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관리자가 봐야할 필독서와 URL

Posted at 2010.08.21 15:13 // in Project Life // by MOOVA 무바㏇
때로는 관리자들과 실무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소프트웨어 방법론뿐만이 아닌, 도메인 특화된 관리방법을 발굴시키고자 고심을 할 때가 많습니다. 상생을 위해서 더 좋은 방법이 없을까? 그러기 위해서 개발자가 관리자를 바라보는 시각과 관리자가 개발자들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서 많은 개선점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그동안 관리자가 갖고 있어야 할 역량이나 개발자의 역량등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된 사항을 살펴보고, 조금씩 팀 내에 적용해 보고 싶었습니다. 또한 관리자가 개발자에게 편견이 있는 평가를 하는 곳을 많이 보았습니다. 객관적인 평가가 아닌 상당히 주관적인 평가겠지요,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선 관리자도 관리자 역량을 자체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서 관리자에게 필요한 역량과 자질, 스킬을 되 묻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소프트웨어 관리자들에게 그동안 눈여겨 봤었던 사이트와 책자 몇 가지를 소개할까 합니다.


1. 12Manage.com

2010:08:21 11:05:49

자주들어가는 사이트입니다. 12가지 관리자가 갖추어야 할 역량에 대해서 카테고리별로 잘 정리해 놓고 있습니다.
주 정보는 있지만, 세부정보는 없는 게 단점이긴 하지만 팀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관리자나 팀장이라면 한번쯤 숙지해야 할 내용이 잔뜩들어 있습니다. 실무 관리자라면 카테고리별로 어떤 역량을 키울지 또는 어떤 서적이나 프로젝트를 참고해야 할지 감을 잡게 해주는 사이트입니다.

2. scrumalliance.org

2010:08:21 11:14:17

Scrum과 관련된 기사가 기재되고 있습니다.  http://www.scrumalliance.org/articles
북마크 해두면 좋을 듯

3. 그밖에 북마크하고 있는 사이트

    http://www.PMPCafe.com 
    http://www.epmforum.com
    http://www.agilealliance.org/
    http://www.agile-online.org/
    http://www.agilemodeling.com/
    http://www.scrum.org/scrumguides/
    http://xprogramming.com/index.php

LG CYON | KU9100 | Normal program | Unknown | 2010:08:21 11:41:30

4. 2007년도에 탐독했던 책입니다.
프로젝트관리의해법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영전략 > R&D경영/CFO
지은이 J 데이빗슨 프레임 (한언,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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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강조하는 것은 새로움입니다. 즉, 복잡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려면 프로젝트 관리자는 새로운 기술을 습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과거의 프로젝트 관리자는 일정관리,예산,인적/물적자원의 배분 들의 영역에 관한 기술을 가지면 되었습니다. 따라서 프로젝트 관리자는 간트차트, PERT/CPM 네트워크, 누적비용곡석, 책임 매트릭스들을 이해하고 활용한다면,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충분한 지식을 가진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한 수행자로서의 역할에 따른 지식이었습니다. 프로젝트관리자들이 새로운 기술들을 배우고 익히는 데 투자한다면, 이러한 능력을 발달 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결과지향적인 태도보다 융화지향적인 태도로 변모해야만 합니다. 프로젝트에서는 기법과 기술들을 터득하는 것만으로 성공하는 것이 아니란 것을 잘 아시죠?
이제 관리자도 선의의 관리를 배울 때라는 거~

5. 2004년에 탐독했던 책입니다. 
논리의기술(바바라민토)
카테고리 자기계발 > 자기능력계발 > 창의적문제해결
지은이 바바라 민토 (더난출판사,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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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말을 안 들어?" , "왜 내 말을 안 듣지?" 툴툴거리는 양은냄비같은 관리자를 상당히 많이 봐왔습니다. 왜 사람들이 따라오지 않는지, 또는 왜 말을 듣지 않는지. 당장의 현실만 바라보고 답답해하는 관리자들이 봐야 할 책입니다. 현실을 인정하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분석할 수 있는 역량이 갖추어져 있다면 실제로 문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해답을 찾을 수 있는지 실마리를 제시하고 정리해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정은 촉박하고 기간은 짧은데 위에서는 닦달하지, 개발자들은 말을 안듣지.. 답답하시죠?
개발자의 시각을 이해하고, 경영자의 시각을 이해하는 길은 현실을 주관적이고 감정적인 태도가 아닌,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역량입니다.

