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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관리자가 봐야할 필독서와 URL

Posted at 2010/08/21 15:13 // in Project Life // by MOOVA 무바㏇
때로는 관리자들과 실무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소프트웨어 방법론뿐만이 아닌, 도메인 특화된 관리방법을 발굴시키고자 고심을 할 때가 많습니다. 상생을 위해서 더 좋은 방법이 없을까? 그러기 위해서 개발자가 관리자를 바라보는 시각과 관리자가 개발자들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서 많은 개선점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그동안 관리자가 갖고 있어야 할 역량이나 개발자의 역량등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된 사항을 살펴보고, 조금씩 팀 내에 적용해 보고 싶었습니다. 또한 관리자가 개발자에게 편견이 있는 평가를 하는 곳을 많이 보았습니다. 객관적인 평가가 아닌 상당히 주관적인 평가겠지요,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선 관리자도 관리자 역량을 자체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서 관리자에게 필요한 역량과 자질, 스킬을 되 묻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소프트웨어 관리자들에게 그동안 눈여겨 봤었던 사이트와 책자 몇 가지를 소개할까 합니다.


1. 12Manage.com


자주들어가는 사이트입니다. 12가지 관리자가 갖추어야 할 역량에 대해서 카테고리별로 잘 정리해 놓고 있습니다.
주 정보는 있지만, 세부정보는 없는 게 단점이긴 하지만 팀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관리자나 팀장이라면 한번쯤 숙지해야 할 내용이 잔뜩들어 있습니다. 실무 관리자라면 카테고리별로 어떤 역량을 키울지 또는 어떤 서적이나 프로젝트를 참고해야 할지 감을 잡게 해주는 사이트입니다.

2. scrumalliance.org


Scrum과 관련된 기사가 기재되고 있습니다.  http://www.scrumalliance.org/articles
북마크 해두면 좋을 듯

3. 그밖에 북마크하고 있는 사이트

    http://www.PMPCafe.com 
    http://www.epmforum.com
    http://www.agilealliance.org/
    http://www.agile-online.org/
    http://www.agilemodeling.com/
    http://www.scrum.org/scrumguides/
    http://xprogramming.com/index.php


4. 2007년도에 탐독했던 책입니다.
프로젝트관리의해법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영전략 > R&D경영/CFO
지은이 J 데이빗슨 프레임 (한언,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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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강조하는 것은 새로움입니다. 즉, 복잡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려면 프로젝트 관리자는 새로운 기술을 습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과거의 프로젝트 관리자는 일정관리,예산,인적/물적자원의 배분 들의 영역에 관한 기술을 가지면 되었습니다. 따라서 프로젝트 관리자는 간트차트, PERT/CPM 네트워크, 누적비용곡석, 책임 매트릭스들을 이해하고 활용한다면,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충분한 지식을 가진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한 수행자로서의 역할에 따른 지식이었습니다. 프로젝트관리자들이 새로운 기술들을 배우고 익히는 데 투자한다면, 이러한 능력을 발달 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결과지향적인 태도보다 융화지향적인 태도로 변모해야만 합니다. 프로젝트에서는 기법과 기술들을 터득하는 것만으로 성공하는 것이 아니란 것을 잘 아시죠?
이제 관리자도 선의의 관리를 배울 때라는 거~

5. 2004년에 탐독했던 책입니다. 
논리의기술(바바라민토)
카테고리 자기계발 > 자기능력계발 > 창의적문제해결
지은이 바바라 민토 (더난출판사,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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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말을 안 들어?" , "왜 내 말을 안 듣지?" 툴툴거리는 양은냄비같은 관리자를 상당히 많이 봐왔습니다. 왜 사람들이 따라오지 않는지, 또는 왜 말을 듣지 않는지. 당장의 현실만 바라보고 답답해하는 관리자들이 봐야 할 책입니다. 현실을 인정하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분석할 수 있는 역량이 갖추어져 있다면 실제로 문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해답을 찾을 수 있는지 실마리를 제시하고 정리해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정은 촉박하고 기간은 짧은데 위에서는 닦달하지, 개발자들은 말을 안듣지.. 답답하시죠?
개발자의 시각을 이해하고, 경영자의 시각을 이해하는 길은 현실을 주관적이고 감정적인 태도가 아닌,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역량입니다.

