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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이야기] 된장녀의 단상. UPDATE
Posted at 2010/08/20 1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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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그동안 이 이야기는 상당히 쪼잔하게 보일까봐 숨겨왔었던 이야기입니다.)
된장이라는 우리나라의 맛깔스런 토속적인 단어가 민망할 정도로 된장녀의 사회적 논란은 상당히 심각할 정도이다. 먼저 된장녀부터 정의를 내보자.
"쉽게 말하자면 남자란 밖에 나가서 돈만 벌어오면 되는 존재이고 자신은 그 벌어온 돈을 가지고 자기 쓰고 싶은대로 마구 쓰면 되는 그런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다.그러니까 남자를 이용해서 자신의 허영심을 채우기위해 살아가는 그런 사람을 말한다."
ps. 된장녀를 쉽게 오해할 수 있는 소지가 있다. 커피빈이나 비싼 와인을 좋아한다고 해서 된장녀는 아니란 소리이다.
떡밥의 대가 된장녀
창원에 STX프로젝트에 솔루션 엔지니어로 투입을 했을 때의 이야깁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구현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던 시점이었습니다.
같이 일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 인도인 미국인들이라서, 통역담당이 한 명 필요했었습니다. 다들 IT 엔지니어들이라 영어보다는 시스템쪽으로 경험을 쌓다보니, 몇 명을 제외하고는 실제 비즈니스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던 탓입니다. 그 통역담당은 여자였습니다.
(사실 중간에 알았지만 이 통역인도 문법은 취약했다는거 하나랑 IT관련 지식은 문외한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엇을 알고 모르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앞으로의 실화속에 그녀의 태도를 한번 감상해보시길.)
여느때와 다름없이 구현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던 시점이었습니다.
같이 일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 인도인 미국인들이라서, 통역담당이 한 명 필요했었습니다. 다들 IT 엔지니어들이라 영어보다는 시스템쪽으로 경험을 쌓다보니, 몇 명을 제외하고는 실제 비즈니스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던 탓입니다. 그 통역담당은 여자였습니다.
(사실 중간에 알았지만 이 통역인도 문법은 취약했다는거 하나랑 IT관련 지식은 문외한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엇을 알고 모르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앞으로의 실화속에 그녀의 태도를 한번 감상해보시길.)
어느정도 유유히 일하고 있던 시점 그 통역담당이 커피한잔 하자며 옥상에서 저를 부르더군요.
뭐 커피 한 잔쯤 어떤가 해서 커피를 뽑아서 옥상으로 올라갔습니다. STX의 옥상은 말 그대로 직원들이 휴식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있었습니다. 커피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 때 갑자기 그녀가 말하길 왜 다른 사람들은 자기에게 잘해 주는데 당신은 나한테 별 관심이 없냐? 라는 떡밥을 던지더군요..
사실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어느 날 6시가 넘어서 약간의 야근을 하려고 할 때였습니다.
먼저 퇴근한 그녀가 창원에서 저에게 전화를 걸더니 밥한 끼 하자고 하더군요.
사실 그때 당시 분위기로는 밥한끼 할 정도의 여유도 없었습니다.
