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확정이 났는데, 몸이 문제로고..

Posted at 2010.10.01 02:43 // in Major // by MOOVA 무바㏇
항암이 끝나면 수빈형이 대표로 있는 컨설팅 기업으로 가서 경험을 쌓기로 맘먹었다.
내 앞날의 전문적인 장래에 대해서 요청받은 세 갈래 길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길을 선택한 것이다. 나이가 서른이 넘어버렸으니 개발일보다는 보다 전문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1. 청훈형님이 DBA와 데이터기반의 회사를 소개해준 곳이 1순위였는데 아무래도 건강과 스트레스 대비를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DBA의 길은 접는다.

2. 또 CCC형과 계획하고 진행하고 있는 어플인 모바일 기술지원은 나름대로 취미활동으로 하려고 했다. 어플 시장이 이미 기승을 부리어 주업으로 선택하기엔 무리가 있는 듯 보였다.

3. 그리고 삼성에서 만난 수석님이 자신의 회사에 와서 기술수석을 하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나와 삼성은 별로 궁합이 맞지 않으므로 이 부분도 아쉬움이 남지만 넘어가려 한다.(물론 다른 부서는 궁합이 맞을지도 모르겠다. 개발자를 노예화 시키는 그런곳만 아니라면..)

난 초등학교 시절부터 누군가를 가르치고 그것에서 보람을 얻는 일이 가장 행복했었는데, 아마도 그 기질이 현재의 선택을 하게 만든 것 같다. 그동안 프로젝트를 하면서 컨설팅 롤을 수행했던 것은 두 번뿐이다. 한번은 STX에서 IC로 일했던 적이 있었고(한 벤더회사의 기술 컨설팅-실제 하는 일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였음.), 한번은 LG에서 AA의 일을 지원해주며 SE급으로 활동한 적이 있었다. 아쉬웠던 점은 일반 개발자들과 같은 별 차이 없는 단가를 받으면서 컨설팅롤이나 AA롤을 수행했다. 중간업체에서 많이도 먹은 듯^^.

수빈형님의 회사로 가게 된 결심을 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제대로, 역량대로, 열정대로 일하고 일한 만큼 가치 만큼 받자!!" 수빈형님의 회사에 들어가게 되더라도 난 아직 책임컨설턴트급은 아니다. 시니어 컨설턴트로 시작하게 될 텐데 그동안 학습하고 연구해온 지식을 제대로 써먹었으면 하는 바램이 크다. 물론 개발일도 아직도 내 취미에 속하긴 하지만.

그 전에 이 지옥같은 항암만 무사히 끝냈으면 하는 바램이다.

1.다른 장기에 전이되어 항암을 받는 케이스와 나와 같이 2.예방차원에서 항암을 하는 것은 분명히 차이가 있다. 보통 함암을 하는 분들은 여러 장기에 전이가 되어 항암으로 암세포의 발생을 막는 것을 목표로 삼는데, 나같이 운이 좋은(전이가 되지 않은..) 사람은 예방차원에서 항암을 하게 된다. 이미 몸속의 암세포는 없는데 말 그대로 예방차원에서 항암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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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관련해서

Posted at 2010.10.01 01:58 // in Major // by MOOVA 무바㏇
2010:10:01 00:58:39

2th 옹쓰블로그에 있었던 카테고리다. 지금은 모두 비공개로 해 놓은 상태고, 비공개로 해 놓은 이유는 일전에 포스팅 해 두었다. 이 블로그를 운영했을 때만 해도 신나게 일하고 공부하고 열정적으로 무엇이든 도전해 보려 했던 어린나이였다. 이것을 운영하고 있던 도중 기술 블로그를 운영하시던 여러 귀인(CCC님,ZERO님,GNU님,민수님, 짱가님, 맨터님 등등..)들을 만났다. 이게 바로 온라인의 힘이 아닐까 한다.

위의 카테고리중 Parajaxx라고 하는 카테고리는 어떤 커뮤니티에 스터디 인물을 공개 모집해서 개인적으로 진행했었던 스터디 모임이었다. RoR이 한창 뜨고 있던 시절 스캣폴딩의 기능에 너무 매료가 되어 그것을 탐구하고 우리가 사용하는 오픈소스에 탑재할 마음이었다. 하지만 3개월이 지나가 스터디는 문을 닫아 버렸다. 그리고 저마다 자기 살길을 가려고 했다. 물론 지금까지 연락하고 지내는 이도 있지만, 지금은 이들은 이미 개발자의 길을 접어버렸다.

