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꼴값 한번 떨어보자.

Posted at 2010.09.27 12:58 // in Fun Data // by MOOVA 무바㏇
종종 우리는 사물의 겉모습을 보고 '꼴'이라는 단어를 쓴다. '저 모습', '이 모습'을 보고 부정적인 어조를 섞어놓아 '저 꼴', '이 꼴'이라 말한다. 흔히 '꼴'을 포함하는 말은 비아냥 섞인 말이라던지 부정적인 의미를 담아 많이 쓰고 있다. 하지만, 이 '꼴'이 사물의 표현을 넘어서 사람을 지칭하게 되었을때는 좀더 색깔있는 의미로 변형될 수 있다.

우리는 "저 꼴을 봐라" 혹은 "꼴 값을 떤다" 라고 흔히들 말한다.

그렇다면 꼴값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사람의 '꼴'은 바로 사람의 겉모습이나 그 사람을 대표하는 얼굴이 된다. '저 꼴이 추하다', '꼴이 보기 좋다'. 라고 하는 말은 대체로 그 사람의 얼굴을 보고 하는 말이 된다. 그렇다면 얼굴이 잘생겨서 '꼴'이 좋다고 할 수 있을까? 또한, 얼굴이 못생겨서 '꼴'이 추하다고 할 수 있을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얼굴이나 사람의 외관만을 보고 그 사람의 '꼴'을 판단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사람에게 사용하는 이 '꼴값'이라는 말은 자연스레 얼굴로 비치는 그 사람의 품(品)에서 비롯된다고 볼 수 있다. 품이란 우리말로 꼴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품격이란 그 사람의 됨됨이를 말한다. 품질 혹은 품격이 좋다는 것은 사람의 겉모습이 아닌 내면의 아름다움이 자연스레 풍겨나왔을 때 제대로 된 '꼴값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얼굴을 치장하고, 명품으로 자신의 품을 숨기고, 좋은 음식을 먹고, 좋은 직장을 다니면 꼴이 좋다고 볼 수 있을까? 결코, 그러할 수 없다. 꼴은 그 사람의 품이므로 사람의 외관만으로 그 사람의 품을 표현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꾸미고, 치장하고, 과도하게 홍보하고.. 우리는 쓸데없는 시간낭비의 망각에너지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을지도 모른다. 요즘은 왜 자연스럽게 꼴값을 하는 사람을 좀처럼 볼 수 없을까? 외관을 짐짓 꾸미는 것보다 자신의 내면을 강하고 온화하게 가꾸며, 본질을 보고 달려갈 줄 아는 사람만이 진정한 꼴값을 떤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제대로 꼴값을 떠는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후광이 비치게 마련이다, 입은 옷이 남루하고 허름해도 전체의 품격과 됨됨이는 진국이라는 이야기다.

하지만 이 시대, 우리 땅에서는 제대로 된 꼴값을 떨기가 정말 힘들다. 
얼마 전 명품4억녀의 소동이 일어났다. 그녀는 자신에 몸에 두른 명품만 해도 무려 4억이 넘는다고 포장하고 나왔는데, 지금은 방송국의 단순한 대본이었다며 다시 한번 방송국에 소송을 걸었다. 누구말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시대를 풍자하여 웃게 만든것이 아닌 씁쓸한 사회상의 단면을 반영한 모습이라고 볼 수 있다. 그녀는 꼴값을 잘 떨었을까? 

두 번째는 신정환과 관련된 이야기다. 연애인 한 명이 도박에 연루됐다고 TV며 신문에 떠들썩하게 나왔던 장면을 보고 우린 다시 한번 곱씹어 볼 필요가 있다. 그 사건이 그렇게 이슈가 되어야 할까? 지금 정치판에 앉아 있는 사람중 많은 사람들이 내부적 암묵의 범법자인 것은 하늘이 다 아는 사실이다.  또 기업인들은 어떨까? 돈이면 다 되는 세상에서 범죄행위하나 감추려고 행언을 돈으로 사고 팔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범죄행위는 기사의 일면에 TOP으로 나오진 않는다. 이 시대를 이끌어나가는 리더들의 범법행위는 묵인한채 방관만 하고, 그깟 연애인 한명이 도박 몇 번 했다고 광적인 집단 이기주의로 변모하여 한 사람을 도마위에 올려야 할까? 정말 미친짓이다.