6. 2009년에 탐독한 책입니다. 
소프트웨어공학의사실과오해
카테고리 컴퓨터/IT > 컴퓨터공학 > 소프트웨어공학
지은이 로버트 L. 글래스 (인사이트,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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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공감된 책입니다. 이론적인 방법론이나 규칙보다 실무에서 얻었던 경험으로 공학에 대해서 설명한 책입니다. 상당히 고급스러운 지혜가 들어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공학의 탈무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직도 많은 관리자가 전통적인 방법에서 사용하던 것을 개발자들을 통제하고 관리하려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현실에 전혀 맞지 않고 딱딱한 것만을 강조하는 병폐입니다. 이러한 상황이 개선될 조짐은 전혀 보이지 않죠? 프로젝트를 발주하는 회사와 프로젝트를 수주해 시행하는 회사의 입장, 경영진과 팀의 입장,관리자의 입장에 따라 각기 생각하고 주장하는 바가 다릅니다. 프로젝트의 성공이란 스킬과 기술을 익히는 것 이외에도 공통 목표를 가지고 각 이해당사자를 더 포괄적으로 이해시키고 융화시킬 때 정말 잘했다는 칭찬을 들을 수 있지 않을까요?

7. 2006년에 탐독한 책입니다. 
사용자스토리
카테고리 컴퓨터/IT > 컴퓨터공학 > 소프트웨어공학
지은이 마이크 콘 (인사이트,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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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프로젝트에선 일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습니다. 공식만을 가지고 팀을 관리하려 합니다. 공식적인 프레임웍이 있으니 그 프레임웍을 팀 내에 도입해서 성과를 달성해보자는 팀들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상당히 잘못된 방식입니다. 공식보단 원리를 깨우쳐 원리를 통해 응용할 수 있을 때 그것이 진정한 지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턱대고 스크럼이니, 애자일이니, 버그트래킹 시스템이 좋아보여 프로세스도 정비되어 있지 않은 곳에 부랴부랴 도입하는 것보다 왜 그러한 방법들이 나왔고, 왜 그런 방법들을 터득해야만 하는지, 또는 그런 방법들이 우리가 사용하면 어떤 이점을 얻을 수 있을지, 딱 맞는 방법론은 없겠지만 우리 조직에 필요한 것은 진짜 무엇인지 과감하게 버려고 시도해야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도 공식보단 원리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사용자의 시각으로, 또는 고객의 시각으로 보여주는 것이 다가 아닌 진짜 알짜배기 소프트웨어를 건네줄 수 있는 로드맵을 제공해 주는 귀한 책입니다.

8. 2008년에 탐독한 책입니다. 
THEARTOFPROJECTMANAGEMENT마음을움직이는프로젝트관리
카테고리 컴퓨터/IT > OA/사무자동화 > 오피스 > 프로젝트관리
지은이 스콧 버쿤 (한빛미디어,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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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Jolt Award를 수상한 책입니다. 수상한 네임밸류답게 관리자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과 지혜를 일깨워주는 값진 책입니다.
경험있는 팀 리더와 관리자, 초보 팀 리더와 관리자,프로그래머/테스터, 비즈니스 경영관리 제품 설계, 소프트웨어를 공부하는 학생 모두 참고했으면 합니다. 프로젝트 내 존재하는 모든 상황과 기술적인 문제, 정치적인 문제, 위험요소,변화관리등 프로젝트를 악용하려 하는 분들에게 진짜 마음을 움직이는 프로젝트란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는 책입니다.