그 후 phpschool이나 gnuboard , okjsp나 dev pia에 스터디를 모집해서 세미형식으로 종종 공부하고 있었다. 이때는 프리랜서를 하고 있었던 때라 쉬는 날에도 스터디 일정을 개인적으로 잡아놓고 있었다. phpschool이나 gnuboard에선 내 닉네임이 초창기 맴버에 속할 정도로 상당히 오울드한 냄새가 풍기는 그런 이미지이다. 때문에 그들과의 모임속에서도 나는 나이는 적었지만, 오픈소스라고 하는 전문적인 항목에 대해서 어느정도 식견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전에도 nuke나 phpBB와 같은 커뮤니티 사이트를 대학교에 만들어주고 공짜로 운영하기도 해 주었지만...

그러던 도중, 저 멀리서 스터디를 한다는 좋은 소식이 들어왔다.
이 새롭게 만난 스터디 그룹은 왠지 낯설었다. 왜냐하면 공개적이기 보다 왠지 소수가 꾸려가는 듯한 향기가 났기 때문이다. 난 종종 커뮤니티에 문을 두드릴 때 공감대를 찾으려 애를 쓴다. 왜냐하면, 다짜고짜 아무런 상관 없는 이야기를 꺼내면 쌍방이 낯설기 때문에 어느정도 모두가 수용할 만한 이야길 찾는다. 그래서 기술적으론 알고 있어도 모두가 수용할만한 질문을 하나 했다. 물론 그 이야기가 이곳에서는 통하지 않았다. 그것을 내가 모르고서 질문한 게 아니다. 하지만, 그들 중 한 명은 그것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여 마치 충고식으로 답변을 달아두었다. 헐.. 이곳은 오픈화된 그런 향기보다는 이미 알고 지내는 사람들이 사이트를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는 듯한 냄새가 풍겨 나왔다. 첫인상이 매우 좋지 않았다.

okjsp나 gnuboard나 phpschool devpia같은 곳은 처음 가입한 사람을 매우 유쾌하게 받아들여주었고, 개발자들이 자신이 일이나 새롭게 진행하고 있던 결과물을 종종 사이트에 올려 사람들의 평가를 받고 격려를 받는 모습이 자연스러웠는데, 이곳은 자연스럽지가 못했다. 유쾌하게 자랑하고 싶었던 그 결과물을 캡쳐해서 올렸는데 그것조차 허용하지 않는 분위기였다. 그 허용하지 않았던 인물은 정말 이상했다. 자신한테 반대되는 의견만 내보이면 완전 적으로 간주한다 ㅋㅋ. 이런 의견 저런 의견이 있는 것을 전혀 허용조차 못 하는 그런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새로운 사람을 흘려보낼 줄도, 허용할 줄도 모르는 초보 향기가 많이 났다. (비방이 아니라 비판이다. ~~쫌~~ㅋㅋ)

그런 분위기 때문에 난 이 새로운 커뮤니티에서 진행했던 스터디를 접어버렸다. 스터디라기도 좀 모하다. 일방적인 누군가의 강의였으니 말이다. 난 그런 스터디는 별로 해 본 적도 없고, 그동안 해 왔던 스터디라고 하는게 누군가의 일방적인 강의는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스타일이 싫었던 것이였지 사람이 싫은 것은 아니다.:) 기술적인 배움도 딱 하나 있었다. 하지만, 그 기술은 며칠 후 내 rss에 올라오는 기사중에 하나에서 발견했고, 이미 국외에서는 이슈가 된 기술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그래서 그 강사에게 답례로 유료로 사두었던 PDF문서를 주었고, 난 또 프로젝트를 진행하러 지방으로 떠났다. 뭔가를 하나 받았으니 뭔가를 하나 준셈이다. :) 온라인에서 이정도 예의면 제대로 예의를 지키지 않았나 싶다. 이 사람들을 만난 것은 그게 다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아마도 내가 진행하고 가르치고 배우고 했던 수많은 스터디 모임중에 하나였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모르겠다. 나는 그냥 지나가는 일이었는데 제3자의 입장에서는 중요한 사건이었을지도......흠.....