그리고 곰곰이 생각해 볼 일이다.


재차 이야기하건데, 지금 이 시대는 제대로 된 꼴값을 떨기가 무척 힘들다. 옳고 그른것도 범법적인 행위로 빛을 잃어 간다. 오히려 그런 범법행위들이 찬사를 받고 있는 현실이니, 제대로 된 가치를 표현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런것들이 통용될 수 없는 사회니 앞으로 웃을 수 있는 날이 그리 많지는 않은 것 같다. 하지만, 한가지 희망이 있기에 우린 웃어야 할꺼다. 좋은 꼴값을 떨기 위한 날이 반드시 오리란  희망과 소수의 노력이 아직도 부단하게 움직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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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렬] 연애할 땐 연애하고, 놀 땐 놀고, 일할 땐 일하자.

Posted at 2010.09.08 00:51 // in Fun Data // by MOOVA 무바㏇
오늘로 포스팅을 6개나 했다. 할일 없나 보다. ㅡ,.ㅡ
내친김에 한가지 올리고 싶은 내용이 있어서...~ 잠깐 내 인생관에 대해 이야길 해보려 한다.

내 중심에 선 인생관은

"공부할 때 공부하고 일할 때 일하고 놀 때는 확실하게 놀자"

이다.

일할 때

일할 때 내가 정한 목표와 시간을 누군가가 방해하면 그 사람은 바로 아웃이 될 정도로 일에 몰두하는 스타일이다. 말 그대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는 스타일이다. 이런 내 모습 때문에 일을 함에 있어 어느정도 타인과의 충돌은 예상해야 한다.
왜냐하면 확실하게 일을 하기 위해선 내 주장을 명확하게 어필해야 하기 때문이다. 설령 누군가가 미흡한 정보를 가지고 대충한다는식의 일 처리를 당연한 듯이 내 눈앞에서 행한다면, 확실히 그 사람은 내 눈밖에 나게 되어 있다. 그동안 이런 스타일을 추구하는데 여러가지 제약사항이 많았다. 하지만 별것 아닌 제약사항은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부분이다.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일에 대해서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고 있다는 것이 아닐까? 확실하게 내 영역에 대해선 99% 깔끔한게 좋다. 그러기 위해선 딱 부러지게 하는것이 좋지 않겠는가? 누군가는 이런 나를 보고 이용하려 하기도 했다. 또는, 이런 내 스타일에 대해서 대단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또한 반골기질이 있다고도 한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내 프로페셔널 마인드를 이해못하는 사람들의 핑계이다. 그렇게 말한 이들은 프로의식이나 직업적인 마인드와 관련해선 전혀 생각조차도 해본적 없는 사람들의 지나가는 말 뿐이다.
이런 태도를 고취하고 있는것은 분명 서로 서로 잘 하자라는 Win-Win의 뜻이 담겨있는것이다.

누군가는 나에게 "놀 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일할 때 당신은 180도 바뀐다. "라는 지적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어쩌랴 확실히 일하는게 내 스타일인데.

놀때

반면, 일하는 스타일과 노는 스타일을 보면 완전 180도로 바뀐다.. 공과 사에 대한 구분이 엄격하다.
중학교때부터 음악을 하는 친구들과 친분이 있어서 그럴까. 아니면 죽마고우를 만나면 그냥 천진난만한게 좋아서 그럴까? 그렇게 경계선 없이 확실하게 노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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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게 놀아야 하는것이다. 놀때 일하는 이야기 하면 그 사람은 바로 아웃이다. 놀 때 왜 일하는 이야기를 하나? 놀려면 확실히 놀고, 후회없을만큼 그 시간에 대해서 투자를 하는 것이다. 누군가는 찌질하게 일할때 놀고 놀때 일한다. 정말 그런사람 이해를 못하겠다. 그래서 난 회사의 걱정을 노는 장소에서도 끌고 가져와 자신의 신세한탄을 해대고 분위기만 삭막하게 만드는 그런 부류도 이해하질 못한다. 그래서 내 주변엔 놀때는 확실하게 노는 이들이 많다. 놀때는 그냥 신나게 확실하게 재미있게 노는거다. 그게 바로 제대로 노는거라한다.


