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10일, 미투데이

Posted at 2010.10.10 23:33 // in SNS // by MOOVA 무바㏇
  • 나는 그래도 행복할꺼니까…(인생 참 감사하기 때문에.) #
  • vmware로 애플개발 충분히 가능하더라구요~^^. ( 단 디바이스 설정을 잘 잡아야.. ) #
  • 인용이 허덕이 왔다감 심심해서 죽을것같았는데 이제야 살만하구나~~ 역시 이런 때 대화는 좋은것(me2mobile 심심함의 명약 커뮤니케이션!!) #
  • 공정분리 개발팀에서..일한량은 총FP 320이었으나 실제 FP는 1200점 정도였다. 공통350+통계해피콜450+업무로직200+개발자포트및교육200. 일반개발자들의 할당량이 150FP였으니 쪽방에격리된공간에서 내가 얼마나 혹독하게 일했는지 알수있는 단증이다(me2mobile 쪽방의 격리... 갑측의 전략이었다고하지만(다른개발자와 격리시켜 소통을 막아버린것) 다 알만한 전략이었다. 알면서도 넘어가줘야했던 슬픔이었다.) #
  • 나는 어떤때 보면 구제불능이다(me2mobile 사람이 항상 행복한건 아니니까..^_^) #
  • 인용이가 오년간 고생하여 얼마전에 노무사에 합격했다. 앞으로 쭈욱 건승할 날만 있으리라. 고된풍파 다 이기고 참 고생많있다(me2mobile 허덕도 간바레다!! 너도 곧 붙을껴!! 스트레스는 많이받겠지만 조금만 더 견디라고!!!) #

이 글은 moova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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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가지

Posted at 2010.07.09 20:43 // in Books // by MOOVA 무바㏇
살다 보면 누구나 한번쯤 후회를 하게 마련이다. 누구나 후회한다.
그러나 후회의 정도에는 사람마다 큰 차이가 있게 마련이다. 내일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살아온 사람은 후회가 적다.
왜냐하면, 인생이 무한하지 않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매사에 열심히 살아가려 할 것이기 때문이다.
가끔씩 우리의 인생이 유한하다는 사실을 잊고 지낼때가 많다. 그래서 아무의미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삶에서 의미를 찾지 못할 때, 또는 지금의 삶에 대해 충분히 만족할 수 없을 때
이 책을 읽으면 꽤나 큰 공통의 분모를 찾을 수 있게 해 준다.

그 꽤나 큰 공통의 분모란 "우리는 언제나 소중하고 누구나 삶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다"라는 공감대 섞인 마음이다.
벽을 크게 쌓아가지 말자. 언젠간 그 벽이 그사람을 끝까지 붙들어 삶의 진정한 의미를 깨우칠 수 없게 만들수도 있기 때문이다.

죽을때후회하는스물다섯가지1000명의죽음을지켜본호스피스전문의가?
카테고리 시/에세이 > 나라별 에세이 > 일본에세이
지은이 오츠 슈이치 (21세기북스, 2009년)
상세보기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많이 했더라면,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했더라면, 조금만 더 겸손했더라면, 
친절을 배풀었더라면, 나쁜 짓을 하지 않았더라면,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려고 노력했더라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았더라면,
, 만나고 싶은 사람은 만났더라면, 기억에 남는 연애를 했더라면, 죽도록 일만 하지 않았더라면, 가고 싶은 곳으로 여행을 떠났더라면,내가 살아온 증거를 남겨두었더라면, 삶과 죽음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했더라면, 고향을 찾아가보았더라면,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 보았더라면, 결혼을 했더라면, 자식이 있었더라면, 자식을 혼인시켰더라면, 유산을 미리 염두 해 두었더라며, 내 장례식을 생각했더라면, 건, 강을 소중히 여겼더라면, 좀 더 일찍 담배를 끊었더라면, 건강할 때 마지막 의사를 밝혔더라면, 치료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했더라면, 신의 가르침을 알았더라면...신의 가르침을 알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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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oonlgt2.tistory.com BlogIcon 소박한 독서가

    2010.07.09 22:42 신고 [수정/삭제] [답글]

    공감가는 글입니다..특히 담배와 신에 관한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자신을 반성하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moova.tistory.com BlogIcon MOOVA 무바㏇

      2010.07.10 05:20 신고 [수정/삭제]

      저도 담배를 10년 넘게 폈는데 끊기가 정말 힘들더라구요. 이번에 어떤 계기때문에 확실히 끊기는 했지만 암튼 담배는 백해무익입니다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hitchwind.com BlogIcon 플린

    2010.07.09 23:27 신고 [수정/삭제] [답글]

    감정에 휘둘리지 않았더라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았더라면.... 그 부분이 좀 아프네요.