점점 도가 지나친 그녀의 행위
하여튼 왈가하고 밥을 한 끼 먹으러 나갔습니다. 물론 계산은 제가 했지요. 남자가 찌질하게 계산을 먼저 따지냐고 물을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한두번 제가 계산을 했다면 이해할만 합니다. 그 후 여러차례 밥을 먹으러 가면서도 항상 의아해 했던것은 비용은 항상 제가 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사귀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뭐 나름대로 그녀에게 그런 돈의 지불은 별로 아깝지가 않았지만 지속적으로 물질적인 것을 요구하는 태도를 봐서 이게 날 호구로 보는갠가? 참 의아해 하기까지 했습니다. )
새로운 프로젝트를 따고 진행하고 있었고, 새로운 기술에 목이 말라 그것을 연구하지 않으면 도통 잠이 제대로 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한번 일에 몰두하기 시작하면 일이 끝날때까지 상당한 집중을 하는 스타일입니다. 이런 몰입기간에 다른 사람의 방해가 들어오게 되면 말 그대로 그 사람은 바로 아웃!입니다. 개인적으론 나름대로 프로페셔널한 정신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소프트웨어를 질질끌면서 하는 스타일과는 많이 다른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점점 도가 지나친 그녀의 행위
하여튼 왈가하고 밥을 한 끼 먹으러 나갔습니다. 물론 계산은 제가 했지요. 남자가 찌질하게 계산을 먼저 따지냐고 물을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한두번 제가 계산을 했다면 이해할만 합니다. 그 후 여러차례 밥을 먹으러 가면서도 항상 의아해 했던것은 비용은 항상 제가 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사귀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뭐 나름대로 그녀에게 그런 돈의 지불은 별로 아깝지가 않았지만 지속적으로 물질적인 것을 요구하는 태도를 봐서 이게 날 호구로 보는갠가? 참 의아해 하기까지 했습니다. )
그리고 그녀는 날이 갈수록 점점 도가 지나쳤습니다.
그때 제 나이 30살, 그녀는 29살. 먼저 말을 놓자고 한 그녀가 말을 놓자마자 사람을 형편없이 대하더군요. 원래 성격이 그런건지 아니면 편한 사람에게만 막 말을 해대는 것인지 알 수 없었지만, 심각할 정도로 막 대하기 시작했습니다. 뭐..당연히 둘이 있을때만 말이죠. 사귀지도 않는데 그런 태도를 보였다면 모 아니면 도 아니겠습니까? 왜 나한테 항상 저렇게 신경질을 낼까?...상당히 의아했었고, 겉과 속이 다르단 말이 무색할 정도로 겉으론 화려하게 치장했지만 속으론 많이 음산한 분위기가 흘렀던 여자였습니다.
그 후 그녀의 잦은 물건 사달라기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항상 저를 보면 무엇을 사달라고 조르더군요. 생각해 보세요. 사귀지도 않는데 어떤 여자가 싱글인 남자한테 무엇을 항상 사달라고 조르면, 그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처음엔 그런 그녀의 행동이 귀여워서 몇 번 사줬습니다. 그 후 사태는 점점 더 심각해져갔고, 하도 졸라서 사준 종목이 너무 많아서 블로그에 따로 열거하진 않겠습니다. (심각할 정도로 종목이 많습니다.) 주위에서 선배들이 그녀는 된장녀기 때문에 너무 잘해 주지 말라는 충고가 있었습니다.
그때 제 나이 30살, 그녀는 29살. 먼저 말을 놓자고 한 그녀가 말을 놓자마자 사람을 형편없이 대하더군요. 원래 성격이 그런건지 아니면 편한 사람에게만 막 말을 해대는 것인지 알 수 없었지만, 심각할 정도로 막 대하기 시작했습니다. 뭐..당연히 둘이 있을때만 말이죠. 사귀지도 않는데 그런 태도를 보였다면 모 아니면 도 아니겠습니까? 왜 나한테 항상 저렇게 신경질을 낼까?...상당히 의아했었고, 겉과 속이 다르단 말이 무색할 정도로 겉으론 화려하게 치장했지만 속으론 많이 음산한 분위기가 흘렀던 여자였습니다.
그 후 그녀의 잦은 물건 사달라기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항상 저를 보면 무엇을 사달라고 조르더군요. 생각해 보세요. 사귀지도 않는데 어떤 여자가 싱글인 남자한테 무엇을 항상 사달라고 조르면, 그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처음엔 그런 그녀의 행동이 귀여워서 몇 번 사줬습니다. 그 후 사태는 점점 더 심각해져갔고, 하도 졸라서 사준 종목이 너무 많아서 블로그에 따로 열거하진 않겠습니다. (심각할 정도로 종목이 많습니다.) 주위에서 선배들이 그녀는 된장녀기 때문에 너무 잘해 주지 말라는 충고가 있었습니다.