연애할 때

연애할 때 충성을 다 받쳐서 연애를 한다. 한 여자에 올인하는 흠이 있긴 하지만 그런 면은 4~5년전 지나간 일이다. 내 인생 32살까지 사귀었던 여자친구는 6명뿐이다. 난 그녀들에게  충실했다. 열정이 있다고 해야하나? 일할 때 일하고 놀 때 확실히 놀고 연애할 때도 확실히 연애하는 거다. 한명과 시작하면 한눈 팔지 않는다. 그게 상대방에 대한 예의이다.

한번은 초등학교때 나를 졸졸 따라다녔던 여자애가 자신의 부모님까지 소개시켜줘가며 나를 남자친구로 만들어 버렸다. 그 때는 그저 그게 연애를 하는건지 잘 몰랐다.

한번은 고등학교 졸업이후 친구의 소개로 만났던 사람이다. 게임을 좋아했던 여자였는데 얼마안가 서로의 합의하에 헤어졌다.

또 한번은 군대가기 전 스파게티집에서 알바를 하다가 단골로 찾아왔던 손님과 연애를 했다. 그 여인은 백화점내 캐샤였는데 항상 내가 만든 스파게티를 좋아했다. 간혹 고객을 위하여 스파게티 불쑈를 하면 그녀는 어김없이 찾아왔다.

군대이후 그녀를 떠나보내고 외박를 나와서 군대 주변의 여대생을 만났고, 일요일마다 그녀가 찾아왔다. 병장 제대하고 서울로 올라오니 서로 연락이 뜸해졌다.

제대 후 개발일을 본격적으로 할 때 한 여자를 정말 좋아했고 사귀었다. 그러나 바쁜일정과 개발자의 일상때문에 그녀를 떠나보내야만 했다. 그 후, 개발일을 하면서 연애를 하는건 정말 하늘에 별따기였다.
바쁜일정과 무리한 요구, 개인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연애하는게 매우 뜸해졌다.

또 한번은 최근에 만났던 동갑내기였는데, 그 사람에게도 정말 잘 해주려 노력했다. 결국 수술때문에 떠나보내야만 했지만...

이 만남들의 공통점은 내가 좋아서 접근했다기 보다, 오히려 그 반대가 많았다. 누군가가 내가 좋다며 호감을 보인다는 것은정말 나에겐 고마운 일이다.

확실한게 좋다. 올인하지만 않는다면 말이다.

※ 내가 프로젝트 할 때마다 옆에 여자를 붙여주어 사내커플을 만들려는 사람들이 많았다. 앞에서 말했듯 본인은 공과 사를 엄격하게 취급하는 사람이라서 회사내에 커플이 되는것을 정말 싫어한다. 일한 땐 일해야 하는 것이다. 연애하는게 아니라.

사색할 때

어렸을적부터 사색을 매우 좋아했다.






 
 



자연과 바람과 하늘을 좋아하고 땅도 좋아했다. 그래서 녹색 식물을 보면 왠지 정이 많이 간다. 중딩때는 학교와 집까지의 거리가 굉장히 멀었는데도 아버지의 차를 마다하고 논길을 걸어다녔다. 논길을 걸어다니면서 사색에 취미를 붙였다. 군대에서 통신병 노릇을 할 때도 매일 새벽에 일어나 부사수와 산을 헤집고 다니면서 통신망을 고쳤다. 제대 후엔 제대로 지방에 6개월간 살아야 했던 탓에, 오지의 생활도 해봤었다. 산과 호수와 꽃 속의 산림낙원속 전원주택에서 기다림의 지혜를 배웠다. "저 산뒤엔 무엇이 있을까?" 항상 꿈꿔왔다. 사진속에 자연을 담길 좋아한다. 자연속에서 인간의 보잘것없는 욕심을 반성한다. 자연속에서 무상을 깨우친다.

