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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를 관둘까
Posted at 2010/08/28 20:50 //
in Associ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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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들이나 후배들 동료들이 하는 말로..그들은 편하게 일한적도 많다고 한다.
누가 와서 일을 시키는 것도 없었으며, 개인시간 활용하면서 회사다닌적도 많다고 한다.
프리랜서인 친구들은 나를 이해할 수 없다며 어떻게 그런 항상 ㅂㅅ 같은 프로젝트에 들어가서 사람 괴롭히는 곳만 들어갔냐며 혀를
끌끌 찬다.
나도 그렇게 힘들게 일하고 싶지 않았다.
근데 문제는 이 ㅆㅂㄴ들이 한국바닥에 진을 치고 있는데 어떻하냐?? 실제로 주변 프리랜서와 비교하면 프리랜서 일을 하면서 한부서의 일을 몽땅 맡아서 처리했던 이력을 갖고 있던것은 나뿐이 없었다. 이거 정말 내가 당한건 완전히 당한게 맞는 모양이다.
나만 보면 못잡아먹는 사람들처럼 일거리 심하게 떠 넘기고 주변에서 히히댁댁거리면서 일 빨리 못끝내면 손가락이나 딱딱거리면서
횡포를 주고.. 왜 정작 자신들은 일하지 않고..나 같은 선량하고 열심히 사는 개발자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지 모르겠다.
저넘 한명만 갈구면 프로젝트 진행된다는 심리때문일까? 내가 이동만하면 못잡아먹은 놈들처럼 주위에 진을 치고 항상 폭발적인 일만 떠 넘기는데 어떻하라고? 응?
아키텍트롤, 컨설팅롤로 들어가서 수행하면 뭘하냐? 나한테 돌아오는것은 일반 규격단가에 맨날 껍데기고, 중간에서 가로채는게 대부분인데 말이다.
응? 내가 죄를 졌다면 일 열심히 해주고 ROI확 올려준게 죄라면 죄다.
근데 왜 이런나를 지구끝까지 쫒아다니면서 항상 남들의 3배나 되는 일들을 떠 넘기느냔 말이다.
한두번이면 우연이라고 할만한다.
하지만..3~4개나 되는 프로젝트에서 계속, 지속적으로 그런 강압을 당해왔었다..
내가 개인적으로 소통하는 개발자들이 없었다면 난 아마 그게 세상의 전부인줄 알고 착각하면서 다녔을 것이다.
더이상 건강을 해칠수는 없다.
그나저나 300권 이상이나 되는 저 IT서적..을 정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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