6. 2009년에 탐독한 책입니다. 
소프트웨어공학의사실과오해
카테고리 컴퓨터/IT > 컴퓨터공학 > 소프트웨어공학
지은이 로버트 L. 글래스 (인사이트,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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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공감된 책입니다. 이론적인 방법론이나 규칙보다 실무에서 얻었던 경험으로 공학에 대해서 설명한 책입니다. 상당히 고급스러운 지혜가 들어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공학의 탈무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직도 많은 관리자가 전통적인 방법에서 사용하던 것을 개발자들을 통제하고 관리하려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현실에 전혀 맞지 않고 딱딱한 것만을 강조하는 병폐입니다. 이러한 상황이 개선될 조짐은 전혀 보이지 않죠? 프로젝트를 발주하는 회사와 프로젝트를 수주해 시행하는 회사의 입장, 경영진과 팀의 입장,관리자의 입장에 따라 각기 생각하고 주장하는 바가 다릅니다. 프로젝트의 성공이란 스킬과 기술을 익히는 것 이외에도 공통 목표를 가지고 각 이해당사자를 더 포괄적으로 이해시키고 융화시킬 때 정말 잘했다는 칭찬을 들을 수 있지 않을까요?

7. 2006년에 탐독한 책입니다. 
사용자스토리
카테고리 컴퓨터/IT > 컴퓨터공학 > 소프트웨어공학
지은이 마이크 콘 (인사이트,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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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프로젝트에선 일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습니다. 공식만을 가지고 팀을 관리하려 합니다. 공식적인 프레임웍이 있으니 그 프레임웍을 팀 내에 도입해서 성과를 달성해보자는 팀들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상당히 잘못된 방식입니다. 공식보단 원리를 깨우쳐 원리를 통해 응용할 수 있을 때 그것이 진정한 지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턱대고 스크럼이니, 애자일이니, 버그트래킹 시스템이 좋아보여 프로세스도 정비되어 있지 않은 곳에 부랴부랴 도입하는 것보다 왜 그러한 방법들이 나왔고, 왜 그런 방법들을 터득해야만 하는지, 또는 그런 방법들이 우리가 사용하면 어떤 이점을 얻을 수 있을지, 딱 맞는 방법론은 없겠지만 우리 조직에 필요한 것은 진짜 무엇인지 과감하게 버려고 시도해야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도 공식보단 원리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사용자의 시각으로, 또는 고객의 시각으로 보여주는 것이 다가 아닌 진짜 알짜배기 소프트웨어를 건네줄 수 있는 로드맵을 제공해 주는 귀한 책입니다.

8. 2008년에 탐독한 책입니다. 
THEARTOFPROJECTMANAGEMENT마음을움직이는프로젝트관리
카테고리 컴퓨터/IT > OA/사무자동화 > 오피스 > 프로젝트관리
지은이 스콧 버쿤 (한빛미디어,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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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Jolt Award를 수상한 책입니다. 수상한 네임밸류답게 관리자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과 지혜를 일깨워주는 값진 책입니다.
경험있는 팀 리더와 관리자, 초보 팀 리더와 관리자,프로그래머/테스터, 비즈니스 경영관리 제품 설계, 소프트웨어를 공부하는 학생 모두 참고했으면 합니다. 프로젝트 내 존재하는 모든 상황과 기술적인 문제, 정치적인 문제, 위험요소,변화관리등 프로젝트를 악용하려 하는 분들에게 진짜 마음을 움직이는 프로젝트란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는 책입니다.

9. 2007년에 탐독한 책입니다. 
소프트웨어프로젝트생존전략
카테고리 컴퓨터/IT > 컴퓨터공학 > 소프트웨어공학
지은이 스티브 맥코넬 (인사이트,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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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와 관련이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입니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서 성공하기 위한 첫걸음은 성공이냐 실패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보다 더 근본적인 생존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발자들에게 자아의식을 부여해주고, 관리자들에게 활력 있는 팀의 역동성을 부여해주고, 생존 욕구로부터 더 고급단게인 자아실현을 할 수 있게 감을 주는 책입니다. 프로젝트 전 공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이해당사자들의 충돌을 예방하고 더 나은 결과를 내고 싶으신가요? 이 책으로 감을 잡으세요:)