운동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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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좋아했다. 군대에서 500명중에 오래달리기도 2등으로 들어와도 봤다. 체력장에선 항상 상위권을 유지했다. 권투를 배워보기도 하고 몸에 근육을 키워보기도 했다. 하지만 개발일을 시작하면서 몸의 체력은 떨어질대로 떨어져 버렸다. 어떤 프로젝트에서 축구를 20분정도 했는데도 체력의 한계를 느꼈다. 이렇게 직업때문에 몸을 망치고 있었다.( 위의 사진은 수술전. 지금은 -10Kg체중감량됐다.)
 꾸준히 운동하고 꾸준히 규칙적으로 생활하고자 마음을 다진다. 수술한것을 누구를 탓하랴~ 내 몸 귀중한 것을 모르고 지냈으니 반은 내 잘못이다.

여행할 때

최근들어 여행을 자주 가지 못했다. 잦은 야근과 프로젝트에 쪄든 일상 때문이다. 하지만 여행을 하는 것은 언제나 맘은 평안하게 만들어 준다. 최근 다녀온 여행사진 몇장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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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7 21:08:53
PANTECH | IM-U310

술먹을 때 회포풀 때

원래는 애주가였다. 하지만 그렇게 마셔대지도 않았다. 그냥 술자리가 좋고 친구들과 인생살이 회포나 푸는 자리가 좋다. 간혹 노는자리와 술자리를 구분하지 못할때가 있는데, 심각한 술자리를 제외하곤 모두 노는 자리니 만큼 놀때와 구분할 수 없는 분류이다.

영화보고 음악할 때, 그리고 예술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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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7 21:29:17

주변에 음악하는 친구들이 있어, 공연을 자주 갔다. 홍대 유명한 자리도 몇번 참석해 보고 유명인들도 좀 만나봤다. 음반은 낸 친구도 있으며, 음악공부도 취미로 이들에게서 배웠다.
주변에 상당한 실력가들이 많다. 또한 이들과 같이 보는 영화는 꿀과도 같다.
주기적으로 모여서 영화를 보곤하는데 심리물을 볼때는 따로 자리를 마련하여 난상토론을 하기도 한다. 끝이 애매 모호한 영화를 봤을 때 이런 자리를 자주 마련하기도 하는데 스토리적 구성에 대한 갈구때문인지, 기억에 남는 영화를 볼 때는 항상 이런자리가 자연스럽게 마련되곤 한다.
이들과 가장 심각하게 토론을 했던 영화는 "더 로드","매트릭스에 관한 종교적 이야기","식스센스","콘텍트","나비효과". 가장 베스트가 "멀홀랜드 드라이브"
멀홀랜드 드라이브는 아직까지 논쟁을 하는 유일한 어려운 영화이다.

한가지 또 짚고 넘어가야 하는게 예술에 대해서다. 예술이란 모든 학문을 통달했다고 이해할 수 있는 영역이 절대로 아니다..
내 주변엔 예술가들이 많다. 어렸을적 갤러리와 화랑을 했던 집안 내력때문에, 한국의 내놓아라 하는 예술가들이 모두 우리 갤러리를 거쳐갔다. 아버지도 예술을 하셔서 한국미술대상을 받은적도 있고, 한국 백인 화가에도 드셨다. 지금은 천상병시인의 스폰서와 일을 진행중이다. 예술하시는 친구분들도 워낙많아서 스킵하고...이렇게 나와 예술과 음악과 영화는 피치못할 관계가 되었다.