때때로 블로그 저편에서 들려오는 소식들에 몇 번 찬사를 보내주기도 했고 답글을 달면서 왕래하고 지내기도 했지만, 그것도 잠시뿐. 난 내 길을 걸어갔다. 

물론 그들을 실제로 보면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이것이 온라인의 한계일지도 모른다.

ps) gnuboard나 okjsp의 분위기는 매우 자연스럽다. 그냥 허용하고 그냥 사람들에게 맡긴다. 유쾌할때도 있고 기분나쁠때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사람들의 자율성에 맡겨버린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세상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 때문에 오울드맴버나 신입이나 항상 이곳을 찾는 이유가 아닐까 한다.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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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취

    2010.10.01 11:43 신고 [수정/삭제] [답글]

    소심한 스터디 그룹을 만나셨나 보네요.. 제가 공부하고 있는 그룹을 잠깐 소개할까 합니다. 이메일 보내드렸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 Favicon of http://moova.tistory.com BlogIcon MOOVA 무바㏇

      2010.10.02 18:12 신고 [수정/삭제]

      종종 초딩 놀이하는 곳이 많긴 했죠..
      저 스터디그룹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그냥 입장의 차이가 있었다고 보면 되요. 꽤 좋은 맴버들이 있던 곳이기도 했었으니까요. 답변 보내드렸습니다. 확인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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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OS의 오해와 과제

Posted at 2010.02.16 11:00 // in Major // by MOOVA 무바㏇


크롬 OS는 오픈소스이고, 넷북을 주 목표로 하는 빠르고 간편한 운영체제입니다.

사실 이름에 OS가 들어가 있을 뿐, 기존에 생각했던 OS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그냥 브라우저일 뿐입니다, 그리고 크롬 OS의 프로세스 실행구조 또한 탭마다 달리 실행되고 있습니다.
이 사실로 견주어 보아 기존의 브라우저와 완전히 다른 개념이죠)

1. 크롬 OS의 스팩과 추론

크롬 OS의 기본 Spec은 HTML5입니다. HTML5가 앞으로 표준 규격임을 참작한다면 변화무쌍했던 체제의 안정성을 채택했다는 장점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런 변화는 Flash와 ActiveX의 점증적인 사장을 의미합니다.

(물론 한국은 예외가 될 수 있습니다. Flash와 ActiveX가 이미 쓸 데없이 사용되고 있는 곳이 많고, 간단한 보안 체제가 필요한 곳이라도 주먹구구식의 ActiveX를 난발한 곳이 많습니다. 이런 박혀있는 체제를 HTML5로 혁신한다면 상당한 시간적인 위험이 발생하게 됩니다. 물론 수 년 뒤에서야 바뀔 수 있다는 점도 살필 수 있습니다.)

ACTIVEX.GIF
ActiveX control

HTML5

1. 크롬OS는 리눅스기반입니다.(이 대목에서 ActiveX가 기본 옵션이 아니란 점을 알 수 있습니다.)
2. 크롬OS는 SD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를 지원합니다. HDD가 이미 한물갔고 대세가 SDD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3. 일단 아직까지는 넷붓을 위한 OS입니다. 게임이나 고사양 프로그램을 돌리는 목적으로 설계가 된 것이 아닙니다.


물론 파워유저분들은 크롬OS를 사용하더라도 넷북자체의 속도를 꺼리는 분이 많겠습니다. 게임이나 고압축 동영상을 주로 즐기거나 보시는 분들, 또는 고압축 랜더링 작업을 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컴퓨터가 고사양이어야만 빠른 작업을 할 수 있으니 비교대상이 아니란 점입니다. (게임,3D프로그래밍,압축 또는 랜더링 프로그래밍, 엔지니어 솔루션)


2. 한국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의 발목과 오해

사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오해가 될 만한 부분이 이곳에 있습니다.
크롬OS도 클라우드 컴퓨팅 브라우저라는 이슈로 설계되었고 모든 서비스를 인터넷 저편에서 사용하자는 의미가 숨어 있는데다가, 개인 PC의 비용 지불(사양 업그래이드 측면)말고 모든 비용처리를 인터넷 서비스 비용으로 전환한다는 점이 다소 획기적이기도 하고 혁신에 가까운 위험한 요소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다시 한번 말하자면,
한국에서 이런 체제의 변화는 빠르게 흡수할 수 없다는 장벽이 있습니다. 이런 벽은 앞으로의 흐름에 반하는 걸림목이 될 것이 분명하고, 물론 다른 나라에 비해 더디게 교체될 것입니다.

