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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의 교육정책과 공자왈
Posted at 2010/08/18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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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차니님때문에 연상된 http://todayhumor.co.kr/board/member_view.php?table=bestofbest&no=35070&page=8&keyfield=&keyword=&mn=67640&tn=10&nk= 을 보고 한마디~
마지막 문구가 인상 깊다.
"어떻게 평가하는가"에 치중한 한국의 교육과 차별을 두는 핀란드의 교육.
"학생에게 무엇을 교육시킬것인가?" 에 대한 촛점을 맞춘다고 한다. 결국 본질에 대한것을 더 강화시켰던 교육이라 생각한다,
몇 일전 한 후배가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
"전 대기업 IT개발부서에 있지만, 기회가 된다면 인사과로 이동해서 그냥 편히 살고 싶어요" 라고..
그는 1류대를 나온 이른바 한국식 인재이다. 스팩을 올리고 대기업에 입사해 보니 결국 자신이 원하는 미래는 보이지 않는다고..
차라리 그렇게 할 바엔 인사과로 이동해서 몸편히 살고 싶다는 말이다.
사실 대기업에 다니는 친구들과 후배를 보면 마음이 아프다. 왜냐하면 불철주야 근무하고 노력해도 예전의 창의적인 생각과 깨어있는 생각들은 다들 어디로 사라져버렸는지, 근 3년만 되면 완전히 조직화 되어 있었다. 창의성보다는 조직성에 더 촛점을 맞춘 문화가 그들에게도 상당히 영향을 미친것이다.
왜 이렇게 된걸까? 예전과 같이 이야기 했던 우리만의 창의성과 깨어있는 사고는 다들 어디로 갔단 말인가?
우리 동양철학의 시작을 알리신 공자께서도 교육의 본질에 대한 위대한 이야기를 하셨다.
공자가 말씀하신 이야기중에서 몇가지가 떠 올라 몇 자 적어본다.
"교육이란 학생을 가르치기 위한것이 아니고 훌륭한 선생을 만드는데 있다."
"잘가르친다고 하는 것은 반드시 그 뜻을 따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불의로서 돈을 벌고 높은 지위를 얻었다한들 저 뜬구름과 같을 뿐"
"나에게 고기포 한다발이라도 가지고 온 사람을 내가 아는 것을 가르치지 않은 적은 없다."
"가르침만 있고 류(사회적 계급)은 없다." - 공자는 당시 이미 보편교육을 실천했던 사상가
마지막 문구가 인상 깊다.
"어떻게 평가하는가"에 치중한 한국의 교육과 차별을 두는 핀란드의 교육.
"학생에게 무엇을 교육시킬것인가?" 에 대한 촛점을 맞춘다고 한다. 결국 본질에 대한것을 더 강화시켰던 교육이라 생각한다,
몇 일전 한 후배가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
"전 대기업 IT개발부서에 있지만, 기회가 된다면 인사과로 이동해서 그냥 편히 살고 싶어요" 라고..
그는 1류대를 나온 이른바 한국식 인재이다. 스팩을 올리고 대기업에 입사해 보니 결국 자신이 원하는 미래는 보이지 않는다고..
차라리 그렇게 할 바엔 인사과로 이동해서 몸편히 살고 싶다는 말이다.
사실 대기업에 다니는 친구들과 후배를 보면 마음이 아프다. 왜냐하면 불철주야 근무하고 노력해도 예전의 창의적인 생각과 깨어있는 생각들은 다들 어디로 사라져버렸는지, 근 3년만 되면 완전히 조직화 되어 있었다. 창의성보다는 조직성에 더 촛점을 맞춘 문화가 그들에게도 상당히 영향을 미친것이다.
왜 이렇게 된걸까? 예전과 같이 이야기 했던 우리만의 창의성과 깨어있는 사고는 다들 어디로 갔단 말인가?
우리 동양철학의 시작을 알리신 공자께서도 교육의 본질에 대한 위대한 이야기를 하셨다.
공자가 말씀하신 이야기중에서 몇가지가 떠 올라 몇 자 적어본다.
"교육이란 학생을 가르치기 위한것이 아니고 훌륭한 선생을 만드는데 있다."
"잘가르친다고 하는 것은 반드시 그 뜻을 따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불의로서 돈을 벌고 높은 지위를 얻었다한들 저 뜬구름과 같을 뿐"
"나에게 고기포 한다발이라도 가지고 온 사람을 내가 아는 것을 가르치지 않은 적은 없다."
"가르침만 있고 류(사회적 계급)은 없다." - 공자는 당시 이미 보편교육을 실천했던 사상가
인성보단 물질이 앞선 한국식 교육, 보편교육보다 앨리트위주의 이른바 돈 있는 사람만 특혜를 받을 수 있는 교육.
점점 늘어만 가는 사교육과 아직도 고쳐지지 않은 학벌 정치 싸움들. 초등학교를 다니면서 학원을 3개나 다니고 있는 우리 조카, 끊임 없이 들어오는 대학원 생들의 졸업작품 의뢰건들을.. 보면서 과연 한국의 교육. 이대로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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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8 15:05 [수정/삭제] [답글]
"배우고자 하는 자세만 있다면, 3살 꼬마도 스승이다"
누가 한말인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가슴에 담아두고 있답니다.
2010/08/19 15:13 [수정/삭제]
저도 그 말을 항상 가슴에 깊이 간직하고 있답니다.~
2010/08/18 20:02 [수정/삭제] [답글]
잘 보고 갑니다.
2010/08/19 15:13 [수정/삭제]
원츄~**
2010/08/18 20:24 [수정/삭제] [답글]
지식채널 e -(ebs) 방송에서 핀란드의 교육정책 1,2 부를 보고 우리나라 교육현실에 몸담고 있는 분들이 꼭 봤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글 잘 보고 갑니다!~
2010/08/19 15:15 [수정/삭제]
선진교육과 우리나라 교육을 비교해 봤을 때 너무 일본식 위주의 스타일을 따라가지 않았나.. 걱정이 많습니다. 이것도 일제강점기부터 뿌리박힌 사상의 씨앗들이 아닐런지..쩝.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2010/08/27 16:47 [수정/삭제] [답글]
안괜찮습니다 ㅎㅎ
사실 교육 쪽에 변화는 수많은 이들의 이해와 동의가 있어야 하는데 ...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