또 표현하고 싶은 다른 때 들이 정말 많지만 오늘은 피곤해서 그만 스킵한다.
비록 몇가지 안되는 때지만 난 지금 살아있어서 행복하다는거~ 2월에 죽음의 문턱까지 갔었던 나, 제2의 인생을 살게 해준 친구와 주변인물들의 관심에 감사함을 전한다.

( 이렇게 먆은 친구들중에 블로그 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는거 ㅋㅋㅋㅋ 댄장 직업때문인가? ㅋㅋㅋㅋ. 이 포스트는 그들의 초상권이 달려있으므로 쉿~~!!)

끄적질은 이제 그만~~. 쉬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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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08 22:13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2. gof

    2010.09.08 23:01 신고 [수정/삭제] [답글]

    원래 열정이 있는 사람은 어딜가도 열정이 있는 법이죠. 사소한것 하나라도 열정이 있는 모습 매우 보기 좋네요. 글 잘보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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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디미방

Posted at 2010.07.12 14:26 // in Fun Data // by MOOVA 무바㏇

얼마전에 약초친화 음식점인 디미방이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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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랜세월동안 약초에 대한 연구를 하셨던 분이기도 하고, 인사동 예술가들과 친분이 있는 분이기도 해서 수 차례 들려서 그 맛을 감상해 보았습니다. 재활을 하고 있는 기간인지라 음식이 환자 입맛에 딱 맞았고요.

왜 문을 닫았는지 모르겠지만.. 아무쪼록 재야에서 좋은 연구활동을 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LG CYON | KU9100 | Normal program | Unknown | 2010:02:12 11:09:57

인사동 약초집을 찾아가는 길입니다다. 쌈지길 왼편 골목을 타고 들어가야 합니다.

LG CYON | KU9100 | Normal program | Unknown | 2010:02:12 11:11:20

정문. 나무로 만든 간판이 한결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LG CYON | KU9100 | Normal program | Unknown | 2010:02:12 11:12:02

약초 진열장입니다. 듣도 보지도 못한 약초들이 즐비하다는..

LG CYON | KU9100 | Normal program | Unknown | 2010:06:16 12:43:09

오화백님의 그림이 걸려있습니다. 언제 교류를 하셨는지 디미방에도 부친의 그림이 달려있었습니다...

LG CYON | KU9100 | Normal program | Unknown | 2010:06:16 12:43:18

LG CYON | KU9100 | Normal program | Unknown | 2010:02:12 11:13:48

쩝 그래도 수술 이후 꾸준히 이용한 곳인데, 문을 닫았다니 못내 아쉽다능..

음식들이 정말 맛깔 스러웠죠. 이 정도면 단골로 운영해도 좋으련만.. 왜 문을 닫으셨는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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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nimonk.net BlogIcon 구차니

    2010.07.12 16:07 신고 [수정/삭제] [답글]

    아 가보지도 못했고 알지도 못했는데
    왜이리 문을 닫았다는 이야기에 아쉽고 서운할까요 ㅠ.ㅠ

  2. Favicon of http://www.badayak.com BlogIcon 바다야크

    2010.07.12 23:38 신고 [수정/삭제] [답글]

    미리 알았으면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이제는 못 가보는 곳이라니 더욱 안타깝네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3. Favicon of http://vdenber.tistory.com BlogIcon 보라곰!

    2010.07.13 10:25 신고 [수정/삭제] [답글]

    인사동 가본지 백만년이 되어가는 군요!
    갈 때마다 포근함을 느끼고 재미를 느끼는 공간이었는데!
    다시한번 방문할 때가 된거 같아요~ 인사동보다는 삼청동으로 ㅋㅋㅋ

  4. Favicon of http://moonlgt2.tistory.com BlogIcon 소박한 독서가

    2010.07.13 21:45 신고 [수정/삭제] [답글]

    아하~ 미리 알았으면 한번 가 보는건데..아쉽네요...

  5. Favicon of http://www.logodesignconsultant.com/ BlogIcon logo design company

    2010.07.14 14:09 신고 [수정/삭제] [답글]

    Who in the wondered offers a bundle of information for free? It’s great to see that you guys are one of them!