웹 표준을 준수하지 않았던 프로젝트들이 너무나 많았고, 이미 정통부와 MS가 연합을 한 적도 있었을 뿐더러(ActiveX), 표준을 따라가려고 했던 것보다, 사용자 편의성에 너무 치중한 결과가 앞으로의 흐름에 발목을 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3. 클라우드 브라우저의 최소사양

구글 크롬의 OS 최소사양은 ActiveX와 Flash보다 HTML5를 지원할 수 있는 최소 사양만 있으면 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슈로 크롬 OS가 화두가 되고 있고 넷북체제 권장이라는 흐름은 당연히 개인 PC의 사양을 더 낮출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PC의 사양 측면으로 본다면 클라우드 컴퓨팅을 구현하는 기업에서는 저 사양의 고성능 PC를 구입하게 됨을 물론이고, 라이센스 지급 없는 오픈소스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가치가 숨어있습니다.
다른 측면으로 사용자들의 PC를 이야기해 봅시다.
모든 OS나 프로그램들은 최소사양이 있습니다.
요즘은 PC부품들이 최저가라도 해도 높은 사양인 제품이 많고(AMD), 충분히 저가의 비용에 높은 퀄리티 수준의 개인 PC를 조립할 수 있습니다.
PC의 인터페이스도 예전보다 더 표준화되었고, 규격 또한 예전 PC시장보다 더 범용적이니 일반 사용자라도 PC 부품을 손쉽게 구입해서 구미에 맞게 조립식으로 조립할 수가 있습니다.

예전엔 드라이버 하나를 설치하더라도 각 기업의 제품에 특성을 타서, 잦은 오류가 있었던 반면 요즘은 원 클릭으로 자신이 설치한 운영체제에 손쉽게 드라이버를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7년 전만 하더라도 마더보드의 점퍼를 계산할 필요도 있었고 CPU 코어를 우회해서 뻥튀기 CPU를 제작하는 파워유저까지 다양하고 복잡한 PC의 세계가 있었습니다.

이런 난잡함을 줄인 것은 범용적인 PC의 Spec재정과 관련이 있습니다. 세계적인 규격을 통일화하니 더 안정적으로 여러 벤더사가 인터페이스에 맞춰서 설계도면을 얻게 되고 칩셋을 기반으로 하나의 설계도면에 여러 가지 제품을 탄생시켰습니다.

모든 OS의 권장사양에 나오는 최소사양은 설치를 위한 최소사양이지 사용을 위한 최소사양이 아닙니다.

사용자 구미에 맞게 쓰임새에 따라 선택사항이 되는 것이 개인 PC의 선택사항이고, 일반유저에서 파워유저로 거듭나는 과정에도 개인PC는 사용자들의 다원화를 허용하고 옵션부품의 선택이 자유롭다는 근거도 있습니다.(게임유저,개발자,디자이너,3D디자이너,랜더유저) 



4. 기존기술의 난잡함과 생각해야할 과제

클라우드 컴퓨팅 대세는 크롬OS를 오픈소스로 발전시킨 대목이 되었고, 
사용자가 OS를 쓰는 것이 아닌, OS가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대목에서 다소 획기적인 변화가 아니냐는 지적도 있지만, 글쎄요.. 그것은 지켜봐야 할 문제입니다.
 