이크! 이런 사실을 빨리 알았다면 저도 그런 관대함은 없었을 것입니다. 만약에 잘 된다고 하더라도 집안 말아먹을 것 같은 행동을 봤었고, 경제적인 알뜰함은 전혀 찾아 볼 수도 없었고 말이죠. 이 상황을 접어야 할 듯 했습니다.
그렇게 연락을 끊을려고 하면 다시한번 연락이 오더군요. 참 신기합니다. 잊혀질만 하면 다시한번 전화와서 불러들이고, 또 잊혀질만하면 문자를 보내서 다시 기억나게 하고, 얼마나 남자들을 그런식으로 이용해 봣으면 그렇게 자연스러운 스킬을 부리는지...
대체 그런 패턴으로 이용하려 했던 남자들이 몇명이었을까요?
된장녀 머릿속엔 무엇이 들어있을까?
된장녀 머릿속엔 무엇이 들어있을까?
사실 된장녀란게 그때 당시만 해도 생소한 단어였고, 실제로 그런 여자들이 있는지조차 몰랐던 시절이었습니다. 항상 고급커피를 마셔야하고(저도 커피는 좋아했습니다.) 와인에 명품에 항상 목매달고,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심각할 정도로 다른 남자를 이용해서 물질적인 욕구를 채우려 했던 것이 분명했습니다. 제가 문제를 삼는 건 된장녀마인드에 대한 비판입니다.
사실 된장녀는 자신이 무엇을 잘못한 지 모르는데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물질적으로 항상 남에게 의존하면서 살아가는 된장녀가 그것이 잘못된 행동인지 자기 자신은 모른다는 이야기입니다.
한가지 예로, 그녀가 퇴근해서 저를 부르더군요. 프로젝트 마지막날이었습니다. 백화점에서 몇 번 저에게 호출을 했기 때문에 마지막 밥이나 먹을까 해서 또 그녀가 불렀던 백화점에 갔습니다. 식료품점에서 이것저것 사고 있는 그녀를 보게 되었습니다. 초콜렛이니 과자니 미네랄워터니 외국산 과자니 죄다 고르기에 또 내가 계산을 해야하나..하다보니 또 결국 돈이 없다는 그녀말을 들었고. 아뿔싸 또 당했구나 하는 심정으로 그냥 계산해 주었습니다. 고를거 다 고르고 돈이 없다고 하는데 별 수 있겠습니까?
그래 마지막이니 실컷과자나 배터지게 먹고 가라하는 심리였습니다.
마지막 바이바이 작별인사를 하고.. 다음날 짐을 싸러 STX에 들어가는 순간 깜짝 놀랄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녀는 제가 사준 우산을 쓰고 왔더군요. ( 그 우산도 백화점에 저를 불러서 사달라고 졸랐던 명품 우산입니다. ) 우산뒤에 감춰진 것은 바로 어제 지 먹으라고 사줬던 과자를 회사에 들고 온 것입니다. 그러면서 여러 선배나 동료에게 마치 자기가 산 것처럼 유세를 피우더니 뿌리는 것입니다. 사실 그녀는 자신이 굉장한 부자라고 스스로 소문을 내고 다녔었거든요. 해외에 있을때는 스포츠카를 타고 다녔고, 집안도 상당히 부자라 돈 때문에 일을 하는 게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일을 한다는 그녀의 말이었습니다. 뭐 나름대로 일리는 있었지만, 남들에게 그렇게 사달라고 하는 취미는 그녀의 경제력이 그렇게 좋은 여건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그럼 왜 그런 거짓말을 한것인가?? 가난하건 부자이건 그것을 따지자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 그 됨됨이를 따지는 것입니다.
선배들에게 물어보니 그녀가 한턱낸다는 식으로 과자를 뿌렸다고 하더군요. 헐...완전히 속았구나! 생각했습니다.
