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함] 가장 기억에 남았던 질문 BEST ②

Posted at 2010.09.27 13:34 // in Project Life // by MOOVA 무바㏇
2. 빠르게? VS 상세하게?

우리팀은 소스관리를 하지 않습니다. FTP에서 소스를 내려받아 수정하고 컴파일해서 올리는 수준이라, 다른사람과의 마찰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체계를 고치려하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자신이 해야할 코드조차도 남에게 보여주기 싫어 개발자 개별마다 눈치를 보며 코드를 올리지 않습니다. 이런분위기에서 상세하게 설계를 하고 구현작업까지 잘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기간은 촉박한데, 상세하게 해야할 설계도 덕지덕지 붙여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점점 팀이 막장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10:09:24 20:20:59

프리랜서 친구가 질문했던 내용이다.
위와 같은 분위기는 본인도 수차례 경험해 본적 이 있기 때문에 그 속에서 일한다는 것이 얼마나 비생산적인지 글을 읽는 사람도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저런 상황에 자신이 프로젝트리더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본인이라면 문제점을 정리하고 우선순위를 부여해서 이슈들을 하나하나 제거해 나갈 것이다. 단 일정이 촉박하지 않다면 말이다. 일정이라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일을 빠르게 해야하는 것과 상세하게 해야하는 결정도 이 일정이라는 것이 항상 연루되어 있기 때문이다.

기간은 3개월인데 고객이 요구했던 기능은 너무 벅차다. 그래서 상세하게 해야하는 일엔 소홀해지고 오로지 빠른 속도로 일을 마무리 해야할때가 바로 이런때다. 차 후 유지보수나 확장성, 재사용성과 관련된 부분은 나중 이야기다. 일정이 촉박하니까 상세한것 보다 빠른 것에 집중한다. 대부분 이런 환경속에선 우리의 고객은 빠른 결과물을 보기 원한다. 이런 경우 일정을 조율할 시간도 없다. 때론 O군이라는 엔지니어는 이런 환경속에서도 제대로 틀을 잡고 진행하려고 애를 쓴다. 아무리 기간이 짧아도 더욱 상세하게 설계작업을 했을 때 나중에 퍼포먼스가 몇 배나 나온다는 경험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이례적인 일이다. 컨설턴트나 SE가 아닌 개발자들은 이렇게 미련한 시도는 하지 말자.|=)

반면 기간이 1년이상이라고 해보자. 제대로 된 회의를 통해서 요구사항을 정제할 수 있다. 특징을 분석하는 일, 기능요구사항과 비기능요구사항을 사전에 정의하는 일, 테스팅과 테스트 시나리오, 용어사전, 개발환경의 선택, 콘텍스트 맵 정의, 공통규격과 표준정의. 교육, 설계리뷰,코드리뷰, 팀 미팅, 분할된 아키텍쳐 정의등등등..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수많은 단계와 프로세스를 채택할 수 있다. 이런 환경은 정말 행복한 환경이다. 굳이 구현작업을 빠르게 해야 할 필요도 없고 각 단계별로 해야 할 일을 종종 찾아오는 병목현상을 제거하면서 적당히 끝내두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이런곳은 배울점도 많을뿐더러 자신의 캐리어를 상승시킬 수 있는 아주 행복한 곳이다. 한가지 강조하고 싶은것은 큰 프로젝트같은 경우 콘텍스트 맵을 제대로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인데, 적당한 문맥툴을 도입하면 프로젝트의 문맥을 손상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점진적으로 확장 또는 개선해 나갈 수 있다.

빠르게 해야 할지 상세하게 해야 할지는 주변의 상황을 고려한 본인의 선택에 달려있다.
두  가지를 선택하는 갈림길에 앞서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일정이라는 점을 기억하자. 저질 같은 일정이라도 일정은 일정이다.


"가끔씩 두마리의 토끼를 잡으려 하던 미련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한 명 있기도 하지만.."


참고 : 프로젝트에 콘택스트 맵 개선에 효과를 볼 수 있는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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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꼴값 한번 떨어보자.

Posted at 2010.09.27 12:58 // in Fun Data // by MOOVA 무바㏇
종종 우리는 사물의 겉모습을 보고 '꼴'이라는 단어를 쓴다. '저 모습', '이 모습'을 보고 부정적인 어조를 섞어놓아 '저 꼴', '이 꼴'이라 말한다. 흔히 '꼴'을 포함하는 말은 비아냥 섞인 말이라던지 부정적인 의미를 담아 많이 쓰고 있다. 하지만, 이 '꼴'이 사물의 표현을 넘어서 사람을 지칭하게 되었을때는 좀더 색깔있는 의미로 변형될 수 있다.