최근 들어 Flash,ActiveX가 HTML5로 전환 된다는 이슈가 있습니다. (사실 이런 이슈는 몇 년전부터 스팩규정단체에서 지속적으로 거론되었습니다.) 그것이 크롬OS의 영향력을 더 크게 만들게 된 것도 사실이지만, Flash,ActiveX때문에 사용하는 컴퓨터가 쾌활하게 잘 돌아가게 하려면 유저의 컴퓨터 성능이 좋아야 한다는 것은 다소 빈약한 근거가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이것은 일반 Spec이 아니고 사용자 구미에 대한 관점입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사용자 PC는 선택사양이지 절대적인 사양이 아닙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브라우저로 구글은 크롬OS를 만들었고,
크롬OS는 넷북 체제를 권장하는 리눅스 기반의 클라우드 컴퓨팅 전용 브라우저입니다. Cloud Computing by
Computing in the Clouds



그럼 더 명확하게 비교해야 할 대상을 찾아봅시다.
앞으로 가상화, 클라우드컴퓨팅, 그린IT가 핵심 요소기술이 될 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오픈소스가 대세가 된다는 것은 의심할 나위 없는 사실입니다. MS도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 2010년의 기업 화두로 목표를 잡았지만, MS는 오픈소스가 아니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본질적인 것으로 들어가 보면 기업의 경쟁구도와 융화구도가 앞으로의 시장에서 발생하게 될 변수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Thunderhead

1. 클라우드 컴퓨팅과 크롬OS의 이슈는 기존 MS가 벌여 놨었던 여러가지 기술적인 블랙박스에 당분간 발목이 잡혀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런 현상은 다른나라보다 한국에서 제일 심각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2. 본문에 추가해야할 사항이나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가차없이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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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art

    2010.04.24 19:58 신고 [수정/삭제] [답글]

    애플이 플래쉬를 빼버린 것은 어도비사와의 이권다툼 때문이라는 시각이 더 맞을것 같아요.
    아시겠지만 Mac이 MS윈도우 덕분에 설 자리가 없었는데 그나마 포토샵덕분에 근근히 버티고 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는 어도비 사와 애플의 묵시적 제휴 때문이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어도비사가 신제품을 맥이 아닌 윈도우 버젼으로 먼저 출시하죠.
    그래서 스티브 잡스가 배신이라고 길길이 날뛰며 두고보자고 이를 갈았었는데 그에대한 나름의 복수죠.
    게다가 아이패드 사양을 보면 플레쉬를 돌리기 버거운 사양이죠. 찌질하게 돌아가느니 안돌리고 만다는게 아닐까 싶네요.
    저는 플래쉬가 없어지기 보다는 좀더 가볍고 빠르게 진화할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MS실버라이트나 다른 경쟁자들이 노력하곤 있지만 플래쉬에 대항하기에는 아직 약하지 않나 싶고요.

  2. Bart

    2010.04.24 20:03 신고 [수정/삭제] [답글]

    클라우딩이라고 표현하지만 OS를 바꾸는 것은 쉽지 않으니 결국 현실적으로는 웹데스크 개념과 별반 차이 없는것 같기도 합니다.
    좀 지나봐야 알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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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Microsoft의 2010트랜드

Posted at 2010.01.27 01:48 // in Major // by MOOVA 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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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0.01.26 13:15 // in Major // by MOOVA 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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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0.01.25 19:25 // in Major // by MOOVA 무바㏇
포부의 반은 잠시 내려놓은 셈이다. 나머지 반을 채워줄 수 있는 사람과 일들이 나타났고
그렇게.. 물 흐르듯 움직이려 한다.

앞으로 그것이 나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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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이 가져다 주는 교훈과 성찰.

Posted at 2010.01.25 18:14 // in Major // by MOOVA 무바㏇
책자를 읽다 보면 신념이 생긴다.
그것은 현실로 실체화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할 수준의 신념이다.
하지만 그 신념이 자신에게 마이너스(인생의 마이너스, 돈의 마이너스)를 가져다주었다면 신념은 신념일 뿐, 단지 허상에 불과할 뿐이다.

2010:01:25 18:14:18

간혹 혹자는, 그 신념을 실제로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다수가 그렇지 못하다. 사회적 풍토와 벽이 그렇게 만든다.

때때로, 신념은 사람을 착하고, 어리석게 만든다. ( 나에 대해서...)

확고하게 신념이 있는 엔지니어, 개발자, 컨설턴트들은.. 자신의 신념을 실체화하려고 움직인다. 더 낳은 세상을 꿈꾸며 꼭 그렇게 하리라고 움직인다. 하지만 다수의 사람은 그렇지 못하다. 변화를 싫어하고 현실에 안주하려 한다.