  6. Favicon of http://giznote.tistory.com BlogIcon 사라뽀

    2010.08.01 00:25 신고 [수정/삭제] [답글]

    앗. 아쉽네요.. :( (아. 정말 아쉬워요.. 저 인사동 자주 가는 편인데요. ㅠ.ㅠ)
    그런데 찻집도.. 주말인데도 썰렁하고... 그런 거 보면...
    웬지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아.. 제가 자주 가는 밥집은 문 안닫았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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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3DS - 으핵~!

Posted at 2010.07.05 13:34 // in Fun Data // by MOOVA 무바㏇
재활기간 중 생각의 전환을 위해 딱 붙들고 해야 할 게임을 찾고 있다. 허구헛날 공부만 하고 살 수는 없지 않은가?!
제대로 몸을 굴려도 좋을 때는 뭐..여기저기 산이고 들이고 강이고 바다고 자연감상이나 하고 낚시나 하고,영화나 보고.. 하러 다녔겠지만..



LG CYON | KU9100

LG CYON | KU9100


지금은 그러질 못하니.. 이런것에 눈길이 가는것은 우짤 수 없는 일이다.

리니지나 Wow같은 경우 게임의 중독성을 잘 알고 있어서 섣불리 손을 대지 못하고 있었는데, 스타크래프트같은 경우라면 딱 잡고 꾸준히 할 수 있는 게임이지 않은가?! 얼마 전 어둠의 거시기에서 공유되고 있는 스타2를 접해보고 너무 워크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손을 놓고 있었는데, 주말에 kenu님의 블로그를 보고 베타정품을 한번 인스톨 해 봤다. 예전에 한번 배타2 신청을 한 후 그냥 놓고 있었던 터라. 계정이 살아있어 다행.헉..근데 베타기간이 종료되었다?! 이럴쒜이~스타2는 당분간 싱글모드로 만족해야 할 것임.흐흑;;;

또, 찾아 삼매 경중 닌텐도3DS가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자료를 찾아 보았다. 닌텐도는 지방에 주로 다닐 때 5시간 이상의 여행 시간을 커버하기 위해 사둔 나의 애용품이다. 영어 학습이라던지, 심플한 게임(테스리스,핀볼등)등에 활용하면 매우 유익하다. 

더보기


음..여튼. ㅋㅋ. 근데 이거 보통 대박이 아니다. 닌텐도안에서 아바타같은 3D영화를 볼 날도 얼마남지 않았다는 소리다. 3D 안경없이 3D효과를 연출한다?! 개인적으로 저 빨간 제품이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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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05 15:14 신고 [수정/삭제] [답글]

    RSS에 등록된 블로거분들이.. 대거 뽐뿌질을 하시는군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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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트2 레이싱 휠 컨트롤러

Posted at 2010.07.05 13:27 // in Fun Data // by MOOVA 무바㏇
주말에 재활운동 후 분위기 좀 쇄신할까 하다가 이사한 집에 방치해 놓고 있는 플스3를 열었다.
타이틀을 찾아보니 더트2가 눈에 보이네. 이건 뭐 너무 유명한 게임이라 아실 분들은 다들 아실 듯.

LG CYON | KU9100 | Normal program | Unknown | 2010:07:05 12:11:09


레이싱 게임 마니아 분들은 집에 핸들과 차체도 있다고 하던데, 얼마나 실감이 날까?! 할 정도로 더트2는
레알 진심으로 짱이다. 집에 핸들은 있지만 몇 번 사용해보고 던져버렸는데 그 이유는 아마 싸구려라서 그런것 같다..감이 잘 오지 않는다. 핸드브레이크 맛과 드리프트 맛을 제대로 볼려면 이 정도는 되야 한다.

로지텍 G27 레이싱 휠 컨트롤러 (PS3/ PC/ G27 Racing Wheel)



페달 감각과 핸들링이 실제감각과 똑같다고 하던데,
지르기도 모하고 눈팅만 하고 있는 제품이다. 여력이 되면 아래처럼 꾸며보는 것도 괜찮을 듯.