우리는 "저 꼴을 봐라" 혹은 "꼴 값을 떤다" 라고 흔히들 말한다.

그렇다면 꼴값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사람의 '꼴'은 바로 사람의 겉모습이나 그 사람을 대표하는 얼굴이 된다. '저 꼴이 추하다', '꼴이 보기 좋다'. 라고 하는 말은 대체로 그 사람의 얼굴을 보고 하는 말이 된다. 그렇다면 얼굴이 잘생겨서 '꼴'이 좋다고 할 수 있을까? 또한, 얼굴이 못생겨서 '꼴'이 추하다고 할 수 있을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얼굴이나 사람의 외관만을 보고 그 사람의 '꼴'을 판단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사람에게 사용하는 이 '꼴값'이라는 말은 자연스레 얼굴로 비치는 그 사람의 품(品)에서 비롯된다고 볼 수 있다. 품이란 우리말로 꼴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품격이란 그 사람의 됨됨이를 말한다. 품질 혹은 품격이 좋다는 것은 사람의 겉모습이 아닌 내면의 아름다움이 자연스레 풍겨나왔을 때 제대로 된 '꼴값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얼굴을 치장하고, 명품으로 자신의 품을 숨기고, 좋은 음식을 먹고, 좋은 직장을 다니면 꼴이 좋다고 볼 수 있을까? 결코, 그러할 수 없다. 꼴은 그 사람의 품이므로 사람의 외관만으로 그 사람의 품을 표현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꾸미고, 치장하고, 과도하게 홍보하고.. 우리는 쓸데없는 시간낭비의 망각에너지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을지도 모른다. 요즘은 왜 자연스럽게 꼴값을 하는 사람을 좀처럼 볼 수 없을까? 외관을 짐짓 꾸미는 것보다 자신의 내면을 강하고 온화하게 가꾸며, 본질을 보고 달려갈 줄 아는 사람만이 진정한 꼴값을 떤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제대로 꼴값을 떠는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후광이 비치게 마련이다, 입은 옷이 남루하고 허름해도 전체의 품격과 됨됨이는 진국이라는 이야기다.

하지만 이 시대, 우리 땅에서는 제대로 된 꼴값을 떨기가 정말 힘들다. 
얼마 전 명품4억녀의 소동이 일어났다. 그녀는 자신에 몸에 두른 명품만 해도 무려 4억이 넘는다고 포장하고 나왔는데, 지금은 방송국의 단순한 대본이었다며 다시 한번 방송국에 소송을 걸었다. 누구말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시대를 풍자하여 웃게 만든것이 아닌 씁쓸한 사회상의 단면을 반영한 모습이라고 볼 수 있다. 그녀는 꼴값을 잘 떨었을까? 

두 번째는 신정환과 관련된 이야기다. 연애인 한 명이 도박에 연루됐다고 TV며 신문에 떠들썩하게 나왔던 장면을 보고 우린 다시 한번 곱씹어 볼 필요가 있다. 그 사건이 그렇게 이슈가 되어야 할까? 지금 정치판에 앉아 있는 사람중 많은 사람들이 내부적 암묵의 범법자인 것은 하늘이 다 아는 사실이다.  또 기업인들은 어떨까? 돈이면 다 되는 세상에서 범죄행위하나 감추려고 행언을 돈으로 사고 팔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범죄행위는 기사의 일면에 TOP으로 나오진 않는다. 이 시대를 이끌어나가는 리더들의 범법행위는 묵인한채 방관만 하고, 그깟 연애인 한명이 도박 몇 번 했다고 광적인 집단 이기주의로 변모하여 한 사람을 도마위에 올려야 할까? 정말 미친짓이다.

그리고 곰곰이 생각해 볼 일이다.


재차 이야기하건데, 지금 이 시대는 제대로 된 꼴값을 떨기가 무척 힘들다. 옳고 그른것도 범법적인 행위로 빛을 잃어 간다. 오히려 그런 범법행위들이 찬사를 받고 있는 현실이니, 제대로 된 가치를 표현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런것들이 통용될 수 없는 사회니 앞으로 웃을 수 있는 날이 그리 많지는 않은 것 같다. 하지만, 한가지 희망이 있기에 우린 웃어야 할꺼다. 좋은 꼴값을 떨기 위한 날이 반드시 오리란  희망과 소수의 노력이 아직도 부단하게 움직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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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근본도 없는 놈의 공명선생에게서 얻는 가치

Posted at 2010.07.12 09:42 // in Project Life // by MOOVA 무바㏇

삼국지에서는 설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문파끼리의 설전, 개인의 설전을 통해서 자신의 논지를 명확하게 굳히고, 때로는 설전을 통하여 더 의미있는 가치를 얻어내거나 중요한 소통을 일깨우는 것이 바로 설전입니다.