종종 프로젝트를 하면서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을 만나곤 한다.
자신의 일 처리나 책임을 회피하려 하는 사람이다. 자신들이 회피하면 결국 그 일은 다른 사람들의 노력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프로젝트의 몇 명을 제외하고 확실하게 책임을 지려 하는 사람은 보기 드물다. 왜냐하면, 비용적인 측면과 현실,그리고 다른 이유 때문이리라.
이때는 법적 제도보다 기본이라는 규칙이 이들을 통솔할 때 더 필요한 가치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규칙은 현실에서 관행의 힘으로 자주 무너진다. 그 관행의 틈을 타서 모기와 일하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더욱 큰 무리를 지어서 짤막한 힘을 얻는다. 하지만.. 결국, 그 힘은 몰락하게 된다. 결국, 욕을 먹고.. 하락하게 된다. (경험에서 비롯된 생각이다.)

나도 끼리끼리 이해하고 공감하는 사람이다. 일하지 않는 사람들을 나무랄 수는 없다..
하지만 제발 자기가 해야 하는 일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지 말자. 자신이 순간 편하게 살려고 하면 누군가는 다친다. 사탕발림의 숨소리도 짧은 기간 속에서만 효과를 볼 수 있다. (일을 시키는 것과 자신이 하는 일을 떠 맡기는 것과는 다르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처지와 위치가 있다. 인정하고..자신의 위치에서 성실하게 일하자. 남들보다 더 일하지 않고 편하게 살려고 하는 심리는 결국 파국을 면치 못한다. 두 눈 뜨고 살 수가 없는 것이다.

(결국, 비슷한 생각은 이해하고 넘어간다. 맞지도 않은 억지는 좀 그렇지만 말이다. 결국 나도 똑같다.)

1. 선 지식인들의 말과 책이 가져다준 신념은 아직도 나를 강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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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너가 필요해 ( 역효과 장치 )

Posted at 2010.01.25 13:51 // in Major // by MOOVA 무바㏇


"요구사항 관리 시스템"이라는 패키지성 제품 출시를 코 앞에 두고 여러 인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때 당시는 PTX KoreXX에서 여러 컨설턴트들의 격려속에서 솔루션 엔지니어로 일을 하고 있을 때였고, 특화 제품에 대한 기술이 일반 J2EE Spec과 비교하여 확연히 달랐던 점을 미학으로 생각해서 그것의 장점과 단점을 동시에 겪고 있던 때였기도 하다.
업무에 정형화된 패턴이나 Implement라는 직책을 개인적으로 만족을 하며 이곳 저곳을 떠 돌아다녔을 시점..
다시 한번 삼성의 콜이 왔다. 업체를 하나 선택해서 들어오라는 필요조건에 대한 제의였다.

헉..

여러 곳에서 나를 호출하고 나를 필요로 한다? 이렇게 행복한 고민이 또 어디 있을까? 하지만 컨설턴트 집단에서 쌓아두었던 신뢰는 어떻게 해야 할까? 프로젝트에서 몇 가지 성과를 올린 뒤.. 이런 콜이 자주 온다.
하지만 그때 나이 28살이었다. 나름대로 그 삶에 만족하고 있었지만..
소프트웨어 공학 방법론을 실제로 패키지화 한다는 프로젝트였는지라..그냥 흘려보낼 수는 없었다. 아니다. 꼭 한번 해야하는 프로젝트였다.

그러나.. 문제는 비용이었다.

PTX KoreXX에서 받는 비용은 한국의 일반 SI단가보다 비교적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고,
나름대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TO가 홍콩 지사로부터 날라오기 때문에 일반 SI비용보다 금액적으로 확연히 차이가 있었다. 하지만..28살에 현실에 안주하지 않으려 했던 내 모습 때문일까?
최 후 결정은 -150만원 이라는 형편없는 대우에도 꼭 경험적으로 활동하고 싶었던 영역이었던지라.. 결국 움직였다. 그 후, 일반 응용과 제조쪽을 두번씩이나 왕래하면서 몸을 담고 있는 업체를 4번씩이나 바꿨다.
결국 돈 보다는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이었을까? 지금 생각해 보면 일하면서 했던 어리석은 짓중에서 가장 베스트케이스였다. 지금 내 나이 32.. 나에게 가져다 준 것은 이력서에 포함되는 경력서 한장이다.