뭐 실제로 저렇게 하는 건 낭비같기도 하고 해서 주춤하고 있다만, 여튼 레이싱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장착할 만한 옵션들이다. 아래는 더트2의 게임동영상인데 PC판보다 PlayStation3판이 그래픽이 더 유연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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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05 15:17 신고 [수정/삭제] [답글]

    우와 2번째 동영상 죽이네요 +_+!
    문득 팔콘(Falcon) 유저중에 3 모니터에 풀셋트로 갖추고 하신다는 넘사벽의 수준을 들은거 같아요 ㅋㅋ

  2. 헐크호갠

    2010.08.11 09:27 신고 [수정/삭제] [답글]

    우앙..쩔어...부럽 *.*

  3. 휠이란..참..

    2010.12.08 21:26 신고 [수정/삭제] [답글]

    저거 맨마지막 영상보니깐 키보드인거 같은데 .. 휠로 하면 아주 작살이죠 ..

    근데 드포프로 ㅋ 그렇게 실감나는 정돈 아니지만 할만하네요 암튼

    키보드 보단 낮잔아요? 지금 더트2 랑 같은 쩌는 그래픽에 자동차 게임을 찾고잇는데

    맘에 드는게 없네요 영... 암튼 글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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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감동] We Are The World 25 For Haiti

Posted at 2010.04.07 11:48 // in Fun Data // by MOOVA 무바㏇
계속 듣게 되는군.. 감동감동~
25개의 나라에서 세계의 넷 뮤지션 57인이 참여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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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awcomp.tistory.com BlogIcon 눠한왕궤

    2010.04.07 14:14 신고 [수정/삭제] [답글]

    아. 정말 잘보고 가네요. 댓글을 안남길 수가 없네요.^^;
    사실 제가 본 영상인가 했는데,(가수들이 부른 버전2) 넷 뮤지션이었군요....

    아.다만 넷뮤지션 누가누군지 전혀 모르는데,...국가-이름이 나왔다면 더 감동적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ㅎ

  2. Favicon of http://jydaddy.tistory.com BlogIcon 주영이아빠

    2010.04.07 23:02 신고 [수정/삭제] [답글]

    음~ 듣고 싶어도 제 컴터에는 스피커가 없네요.
    아쉬버라.
    어렸을때 we are the world 란 곡이 있었는데 요즘 다시 부른건가요?

  3. Favicon of http://moova.tistory.com BlogIcon moova

    2010.04.08 18:02 신고 [수정/삭제] [답글]

    we are the world <- 원래 취지가 아프리카 난민들을 돕기 위한 자선 앨범이었다고 하더군요.
    그런 취지로 다시 뭉친듯~

  4. Favicon of http://sophiako.tistory.com BlogIcon 초하(初夏)

    2010.04.12 13:28 신고 [수정/삭제] [답글]

    덕분에 잠시 즐거운 감상하다 돌아갑니다.

    좋은 한 주되시길 바랍니다~~

  5. Favicon of http://alicefind.tistory.com BlogIcon 앨리스파인드

    2010.04.18 19:07 신고 [수정/삭제] [답글]

    세계적으로 안좋은 일만 발생하는,...
    하나의 지구공동체가 서로 돕고 살아야죠.
    요즘 같은 시기에 딱인 노래네요~
    ★ 노래 잘 듣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alicefind.tistory.com BlogIcon 앨리스파인드

    2010.04.25 21:54 신고 [수정/삭제] [답글]

    우리나라도 비슷한 시기에 발표한 노래가 있더군요^^
    ★우리는 서로 사랑해요~~~~~^^;;;
    트랙백 걸었습니다 ㅎ

  7. Favicon of http://love-114.tistory.com BlogIcon 좋은인연(^^*)

    2010.05.09 20:40 신고 [수정/삭제] [답글]

    음악으로 세계가 하나가 될 수 있는 좋은 곡 인 것 같아요(^^*)
    잘 듣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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