죄의식전혀없이 아직도 잘못을 모르는..
죄의식전혀없이 아직도 잘못을 모르는..
너무 심적으로 쪽팔렸습니다. (사실 이용당했다고 생각하니 너무 분하더군요)
사실 저도 잘못된 게 사달라고 하는 데로 족족 사줬으니 그녀를 나무라진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떠나서 남이 외로운 상황을 이용하려 했던 것, 고스란히 당해야만 했던 나..인정할 수 없었습니다. 물론 심적으로 타격을 입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된장녀..사회적으로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문제입니다.
압구정이나 강남역에만 가면 그런 된장녀들이 남자들 앞에서 허위허식에 명품으로 치장하고 있습니다. 명품하나 들고 다니지 못하면 어디에도 낄 수 없는 심리들입니다. 사실 명품이란거 1년에 한번정도만 하면 되지 않습니까? 한달 한달 명품으로 자신을 치장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남의 경제력을 이용해서, 그런식의 물질을 습득하는 그녀들을 보면, 대체 이 나라가 어떻게 굴러갈지 참 걱정입니다. 현모양처에 어머니와 같은 인자함을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도가 지나칠 대로 지나쳐버린 사회적인 문제입니다.
그런 행동들을 방송에서 때리고 우스갯소리로 된장녀 된장녀하니 그런 된장녀 모조품들이 득실거리는 것입니다.
사실 그녀는 해외 유학을 해서, 그게 해외의 일반적인 문화라고 우겼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알고 있는 친구나 유학파 동생들은 그런 사람별로 없습니다. 해외에 가서도 자신이 알바해서 자신이 공부하고 있는 사람이 태반이고, 밤 낮 가리지 않고 공부하면서 지내는 사람이 한 두 명이 아닙니다. 부모님이 열심히 유학보내줬으면 공부해서 돌아올 것이지 허위허식과 허영심만 가득 채워서 들어왔다면...글쎄요.. 한국에 들어오지 말고 그냥 외국에서 사는 게 더 낮다라는 충고를 해주고 싶더군요.
된장녀 한명때문에 회사를 관두다.
사실 STX프로젝트에서 나오게 된 것도 그 통역인의 요인이 상당히 컷습니다.
(이때는 다른 선배들에게 개인적인 이유 또는 다른 영역에 대한 도전심 때문에 관둔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사실은..그게 아니였죠. 무뇌녀한명 때문에.....)
실제로 둘이 있을때는 심각할 정도로 막말을 쏘아댔던 그녀.. 여자가 무조건 자기가 옳다고 주장하면 질 수밖에 없는 게 남자입니다. 야!야! 회사사람 말 텃다고 반말을 찍찍 싸대는 태도부터 시작해서, 인도사람 무시하는 면에다가 무슨 남의 친구들이나 항상 깍아내는 성격을 가지고 있었는데, 원래 성격이 그런건지 아니면 어릴때 예의 범절도 모르고 지냈는지 상당히 의아했습니다. 됨됨이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좋은 학교 좋은 교육을 다니고 좋은 커피에 좋은 명품을 두르고 다니면 뭐합니까. 안 그런가요?. 다짜 고짜 그런행동들을 지적해 봤자 자기 자신이 깨우치지 못하니 어쩔 수 없었지만 참으로 안타깝더군요. 그 실망감이란...
그 후.. 한달정도 지나서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그녀에게 전화를 한번 한 적이 있었습니다. 잘 지내느냐고 물었더니 잘 지낸다고 하더군요. 한 가지만 물어볼께 하면서 넌지시 그때일을 꺼내봤습니다. 다른사람에게도 사달라는 취미를 가지고 있느냐.. 혹은 물질적으로 해 줬던 그런것들을 왜 이용했느냐?(외제과자사건) 라고 물으니,
"야! 그럼 청구해 청구하면 될 거 아냐?!"
라고 하더군요.