9. 2007년에 탐독한 책입니다. 
소프트웨어프로젝트생존전략
카테고리 컴퓨터/IT > 컴퓨터공학 > 소프트웨어공학
지은이 스티브 맥코넬 (인사이트,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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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와 관련이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입니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서 성공하기 위한 첫걸음은 성공이냐 실패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보다 더 근본적인 생존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발자들에게 자아의식을 부여해주고, 관리자들에게 활력 있는 팀의 역동성을 부여해주고, 생존 욕구로부터 더 고급단게인 자아실현을 할 수 있게 감을 주는 책입니다. 프로젝트 전 공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이해당사자들의 충돌을 예방하고 더 나은 결과를 내고 싶으신가요? 이 책으로 감을 잡으세요:)

10. 2008년부터 프로젝트를 할 때마다 들고 다녔던 책입니다. 거의 애장일의 바이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불확실성과화해하는프로젝트추정과계획규모추정,우선순위,일정배치
카테고리 컴퓨터/IT > OA/사무자동화 > 오피스 > 프로젝트관리
지은이 마이크 콘 (인사이트,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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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관리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제가 가장 강력히 추천하는 책입니다. 소프트웨어 계획부터 추정, 우선순위 결정, 스토리 분할, 일정의 배치와 이터레이션 계획, 의사소통과 커뮤니티의 역할, 애자일에 대한 인식을 고취할 수 있는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항상 변화되고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프로젝트에서 관리자들이 불확실성을 제어하고 화해할 줄 아는 스킬을 가지고 있다면 경영자나 개발자나 공통의 선의의 목표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물론 그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애자일 방법론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바가, 고객에게 최선의 가치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프로젝트의 프로세스도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턱대고 스크럼을 배껴와서 시행하고, 무턱대고 애자일 툴하나 사서 도입하고 하는 것보다, 진짜 고객이 원하는 가치(알짜배기 소프트웨어)를 전달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회사에 스크럼이 좋을지 워터풀이 좋을지 먼저 회사의 문화를 분석하는 자세부터 키워야 할 것입니다. (워터풀도 때로는 좋은 방법론이 될 수도 있기때문입니다.)
 

저는 소프트웨어가 굉장히 광범위한 분야이고 또한 정해진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정이 촉박해서", "요구사항이 바뀌니까.." 등등 이러한 이유로 소프트웨어를 못하겠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진짜 변경되어야 할 것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더군요. 누군가 때문에 소프트웨어가 변경되었다고 툴툴대는 것 이외에 진짜로 변경되어야 할 부분들 까지 비관적인 태도를 고취한다면 별로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관리자와 개발자 사이의 오해를 줄이고 그 갭을 더 좁혀나갈 수 있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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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nimonk.net BlogIcon 구차니

    2010.08.21 20:28 신고 [수정/삭제] [답글]

    저는 개발자의 입장에서
    프로젝트가 원활하게 돌아가고, 안정적으로 유지가 되며,
    개발자가 편한 개발환경을 위한 프로젝트 관리에 관심이 있어서 요즘 책을 찾고 있었는데
    위에있는 녀석들을 한번 후다닥 읽어봐야겠어요 ㅎ

    • Favicon of http://moova.tistory.com BlogIcon MOOVA 무바㏇

      2010.08.28 08:15 신고 [수정/삭제]

      모든 사람들이 관점의 차이가 있듯, 저 마다 자신의 관점이 있는것 같군요. 꼭 개발자들에게 좋은 환경을 줄 수 있는 세상이 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택들이 후다닥 읽을 종류의 것은 아니지만 ㅋㅋㅋㅋ. 저 책들이 구차니님에게 도움되리라 믿습니다.^^

  2. Favicon of http://kindtis.tistory.com BlogIcon 친절한티스

    2010.08.26 09:01 신고 [수정/삭제] [답글]

    저희 팀 PD님께서 좀 읽어봐주셨으면 하는 책들이네요.
    첫 PD 직에 그래픽 출신이라서 그러신지 이런거에 너무 문외한...
    버전관리 프로그램 조차 쓰자고 쓰자고 해도 귀찮고/몰라서 안쓴다고 할 정도니...
    (최근에야 기획팀에 버전관리 프로그램 억지로 도입시켰다고 말하면 믿는 사람이 없다는... 게임 어떻게 나왔냐며 놀라더군요)