오늘날 종종 배움의 가치가 전혀없는 일방적인 종류의 설전을 보게 됩니다.
그 설전을 통해서 더 중요한 가치를 찾지는 못할망정 설전 하나로 오해를 하거나 상처를 받아 마음속에 꾹 담아두는 행위말입니다. 설전으로 소통만 해도 어딥니까? 설전은 자신이 생각하고 있었던 편협한 잦대를 허물어 버릴 수 있는 유용한 수단이 아닐까요?

저 또한 이런 설전으로 저의 낮았던 잦대를 좀 더 다듬거나, 또 다른면으로 생각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매번 허공에 대고 헛질이나 하고 앉아 있지 않으려면, 상대방의 의견과 생각을 받아줄때도 있어야 합니다. 이런 부류는 설전에 대한 응어리가 있어서 결국 니 편이냐 내 편이냐를 따지게 됩니다. 이런 행동은 매우 편협한 행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주장도 있고 저런 주장도 있는데, 다른 사람이 다른 주장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반목하는거 보면 참.. 나이가 많아도 다 성인은 되지 못하는 구나..라고 깨우칠때가 많습니다. 그것이 바로 흑백논리로 가는 지름길이 아닐까합니다.

저는 되도록 이런 설전을 통해서 더 나은 가치와 배움을 얻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싸우려고 하는 것처럼 착각할 수도 있습니다.) 만 저도 사람인지라 줄 곳 지켜 지지 않는데 흠입니다. 공명선생이 강동유파들과 설전을 벌인 일화중에 이런 말을 합니다.

강동유파中 1人 : 유비는 중산정왕의 후예라고 하지만 등과를 안했고 돗자리나 짜던 자였는데 조조와 상대가 되겠소?

인격모독조로 공명선생에게 유비에 대한 흠을 잡습니다. 그러자 공명선생은 이런말을 합니다.

공명선생 : 그대는 혹시 원술밑에서 도라지를 훔친 육공기 아니오? 앉아서 내 말을 들어보오. 조조가 조상국의 후예면 이 나라의 신하인데 조조는 권세를 남용하여 폐하와 자기 조상을 능멸해서 황실과 조씨 가문의 역적이오. 유황숙은 천자께서 족보를 보시고 황숙이라 칭했는데 등과를 못한거요? 고조역시 정장출신으로 천하를 얻었는데 그것이 치욕이오 ? 공의 소견은 어린애 같소 

그러자 욱하던 강동유파는 다른 강동유파에게 바톤을 넘깁니다. 

강동유파 B : 공은 어떤 경전을 읽었소?

 

공명선생 : 난 불필요한 경전따윈 읽지 않소. 그건 우매한 책벌레의 일이지 대업과는 상관이 없소. 자고로 성현들도 경전은 안 읽었소.  상탕의 재상 이윤은 농사짓는 노예였고 홍주의 강자아도 낚시하는 어부였고 장량 진평역시 우주를 다루는 인재였으나 경전은 안읽었소. 요즘 서생들은 경전이나 읽고 먹물이나 만지니 항상 원탁회의에서 별볼 것도 없는 발전없은 싸움에 힘만 빼는게요. 

 

2010:07:12 09:27:21

공명선생

참으로 실무와 실학을 중요시 하는 공명선생의 가르침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는 근본에 잦대를 두지 않고 실리를 추구합니다. 사람의 귀천에 대해서도 아무렇지 않은 듯 생각합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때론 인격을 모독하는 언행으로 일격을 받게 되면 고스란히 그것을 돌려줄 때가 있습니다. 어떤 프로젝트에서 한 관리자 왈 저에게 이런 막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무슨 근본도 없는 놈이 들어와서 활개를 펴고 앉아 있다. "

고 말을 합니다. 참 기가 차서 이런 이야기를 했죠..( 아마 그가 저 말을 하지 않았다면 전 이런 내용도 말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마도 그쪽 프로젝트 솔루션에 처음으로 ROI를 3배정도 올려줬던 계기가 그로 하여금 저에게 저런말을 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뭐 아니면 말고요.)