( 지금 내 나이 32이다. 지금이라면 상상도 못할 결정이라고 본다. 왜냐하면, 난 지금 현실적인 동물이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어렸을적 풋내기 시절 도전적인 성향에 조금은 반기를 들고 싶다. )

2010:01:25 18:16:13

1. 어떤 선택의 갈림길이 있을 때, 현혹이란 것을 사실화 하지 말자. 현혹당함이란 것은 아무런 대가 없이 성과를 바라고 우위를 차지하려는 욕심과.. 단번에 올라갈 수 있는 기회를 노리는 마음부터 시작이다. 결국 현혹의 선택은 자신의 잘못이다. 누구하나 쳐다보지 않는다.
2. 사람은 할 수 있는 영역에서 끝까지 올라갔다 생각하면 그때 부터 하락 시작이다. 그만큼 했으니 슬슬 내려갈 준비를 해야한다. 안주하려하면 답이 없다. 그래서 난 움직였다.
그리고 그게 인간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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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경력SW기술분야.

Posted at 2010.01.12 15:49 // in Major // by MOOVA 무바㏇
KOSA등록 진행중 카테고리별로 해당 업무를 분류한 표를 보았다.
조금씩 조금씩 개선할 여지를 보여주는 듯하다.
일괄등록이라는 것이 맘에 들진 않지만. 카테고리를 분류해 놓은 것도 첨만 다행이라 생각한다.

기술자들의 다차원적 관리를 세부적으로 하려면
현재까지의 분류로는 아직 미비한 수준이다. 좀 더 보강해야할 여지가 보인다.
실제 경력 10년차가 경력 5년차로 두동강 난 케이스는 어느정도 참작과 수렴이 필요할 듯하다.

기술분야 직종(담당업무) 세부직무(수행업무)
직무코드(수행업무코드)
IT 서비스 기획 시스템기획 SA112
영업 및 마케팅 기술영업 SB121
마케팅 SB125
컨설팅 비즈니스컨설팅 SC131
IT컨설팅 SC132
프로젝트관리 PM SD211
사업관리 SD212
업무분석·설계 금융 domain SE221
제조 domain SE222
유통.물류 domain SE223
행정 domain SE224
인사 domain SE231
경리.회계 domain SE232
구매.조달 domain SE233
마케팅 domain SE234
DB table 설계 SE241
아키텍쳐 비즈니스아키텍쳐 SF251
정보기술아키텍쳐 SF261
SW 구현 시스템SW 엔지니어링 SG311
데이터베이스SW 엔지니어링 SG331
네트워크SW 엔지니어링 SG341
보안SW 엔지니어링 SG351
응용SW 엔지니어링 SG361
cobol프로그램개발 SG401
JAVA프로그램개발 SG402
닷넷프로그램개발 SG403
모바일프로그램개발 SG404
ABAP프로그램개발 SG405
C프로그램개발 SG406
C/S 프로그램개발 SG407
JSP프로그램개발 SG408
ASP프로그램개발 SG409
기계어·어셈블러 SG410
Web기획 SG511
Web Coder(HTML,XML 등) SG512
UI 개발 SG513
그래픽디자인 SG521
CAD·CAM SG531

DB구축

CAD·CAM SH531
문자입력방식 SH541
스케닝 또는 촬영 방식 SH551
multi media data SH561
SW품질 품질관리 SI621
테스트 SI631
기술서비스 기술교육 SJ711
기술지원 SJ721
시스템관리 DB 튜닝 SK731
DB 관리 SK732
데이터 복구 SK741
네트웍보안 SK751
데이터보안 SK752
보안감리 SK761
보안정책 SK762
관제 SK781
N/W설계 SK811
N/W구축·유지보수 SK812
N/W장비 셋업 SK813
N/W성능측정 SK814
H/W 용량 설계·성능측정 SK821
H/W 설치·유지보수 SK822
시스템운영·유지보수 SK831
감리 시스템감리 SL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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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0.01.10 04:00 // in Major // by MOOVA 무바㏇
http://stmind.egloos.com/3327374 
- (이클립스 자작 블로그에 올린 내용. 같은 달 다른분이 비슷한 내용을 올렸다.:)

http://arload.wordpress.com/2009/09/23/fearless-change_1_orgranization_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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