10. 2008년부터 프로젝트를 할 때마다 들고 다녔던 책입니다. 거의 애장일의 바이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불확실성과화해하는프로젝트추정과계획규모추정,우선순위,일정배치
카테고리 컴퓨터/IT > OA/사무자동화 > 오피스 > 프로젝트관리
지은이 마이크 콘 (인사이트,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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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관리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제가 가장 강력히 추천하는 책입니다. 소프트웨어 계획부터 추정, 우선순위 결정, 스토리 분할, 일정의 배치와 이터레이션 계획, 의사소통과 커뮤니티의 역할, 애자일에 대한 인식을 고취할 수 있는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항상 변화되고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프로젝트에서 관리자들이 불확실성을 제어하고 화해할 줄 아는 스킬을 가지고 있다면 경영자나 개발자나 공통의 선의의 목표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물론 그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애자일 방법론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바가, 고객에게 최선의 가치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프로젝트의 프로세스도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턱대고 스크럼을 배껴와서 시행하고, 무턱대고 애자일 툴하나 사서 도입하고 하는 것보다, 진짜 고객이 원하는 가치(알짜배기 소프트웨어)를 전달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회사에 스크럼이 좋을지 워터풀이 좋을지 먼저 회사의 문화를 분석하는 자세부터 키워야 할 것입니다. (워터풀도 때로는 좋은 방법론이 될 수도 있기때문입니다.)
 

저는 소프트웨어가 굉장히 광범위한 분야이고 또한 정해진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정이 촉박해서", "요구사항이 바뀌니까.." 등등 이러한 이유로 소프트웨어를 못하겠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진짜 변경되어야 할 것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더군요. 누군가 때문에 소프트웨어가 변경되었다고 툴툴대는 것 이외에 진짜로 변경되어야 할 부분들 까지 비관적인 태도를 고취한다면 별로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관리자와 개발자 사이의 오해를 줄이고 그 갭을 더 좁혀나갈 수 있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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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영리더쉽 30대필독서 프로페셔널CEO from 지식공간 2010/08/23 20:58 [삭제]
  1. Favicon of http://minimonk.tistory.com BlogIcon 구차니

    2010/08/21 20:28 [수정/삭제] [답글]

    저는 개발자의 입장에서
    프로젝트가 원활하게 돌아가고, 안정적으로 유지가 되며,
    개발자가 편한 개발환경을 위한 프로젝트 관리에 관심이 있어서 요즘 책을 찾고 있었는데
    위에있는 녀석들을 한번 후다닥 읽어봐야겠어요 ㅎ

    • Favicon of http://moova.tistory.com BlogIcon MOOVA 무바

      2010/08/28 08:15 [수정/삭제]

      모든 사람들이 관점의 차이가 있듯, 저 마다 자신의 관점이 있는것 같군요. 꼭 개발자들에게 좋은 환경을 줄 수 있는 세상이 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택들이 후다닥 읽을 종류의 것은 아니지만 ㅋㅋㅋㅋ. 저 책들이 구차니님에게 도움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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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26 09:01 [수정/삭제] [답글]

    저희 팀 PD님께서 좀 읽어봐주셨으면 하는 책들이네요.
    첫 PD 직에 그래픽 출신이라서 그러신지 이런거에 너무 문외한...
    버전관리 프로그램 조차 쓰자고 쓰자고 해도 귀찮고/몰라서 안쓴다고 할 정도니...
    (최근에야 기획팀에 버전관리 프로그램 억지로 도입시켰다고 말하면 믿는 사람이 없다는... 게임 어떻게 나왔냐며 놀라더군요)

    • Favicon of http://moova.tistory.com BlogIcon MOOVA 무바

      2010/08/27 08:28 [수정/삭제]

      그 답답함 이해합니다.
      그냥, 현실에 안주하는 스타일의 팀장이 위에 앉아 있을 경우 그 답답함은 이루말할 수 없을 정도지요.. 쩝..
      그런것들은 하지 않는것보다 하는게 더 이득인데 말이예요(일찍퇴근,마찰저하 등등). 전 티스님같이 깨어있는 사람덜이 잔뜩 나왔으면 좋겠다는~

  3. Favicon of http://ecogeo.tistory.com BlogIcon 에코지오

    2010/08/27 15:29 [수정/삭제] [답글]

    헉, "논리의 기술"책 오래전에 사뒀다가 결국 한장도 못읽고 얼마전에 중고로 팔아버렸는뎅... 한번은 읽고 팔걸 그랬네요.. ㅠ.ㅠ
    그외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소개하신 "불확실성과..." 요책이 땡기네요. ^^;

    • Favicon of http://moova.tistory.com BlogIcon MOOVA 무바

      2010/08/28 15:36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블로그 잘 보고 있구요.서영아빠님께서 제공해주신 서비스 아주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ㅎ
      진정한 아키텍트의 길이란 진정 어렵고 험난한것 같아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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