"항상 열심히 살려하고 책도 꾸준히 읽고 경험도 꾸준히 쌓고 있고, 어렸을적부터 대가족 제도에 자라서 예와 근본은 있습니다. 무슨 근본도 없다는 말을 하는지..."


참 프리랜서를 하면서 이런 저런 경험은 다 해 봤지만 저런 막말은 난 또 처음 들었습니다. 저런 인격모독은 같은 인격모독으로써 값아 줍니다.

"프로젝트에서 여자손이나 만지고, 여자한테 스킨쉽하는게 매우 부자연스러우면서 그런 행동을 여자들이 좋아한다고 생각하시는것은 아닌지... 그런 행동들이 여자들이 좋아하는 것 같나요? 아마 여자들은 정말 싫어할 것입니다. 당신이 말하는 근본도 없는 놈은 이런 예의를 지켰던 반면, 근본이 있는 그대는 이런 사소한 애티켓정도도 지킬 수 없으니 차라리 근본이 없는 놈이 될렵니다."

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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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nimonk.net BlogIcon 구차니

    2010.07.12 16:13 신고 [수정/삭제] [답글]

    가끔은 이런것들이 대한민국을 발전하지 못하게 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원래 자기가 하던 일이 아닌것에 대해서는 신입으로 취급해버릴 정도의 기형적인 구조.
    어쩌면 그 일을 안했기에 오히려 더 사람들이 쓰기 편하고 더욱 좋게 만들수도 있는데 그러한
    기회조차도 주지 않은채 "넌 이쪽일을 몰라서 그래" 라는 말로 기를 죽여 놓죠.

    그렇다고 경험을 무시할건 없지만
    오래했다는 것이 업적이나 훈장이 되어버리는 현세태에서 새로운 혁명에 가까운 일들은 벌어질수가 없겠죠.

    머.. 그래도 안해본 사람이 와서 깝죽대기만 하지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ㅉㅉㅉ 이런 케이스가 더 많은것 봐서는.. 어떤 적정선이 있는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항상 모르겠습니다 ㅎ

    • Favicon of http://moova.tistory.com BlogIcon MOOVA 무바㏇

      2010.07.12 22:50 신고 [수정/삭제]

      젊었을땐 활기찬 행동들이 그 자체가 힘이라고 봅니다. 그게 너무 틔었거나 오바했다면 질책을 받아 마땅하지만요. 자신의 경험도 중요하지만, 새롭게 경험을 쌓으려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한쪽의 시각만이 아닌 그들세대를 인정할 만한 시각도 때론 필요한것 같습니다.
      위와 같은 경우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상황이 어떤 한 프로젝트에 들어갔었는데 아이디어 하나로 좀 유난히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것입니다. 그런 스포트라이트가 그에겐 아마 그의 경험에 비추어 보아 인정할 수 없었겠죠..모..이해합니다.^^

      그가 말했던 경험담도 그떼 당시 제 경험으로 견주어 봤을 땐 좀 많이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남들은 인정을 모두 했던 반면 유독 그사람은 저렇게 나오더군요..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마 그의 경험적 시각이 그쪽 조직과도 많이 달라서 그랬을 수도 있구요.

      갑자기 체케바라가 생각나는군요.

  2. Favicon of http://moonlgt2.tistory.com BlogIcon 소박한 독서가

    2010.07.13 01:07 신고 [수정/삭제] [답글]

    너무 약하게 말씀하셨네요..저 같으면 훨씬 강하게 치받았을 것 같습니다..워낙에 욱하는 성격이라서요...그리고 그 관리자는 교양이 얼마나 있길래 그런 근본없는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제가 다 짜증이 납니다.

    • Favicon of http://moova.tistory.com BlogIcon MOOVA 무바㏇

      2010.07.14 16:18 신고 [수정/삭제]

      좀 더 강하게 어필했었으면 하는 후회가 가끔되요.ㅎㅎ
      그래서 사람관계란 모르는 것 같습니다. 미래가 어떻게 될 지, 또 내가 생각지도 못한 사람들에게서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또는 내가 도움을 줄 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받는 말은 되도록 하지 않은게 좋은 것 같아요. 또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jc9988.co1.kr BlogIcon 기적의 치료★자연이 준 보배

    2010.10.09 01:07 신고 [수정/삭제] [답글]

    사ª랑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평생 건강정보 : 내 병은 내가 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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