    • Favicon of http://moova.tistory.com BlogIcon MOOVA 무바㏇

      2010.08.27 08:28 신고 [수정/삭제]

      그 답답함 이해합니다.
      그냥, 현실에 안주하는 스타일의 팀장이 위에 앉아 있을 경우 그 답답함은 이루말할 수 없을 정도지요.. 쩝..
      그런것들은 하지 않는것보다 하는게 더 이득인데 말이예요(일찍퇴근,마찰저하 등등). 전 티스님같이 깨어있는 사람덜이 잔뜩 나왔으면 좋겠다는~

  3. Favicon of http://ecogeo.tistory.com BlogIcon 에코지오

    2010.08.27 15:29 신고 [수정/삭제] [답글]

    헉, "논리의 기술"책 오래전에 사뒀다가 결국 한장도 못읽고 얼마전에 중고로 팔아버렸는뎅... 한번은 읽고 팔걸 그랬네요.. ㅠ.ㅠ
    그외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소개하신 "불확실성과..." 요책이 땡기네요. ^^;

    • Favicon of http://moova.tistory.com BlogIcon MOOVA 무바㏇

      2010.08.28 15:36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블로그 잘 보고 있구요.서영아빠님께서 제공해주신 서비스 아주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ㅎ
      진정한 아키텍트의 길이란 진정 어렵고 험난한것 같아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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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7월볼책. 열심히들 하겠지...

Posted at 2010.07.07 22:36 // in Books // by MOOVA 무바㏇
7월달에 읽을 책이 오늘 도착했다. 오라클 서적 1권이 추가됐으니 RDBMS책이 총 16권이 된 셈 ( 다 뼈가되고 살이된다. ). 헉 아니지 후배들 준 책 마이너스하면 총 RDBMS 11권이 집에 있구나...
( 영어단어 암기할 때 한장씩 질겅질겅 씹어먹는 버릇보다..
난 책을 다본 후, 후배들에게 나눠주는 습관이 있다. UML책도 8권중 3권밖에 남지 않았으니.. 다들 잘 사용하고 있겠지.. RCP책도, XML책도, OOP관련책도, 리팩토링책도, 다들 잘 보고 있겠지... 열심히들 하겠지. 
프리생활하면서 이런 습관이 나에겐 낙中 하나였다..모두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하기만 함..
이런모습보고 나를 완전 부자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는데, 난 결코부자가 아니다. 있는자들에게 붙어먹는 행위보다 없는자들과 함께 토닥토닥하며 가는게 비위에 맞는 사람이다. 단지 있어보이고 권력에 편입될거 같다고 붙어먹는 행위는 정말 내 스타일이 아니야~~~~ㅎ)

코믹 스튜디오는 동생에게 컴퓨터로 만화 그리는 법을 배우기 위해 사둔 책이다. 일본 프로그램중에 코믹 스튜디오라는 만화편집툴인데 타블렛으로 그리면 실제 그림체를 더 정교하게 꾸밀 수 있다고 한다. 그림 그리는 것은 언제나 나의 취미. 마침 시큰둥해 있는 동생의 기를 살릴 수도 있고 해서 구입한 책.~

십자가 초승달 동맹과 경제 상식 충전소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읽을 책이고..

애자일 이야기에서 본 테스트 주도개발 TDD 한번 읽어보기 위해 주문했다.  (목차를 보면 대부분 지난 날 써봤던 내용이라 구입을 망설였는데, 애자일 이야기 이거보고 바로 구입했다. 꼭 봐야하는 책이다. )

LG CYON | KU9100 | Normal program | Unknown | 2010:07:07 20:21:17

또 시작인가 책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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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nimonk.net BlogIcon 구차니

    2010.07.07 23:06 신고 [수정/삭제] [답글]

    책 고문은 행복하죠...
    전 토익 고문의 시작이에요 ㅠ.ㅠ

  2. Favicon of http://moonlgt2.tistory.com BlogIcon 소박한 독서가

    2010.07.08 00:16 신고 [수정/삭제] [답글]