헐....제가 돈이 아까워서 그런이야기를 한 게 아닙니다. 뭔가 찔리는 구석이 있는게 확실합니다.
역시나..찔리는게 있는지 청구하라고 하는 거 보면 확실히 이번통화로 자신의 잘못은 어느정도 알고 있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만 해도 저에겐 큰 수확입니다.
된장이 되더라도 당당한 된장녀가 되자.
된장이 되더라도 당당한 된장녀가 되자.
부디 이 사회에 이런 썩어빠진 된장녀들이 없어지길 바라며 글을 접겠습니다.
전 저때 이후로 된장녀만 보면 치를 떱니다. 그리고 다른 여성분들에겐 이런 글이 비판의 대상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된장녀가 되더라도 당당한 된장녀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남자한테 기대고 바라면서 주체성을 잃는 것 보다는 자기 능력에 맞게 자신을 당당하게 가꾸는 된장녀가 차라리 나을지도 모릅니다. 정말 이해할 수 없는것은 내 주변에 여자친구들은 인생을 정말 값어치 있게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녀들과 너무 비교가 되었습니다. 사람알기를 소중히 알고 하나를 쓰더라도 아껴쓰는 , 선물을 주고받더라도 가치를 아는 사람들이 내 주변에 있어서 다행입니다. 부디 저런 된장들이 그런 선의를 배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S: 마지막으로 해주고 싶은 말이있다. 난 청구따윈 하지 않는다. 하지만, 아직도 그렇게 살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면 참 쓴 웃음이 나온다. 어떤 카페모임에 나갔던 형님이 니 이야길 하더라. 우연일지 모르겠으나, 거기서 닐 만났데, 또 그런식으로 남자들 이용하려고 카페니 모니 다니는 거 난 다 안다. 부디 정신 차리고 깨끗하게 살길바란다. 불쌍한 남자들 등처먹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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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된장녀의 실태 from Lael's World 2010/07/31 19:28 [삭제]
- #{Mcwhy}님의 믹시 from mcwhy 2010/08/01 04:33 [삭제]


2010/07/31 18:19 [수정/삭제] [답글]
이런 여자들 정말.... 아무리 뭐 이래서 사줬어요 저래서 사줬어요~해도...
"그래도 내가 남잔데.."하는 구시대적 발상은 잠시 버리시고
못했던 말들 지금처럼 다 주절거려놓으면 그 된장도 지럴은 하겠지만 다시 들러붙진 않죠 ㅋㅋㅋㅋ
물론 뒷구녕에서 남자가 쪼잔하네 치졸하네 소리는 들릴겁니다..
뭐 그래도 내 주머니서 돈 나가는 소리보다야...!!
2010/08/01 04:39 [수정/삭제]
실제로 지구상에 된장녀가 있는지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그냥 떠도는 헛소문인줄 알았는데..

이미 알고 있었다면 미리 대처를 했었겠죠. 아마 저 여자는 수십번 남자한테 했던 행동을 저한테 했을테고.. 전 처음 당했었으니.. 그때는 게임이 안됐었겠죠. 많이 공감합니다.
화끈하게 된장녀들을 재교육시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실 쪼잔하다라고 역으로 말하는 것도 된장녀의 스킬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이제 알았으니 앞으론 저런일은 절대로 없다는거. ~
2010/07/31 19:37 [수정/삭제] [답글]
이런... 사연이 있으셨군요..
현실이 이러하니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한답니다.
2010/08/01 21:31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죠.
자다가 등 맞을 세상입니다.
2010/08/01 14:51 [수정/삭제] [답글]
@.@ 아. 정말 저런 분이 있기 있군요. 전 아직 한번도 보지를 못해서..@.@ ;;
흠. 마음고생이 심하셨을 것 같습니다. (_ _)
2010/08/01 23:12 [수정/삭제]
글쎄요 한쪽의 방향으로만 생각한게 아닌지 조금은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겪었던것은 엄연히 당했다는거죠. 어떤 이유를 대더라도 당한건 맞습니다.