    • Favicon of http://moova.tistory.com BlogIcon MOOVA 무바㏇

      2010.07.10 05:22 신고 [수정/삭제]

      사람이라 어쩔 수 없는것 같습니다. 누구나 약한점은 있게 마련이죠. 감정을 조절하는 것도 참 어려운 일중에 하나라고 봅니다만, 필요없는 감정에 휘말리는 것도 에너지 낭비일것 같습니다. 때에 따라서 체면을 중시하면서 감정을 조절할 필요도 있겠지만, 너무 심한 감정조절도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minimonk.net BlogIcon 구차니

    2010.07.10 00:42 신고 [수정/삭제] [답글]

    신의 가르침은 종교적인 의미를 떠나서 제가 생각하는 그러한 가르침이라면
    괜찮은거 같아요 ^^; (조금 기독교에 대한 이질감이 있어서요 ^^;)

    뜬금없지만 저의 좌우명은
    '신을 믿을 바에는 나를 믿어주는 사람을 믿고 그 사람들을 위해 살아가고 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겠다' 입니다. 비록 신에 비하면 보잘것없는 인간이지만 말이죠 ㅋ

    • Favicon of http://moova.tistory.com BlogIcon MOOVA 무바㏇

      2010.07.10 05:30 신고 [수정/삭제]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가 없으면 다 부질없는 일 같습니다. 저 또한 기독교에 대한 이질감이 있어요. 기독교라기 보다는 진짜 성경의 말씀을 잘못 받아들여 그것을 이용해 물질을 탐하는 교회들이 많이 생기고 있어서 더더욱 이 세태를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만큼은 참 좋아합니다. 그것을 보면 얼마나 현대 교회들이 변질되었는지 종종 깨닫곤 합니다.

      내가 어떤것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전 그 믿음도 어떤 이로부터 받은 마음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또는 내가 어떤것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그 믿지 못하는 마음도 어떤이로부터 받은 마음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구요.
      그 어떤이를 알아가기 위해 제가 성경을 보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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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 [송교술] - 개나리악기점

Posted at 2008.03.15 19:29 // in 분류없음 // by MOOVA 무바㏇

창원에서 지내는 숙소 바로 밑층에 개나리 악기점이라는 곳이 있다.
악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지나가다 멈춰서 둘러보게 되는 그런곳이다.

바로 이곳 정문을 들어서게 되면 무언가를 열심히 만드시는 아저씨 한분이 계신다.
허름한 앞치마를 두르시고 바이올린과 기타, 그리고 여러가지 악기를 고치시는 모습이
장인이라는 강한 이미지를 심어주었다.

사진몇장찍어도 되겠습니까.? 라는 질문에 쾌히 승낙해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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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작업공간을 들여다 보면 여러가지 신기한 작업도구들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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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빠르게 움직이는 솜씨는 역시 장인이라는 이미지를 지울수가 없었다.
( 위에 보는 기타는 신기하게도 줄을 뒤에서 껴서 위로 고정을 시킨다. )

"혹시 낙원상가를 아시나요? 낙원상가에서는 이런 분 보기가 쉽지 않은데요.
이 일을 몇년 하셨습니까?"
라는 질문에

"전 악기만드는 공장에서 25년간 일을 했습니다. 여러가지 악기를 만들었죠"

역시..
한국에서는 전자기타를 도색하고, 음질 조정, 수리등을
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고 한다. 그리고 그러한 경력에 악기를 만들었다고 하니
내심 대단하시다는 기분이 들었다. 악기수리업계에서는 많이 알려져 있다는 그의 이야기는
자신이 하는일에 대한 즐거움과 애착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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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전시회에 출품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여러가지 작품을 쉽게 보여주셨다.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창조와 감사를 즐기시는 분이었다.

나무로 만든 팬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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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든 팬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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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든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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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든 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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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든 통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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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든 통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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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든 팬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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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든 챌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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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든 여러가지 장식용 소악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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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함에 감탄을 했다.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정교함을 살렸다.

어디 이뿐만이 겠는가.

박으로 만든 진짜로 소리나는 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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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로 만든 캐릭터(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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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로 만든 캐릭터(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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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로 만든 캐릭터(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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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로 만든 캐릭터(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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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로 만든 캐릭터(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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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로 만든 캐릭터(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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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작품들은 집에도 많이 있다고 한다. 내 눈에는 모두 예술 작품으로 보였다.


얼마전 읽은 예병일의 경제노트가 잠깐 생각이 났다.
'예병일 경제노트 발췌'

'도(道)에 이르는 3단계 수(守), 파(破), 리(離)'... 지키고 깨뜨리고 떠나라 '


처음에는 '정석'을 배우고 배운 그대로 따라해야 합니다. '기본'을 몸에 익히는 단계가 필요한 게지요. '수(守)'의 단계입니다.

기본을 몸에 익혔다면 이제는 그 '정석'을 깨뜨리고 자신의 개성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파(破)'의 단계입니다. '수'의 단계에 언제고 머물러 있어도 안되고, '기본'을 익히기도 전에 자기 멋대로 개성만 발휘해보려 해도 안됩니다.

'떠남'을 의미하는 '리(離)'의 단계는 도달하기도, 설명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도'에 이르는 길이니까요.
자신이 하는일에 만족을 하고, 자부심을 갖고, 창조를 하며 활동을 하는 그의 모습은
의 단계중에서 어디쯤일까?
그리고 지금 나의 모습은 어디쯤일까?..

열정이란것. 그것이 그의 지금 모습을 만들게 해준 부분일까?


(창원 개나리상가 1층에서 그가 묵묵히 그리고 열심히 악기를 수리하며 또는 창작활동을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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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웃음천사

    2010.07.13 18:10 신고 [수정/삭제] [답글]

    와우 역시 멋지신분이군요 ^^~

    늘 건강하시고 힘내셔요 . 오늘도 내일도 맨날맨날 화이팅입니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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