    다들 전문적인 냄새가 나는 책들이군요..
    전 엄두를 못낼 듯 합니다^^
    열심히 독서하세요~^^

  3. Favicon of http://gkyu.co.kr BlogIcon G-Kyu

    2010.07.08 00:49 신고 [수정/삭제] [답글]

    책을 많이 읽으시는군요!! +_+
    전 한달에 2권정도..읽으면 많이 읽는 축인데요...! ^^

  4. Favicon of http://legendre.tistory.com BlogIcon 세레

    2010.07.08 10:49 신고 [수정/삭제] [답글]

    저도 새로나온 TDD 책 보려고 주문했는데, 정말 기대되네요.

  5. Favicon of http://kindtis.tistory.com BlogIcon 친절한티스

    2010.07.08 11:03 신고 [수정/삭제] [답글]

    오~ TDD 책은 저도 구매예정 리스트에 있는 ㅋㅋ
    보시고 나서 서평 좀~!!

    • Favicon of http://moova.tistory.com BlogIcon MOOVA 무바㏇

      2010.07.08 17:29 신고 [수정/삭제]

      TDD를 어제 2/3정도 일독했어요. 기존에 사용해봤던 부분이 많이 중복이되어서 책을 속독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책 구입에 대해서 어느정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편하게 서평한번 올릴께요~

  6. Favicon of http://kwang.info BlogIcon 광서방

    2010.07.08 16:04 신고 [수정/삭제] [답글]

    믹시에서 소식듣기 메일 받고 와봤습니다. 좋은 책 많이 읽으시네요. 저도 '압박'이 많은데 사실 '즐거운' 압박이기에 계속 견뎌가고 있습니다. 즐거운 독서 생활 하시죠 ^^;;

  7. Favicon of http://yes250.tistory.com BlogIcon Always(恒常)

    2010.07.09 16:37 신고 [수정/삭제] [답글]

    읽을책들이 많아서 행복하시겠습니다....서평도서만 아니면 읽고싶은 책좀 구입할텐데...ㅠ.ㅠ 즐독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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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6월 읽은 책.

Posted at 2010.07.07 22:19 // in Books // by MOOVA 무바㏇

LG CYON | KU9100 | Normal program | Unknown | 2010:07:07 21:24:28


그개는무엇을보았나참을수없이궁금한마음의미스터리
카테고리 자기계발 > 자기능력계발 > 아이디어
지은이 말콤 글래드웰 (김영사,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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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실망한 책이다. 책의 요점을 찾을 수 없을 만큼 짜깁기 한 듯한 기분이다. 상당히 기대하고 봤는데 10에 2정도로 미달인 책

1026
카테고리 소설 > 한국소설 > 공포/추리소설
지은이 김진명 (새움,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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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진명의 소설이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한반도 같은 약간의 국수주의가 담긴 책을 좋아한다. 현대사상 가장 미스테리한 하루인 10.26을 다룬 소설이고, 사실을 근거로 한 허구가 마치 사실을 보는 듯한 느낌을 가져다준다. 김진명 소설이 그렇듯 이번에도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앞뒤 전개가 딱 떨어질 만큼 충분한 연구조사를 통해서 내용을 집약해 놨다. 상당한 수작이다. 별 10개.

스눕상대를꿰뚫어보는힘
카테고리 인문 > 심리학 > 교양심리
지은이 샘 고슬링 (한국경제신문사,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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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 땅콩용으로 보기 적당하다. 상대방의 행동이나 몸짓 사물을 보고 타인을 꿰뚫어 보겠다는 연구적 가치가 담긴 책이다. 여러가지 사례를 통해 자신의 논리를 좀 과학적으로 주장한다. ( 매우 재미있다. )
우연이 아니고 직감을 넘어서 과학적으로 상대를 꿰뚫어 볼 수 있는 책.
하지만 타인을 알기 위해선 자신을 먼저 알아야 할 것이다.
드라마 멘탈리스트와 같은 성격의 책으로 승격.