이를 어찌해야할지..
2010/08/01 15:57 [수정/삭제] [답글]
한마디로 형편없는 여자군요.(^^*)
이런 여자들한테 우리 고유의 정말 몸에 좋은 된장을
갖다 부치는 것 조차 아까울 지경입니다.
이 남자 저남자 등 쳐 먹고 다니다가 언젠가는 된통
당하는 날이 꼭 돌아 올것입니다.
그것을 한마디로 "자업자득"이라고 하죠.ㅎㅎㅎㅎ
정말 현명하고 자아가 분명한 여자들은 남자들 앞에서
약한척 비굴하게 굴지 않고 항상 당당하답니다.
머리에 똥만 차서 속이 텅빈 껍데기만 가꿀 줄 아는
그야말로 무늬만 여자인게죠.ㅎㅎㅎ
같은 여자로써 너무 한심해서 열이 받네요.
이런 부류의 여자들은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상책입니다.
액땜하셨다 생각 하세요.
그 여자분 분명 뿌린대로 거둘 것입니다.(^^*)
2010/08/01 22:14 [수정/삭제]
복수심에서 포스팅한건 아니랍니다. 전 다만 된장녀들이 정말 중요한 걸 깨달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 따위꺼 치장하지 않고 안 꾸미려해도,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은 숨기려해도 숨겨지지 않더라구요. 정말 심각한 문제는 진짜 된장녀는 자신이 잘못한걸 모른다는 겁니다. ㅎㅎ 이야기하신 것처럼 저는 그냥 액땜했다고 생각하렵니다.^^
2010/08/03 13:51 [수정/삭제] [답글]
아무튼 좀 아니다 싶으면 매몰차게 거절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데 후우.. 그게 가장 힘든거 같아요.
그나저나 고수였군요 ㅋㅋ 적당하게 밀고 당기기 그리고 어장관리와 타이밍이 말이죠 ^^;
그리고 회사생활을 하면서 느끼는건
"회사는 회사일뿐 가족이 될수 없다"라는 겁니다. 적정선에서 거리를 유지하는게 나중을 위해서도 좋은거 같아요. 어짜피 남이고 이윤을 위해 모인 사람들이라 사생활 까지 말하다가는 나중에 뒷통수 맞는 경우도 종종 있는거 같더라구요.
2010/08/20 18:59 [수정/삭제]
그러게여 한두번 했던 솜씨가 아니였다라는 말 밖에...
저런 애들은 남자가 외로움을 탈때 그 냄새를 직감적으로 빨리 알아채더군요. 저런경우 남자는 어쩔 수 없어요. 넘어가는 수밖에. 정말 웃긴건 저 된장은 내 신상이나 핸드폰문자를 그렇게도 열어보려고 애를 썻습니다. 정작 나는 가만히 있는데, 그렇게 까 보길 좋아했으니.. 참...
2010/08/20 16:39 [수정/삭제] [답글]
쭈욱~ 읽다가 주먹이 불끈 =ㅅ=m
헐... 흔히 말하는 어장관리 인가요?? 남자를 무슨 지갑처럼 여기는 여자들...
2010/08/21 15:06 [수정/삭제]
어장관리라고 하는게 맞을 듯. 어장관리하는 여자나 남자나 자신은 어장관리였는지 아닌지는 그 당시엔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거죠. 생각해보면 저도 몇번은 있었던거 같다는거.ㅋ
2010/08/24 19:00 [수정/삭제] [답글]
저건 거의 꽃뱀수준 인데요. 회사에서 저런짓을 뻔히 저질러도 아마 그 된장은 꽤 당당했을것 같네요. 파렴치하게 행동해도 당당한척하는게 댄장녀의 스킬이죠. 나중에 저거 문제삼아서 토를 달면 아주 목에 핏줄을 세우면서 당당하게 나오더군요.
