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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LC] Cloud에서 Collaboration을 지원하다.

Posted at 2010/05/20 20:39 // in Bender // by MOOVA 무바㏇


개발자의 협업에 대해서 검색하던중 협업에 대한 기술표준 단체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Open Services for Lifecycle Collaboration (OSLC)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라이프 사이클 전반의 협업을 촉진하기 위한 기술표준 책정을 위한 단체입니다.



사실 개발자끼리의 협업도 중요하지만 폭넓은 의미의 협업을 생각해보면. 1. 개발자끼리의 협업 2. 고객과의 협업 3. 관리자와 개발자의 협업 등을 포괄할 때 라이프 사이클 전반이라는 의미가 살아난다.

  
1. Uniform Access
획일화된 접근을 가능하게 합니다. Requirement, Test Case,Defect등을 URL로 공개하는 기술입니다.
Open API와 같이 특정한 규격의 URL 포멧으로부터 공통된 접근방식을 취하자는데 있습니다.
이것은 사내의 소프트웨어 뿐만이 아니라 외부의 접근 및 분산화된 시스템에 존재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취급할 수 있는 기술기반이 됩니다. 
 
2. Common Data Format

벤더의 시점에서는 변경관리, 문서관리, 형상관리등 각각의 시스템 정보를 공통으로 연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A사의 요구관리 시스템으로부터 나온 추적성 정보를 B사의 변경관리에서 수용하고 변경가능하게 데이터를 통일화 한다면 추가적인 협의 없이 규약된 데이터 포멧을 취급할 수 있습니다. 또한 C사의 테스트케이스 툴로부터 A사의 요구관리 데이터를 추적하고자 할 때 데이터의 포멧이 공통되어 있다면 이 또한 추가적인 비용이 들지 않겠죠. OSLC는 각 기술영역에 소프트웨어 데이터를 처리하는하는 것을 전제로 공통의 데이터 포멧을 규약화 하려 하고 있습니다.
 
적용대상 영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Product Lifecycle Management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Windchill Data Format도 차 후 논의 될 듯 합니다.

Architecture Management (subscribe)
Automation - Build/Deploy (subscribe)
Asset Management (subscribe)
Change Management (subscribe)
Product Lifecycle Management (subscribe)
Quality Management (subscribe)
Reporting (subscribe)
Requirements Management (subscribe)
Software Configuration Management (subscribe)
Software Estimation and Measurement (subscribe)



3. REST Architecture

REST아키텍처 채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와 비슷한 모델이라 볼 수 있고, 장소와 상관없이 툴을 은폐하고, 여과하며 검색할 수 있는 아키텍처입니다. 일반적으로 URL 베이스의 상태변이와 전달을 기준으로 삼는데 Uniform Access와도 관련이 깊습니다.



기존의 ALM은 정보의 공유만을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데이터의 정확성이나 공통된 규약에 관해서는 미진했던 것이지요. 각 Management Tool에서 산출된 데이터를 어떻게 추적할 것이며 용이하게 만들 것인가? 라고 하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가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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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nimonk.tistory.com BlogIcon 구차니

    2010/05/20 23:37 [수정/삭제] [답글]

    음.. 위에꺼가 멀 의미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종의 이슈트래커/버그트래커 와 비슷한 개념인가요?

    회사에 TRAC이나 mantis를 도입하려다가 계속 미루고 있는데(저의 게으름으로..)
    써본적 있으신지요?

    • Favicon of http://moova.tistory.com BlogIcon MOOVA 무바

      2010/05/23 08:45 [수정/삭제]

      베이스는 이슈트래커를 바탕으로 전개된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하지만 다른 부분이 있다면 좀 더 넓은 개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협업이라고 한다면 개발자끼리, 고객끼리, 관리자끼리 이렇게 여러 분류를 둘 수가 있는데, 프로젝트에서 관리되는 모든 라이프 사이클을 '인터넷 기반에 로그를 남겨 사람들끼리 쉽게 쓸 수 있는 호환가능한 데이터 포멧을 구축하자'.. 정도의 개념이랄까요?

      한 기업에 Trac과 같은 버그트래킹시스템과 KnowledgeTree와 같은 지식연동 시스템, SalesForce.com과 같은 CRM시스템을 같이 쓴다고 가정하면 나중에라도 위의 3사가 제공해 주는 데이터 포멧을 연동해야 할 일이 생길 것입니다.
      그럼.. 데이터가 다르니 연계작업이나 커스터마이징을 해야하고 그렇다면 또 다른 추가적인 비용이 들어가겠죠. 이런 불편함을 어느정도 규격화해 차 후 발생하는 비용을 줄이자~라고 하는 의도로 보이는군요:)

      Redmine과 Jira는 실제 프로젝트에서 사용해 본적이 있습니다. 단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윗선에 보여주기 위한 액션일 뿐이였지만..ㅎㅎ. 실제로 이슈트래커를 사용하기 위해선 스토리점수라던지, 요구정제 기법이라던지 정제된 방법론을 프로젝트를 위해서 병행할 때 그 효용가치를 높일 수 있더군요.

  2. Favicon of http://halfenif.tistory.com BlogIcon 머샤머샤

    2010/05/27 06:58 [수정/삭제] [답글]

    "Mylyn Enables Agile ALM for Eclipse"라는 글입니다.
    http://pr-usa.net/index.php?option=com_content&task=view&id=349940&Itemid=95

    3월 후반에 본 글인데, Mylyn의 성장과 OSLC에 대한 내용도 담고 있습니다.

    제가 기억하기에 이전에 아파치 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ALF도 있었습니다만... :)
    IBM이나 MS나 Open환경 보다는 자신이 모두 제공하려고 하죠 :)-

    아! 그리고 트랙백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moova.tistory.com BlogIcon MOOVA 무바

      2010/05/30 10:29 [수정/삭제]

      유용한 링크감사합니다. Eclipse의 Mylyn은 이제 개발자들에게 협업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추적용 커넥터인듯합니다. 많은 프로젝트 방법론 툴이 요구사항부터 코드레벨까지 추적할 수 있는것도 대단한 장점이지만 모든활동을 로그화 하자는 OSLC의 사상도 대단한것 같습니다.
      (보내주신 Link에 나오는TaskTop,Jira,TeamForge/ScrumWorks,Redmine과 같은 툴을 실제 프로젝트에서 써봤는데 그 효용성은 글쎄요..입니다. 왜냐하면 툴을 먼저 도입하기 전에 사람들의 활동을 체계화 하는게 더욱 중요할 듯 싶습니다. 너무 구속하는것도 역효과일것 같군요:)

  3. Favicon of http://halfenif.tistory.com BlogIcon 머샤머샤

    2010/06/01 19:56 [수정/삭제] [답글]

    구속 보다는 팀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

    요즘 진행하는 컨설팅에서는 이런 대화를 자연스럽게 진행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

    팀원들이 자신의 문화를 진화시키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는데, 좋은 도구가 있다면 더욱더 도움이 되겠지요. 창의적이고 열성적인 팀은 간단한 제로보드 하나만 가지고도 얼만든지 협업이나 팀문화를 아름다운 수준으로 달성 할 수 있을듯합니다.

    뭐. 그런거라 생각이 드네요.

    • Favicon of http://moova.tistory.com BlogIcon MOOVA 무바

      2010/06/01 22:21 [수정/삭제]

      공감이 가는 내용이네요. 획기적인 툴을 사용하더라도 팀원들이 의지가 없으면 그 툴을 사용하지 않음만 못하더군요. 창의적이고 열성적인 팀 흔치 않지만 그들은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자질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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