보니 저도 반성해볼 부분이 많네요.
점진적 학습과 교육이 필요하다는 말은 매우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