신경쓰지마세요. 쓰래기니까.. 좋은 인연 곧 있을 것입니다.
2010/08/25 00:03 [수정/삭제]
저건 연애 쎈스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사람에게 작정하고 저런식으로 나온다는게 문제 아닐까요? 어린애도 아니고 성인인 이상 저런식의 행동을 한게 정말 제정신인가 생각해 봅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얼굴에 탈을 쓰고 저넘을 속이겠다~! 작정하면 달려들면 안 넘어갈 사람 어디있을까요.
2010/08/31 16:24 [수정/삭제] [답글]
그 된장녀도 문제지만 딱 선을 긋지 못하는 글쓴이도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아무리 연락와도 안나가면 그만 아닌가요??
답답한 글 잘 봤습니다.
2010/08/31 17:18 [수정/삭제]
음.. 저때 당시 8개월간 혼자 출장갔었었죠.
그리고 그 기간동안 혼자 자취하면서 보냈고, 그때 내가 딱 자르지 못한건 아마도 혼자 보내는 나날들을 누구로부터 채워줄 수 있는 뭔가가 필요했나 보네요. 물론 초반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계속 그런식으로 접근을 하니까 나중에 측은감이 좀 많이 들더라구요. 그걸 저애는 이용한거구요..쩝.. 지금 제가 생각해 봐도 내 자신이 답답해지는건 맞습니다. 다시는 저런일 없겠죠. ^^ (누구한테 물어봐도 정말 특이한 여자었다는건 분명하니까.~)
앞으로 익명말고 본인 블로그나 출처라도 알려주세요.
원래 익명댓글은 지우거나 답글을 스킵합니다.^^
2010/09/01 14:12 [수정/삭제] [답글]
잘 봤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 거의 정신병자 수준의 된장녀를 만나서, 한 6개월 고생한 적이 있어서,
님의 기분 나쁜 감정이 어떤 건지 알 것 같네요.
생각만 하면 속이 뒤집히는, ...
뒤에서 모든 사람들이 자신 욕하는 건 모른다는, ...
결혼해서 잘 살리가 없겠죠. 평생 그렇게 살았는데, 조건 좋고, 마음씨 착한 남편과 결혼했다고 해도, 행복할리 없습니다.
어짜피 평생 불행하게 살 여자라고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적선하듯 불쌍한 인생에 시간, 돈 조금 기부했다 생각하십시오.
저는 제 평생에 그 여자와 결혼 안 하고, 헤어진 것을 태어나 제일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2010/09/13 05:42 [수정/삭제] [답글]
그냥 골빈당 중 한명 아님?ㅋㅋㅋ
골빈당 걍 무시하셈 이런 글에 쓰는 훈민정음이 아깝습니다 ㅋㅋㅋ
2010/09/16 00:52 [수정/삭제] [답글]
허허.. 진짜로 당한분의 이야기를 듣고보니... 진짜로 된장녀란 있군요...
전 그냥 기생충의 한종류의 이름이 된장녀 인줄 알았는데 사람이였군요..
빠져나오신거 정말 축하 드립니다!
2010/09/22 10:09 [수정/삭제] [답글]
진짜 상종못할 된장년이네요. 나도 된장녀한테 몇번 당한적이 있어서 지들 명품가방이나 악세사리 구입하는데는 돈을 안 아끼면서, 커피는 꼭 스타벅스가서 꼭 고상한 것 만 찾으면서 계산은 남자한테 전가시키는
나도 결혼까지 생각한 여자가 있었는데 진짜 된장년이었어요. 결혼하고 애낳으면 좀 나아질까라는 기대를 가졌던 것도 사실이었고, 하지만 그 된장년 등쌀을 못버티겠더군요. 남자를 지 종부리듯 하면서 머리에는 든 것도 없으면서 있는척하는..
물론 안그런 여자분들도 많습니다.
여튼 님글을 읽으니 나역시 화가나네요. 나도 당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