심리학콘서트
카테고리 인문 > 심리학 > 교양심리
지은이 다고 아키라 (스타북스,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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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찌뿌둥한 그런 책이다. 읽는 듯 마는 듯한 기분. 몇 가지 얻을 수 있는 단락도 있다.
내기 모습에서 사회생활이 보인다든지, 인간적인 모습은 친밀감을 증가시킨다던지, 사람과의 애증 관계가 오히려 득이 된다던지..말씨나 표정 감정과 같은 지각들을 심리학적인 측면으로 서술했다.
한 5년 전에 봤었으면 득이 될만한 책. 별 10개 중 6점 정도 줄 만하다.

번역의탄생한국어가바로서는살아있는번역강의
카테고리 인문 > 언어학 > 언어학일반 > 언어교육론/번역
지은이 이희재 (교양인,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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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탐독하고 있는 책. 정말 기가막힌 책. 직역보다 의역을 중요시하는 글쓴이의 의도가 논리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실제 의역에 활용할만한 가치가 있는 책. 이 책은 계속 읽고 있는 책이므로 책의 소개로 대신할까 한다.

-- 한국어가 바로 서는 살아 있는 번역 강의『번역의 탄생』. “번역은 외국어를 옮기는 작업이 아니라, 한국어를 바로 세우는 작업이다!” 20여 년간 말과 말이 치열하게 맞붙는 번역 일선에서 살아온 전문 번역가 이희재가 그의 노하우를 가득 담은 책을 내놓았다. 바로 이 책, 우리말과 글을 바로 세우는 살아 있는 번역 원칙론을 제시하는 인문 도서이다.
한국어의 논리는 무엇일까? 이 책은 번역 현장에서 찾아낸 한국어의 고유한 개성을 뚜렷이 보여준다. 영어는 사물을 주어로 하는 경우가 많지만, 한국어는 주어 자리에 추상명사보다 사람이 오는 걸 좋아하며 추상성과 보편성보다는 구체성과 특수성을 나타내는데 강하다. 이처럼 저자는 번역에서도 적극적으로 한국어의 특징을 드러내야 한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한국어가 지닌 개성을 더욱 풍요롭게 창조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서구 이론가의 추상적 틀에서 벗어나 한국어 현실에서 출발한 이론을 바탕으로 함으로써 한국어 재창조의 방법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글을 올바르고 아름답게 쓰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자신감과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양장본]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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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08 00:05 신고 [수정/삭제] [답글]

    오웃~ 엮인글 보고 왔습니다. 하하하. 스눕을 읽으셨네요~ 읽을려고 북리스트에 담아 놓은 책인데 ^^
    게다가 저와 같은 개발자시군요. 종종 놀러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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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그안에서 얻을 수 있는 즐거움

Posted at 2010.05.23 21:40 // in 분류없음 // by MOOVA 무바㏇

4월 23일부터 약 한 달 남짓 입원한 탓에 오랜만에 독서삼매경에 빠졌습니다.

독서를 하게 되면 현재의 고통을 절감할 수  있고, 몰입의 관점을 다른 곳으로 돌릴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개인적 신념이나 회의가 들 때 양쪽에 치중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과 제3자의 입장으로 주위를 환기시킬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의구심이나 탐구심이 들 때도 연구적 가치로써 책으로 충당할 수 있으니 일거양득이 아닐까합니다.

요즘은 마치..초등학교 시절 패밀리 팩을 하나하나 모았던 기분과 같이, 책 수집을 통해 그것과 똑같은 투사를 경험하곤 합니다. ( 예병일의 독서모임에 부회장으로 있는 친구의 독서중독이 저에게도 전염된 것 같습니다.) 이 사진에 없는 에세이 4권을 포함한다면 이번 달에 읽었던 책만 해도 14+4권이나 되는군요.(기술서적은 되도록 훑고 지나갑니다. )

모든 기술서적이 그렇듯 공통된 부분과 중복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python 3은 Python 2와 상당히 문법적인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짬짬히 시간을 내서 읽고 있습니다, C/C++..이런류의 기술서적을 다시 보게 된 것도 제가 살아 있다는 증거를 확인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읽어 두었습니다. 

Head First IPhone과 Objective-c는 android를 뒤늦게 익혀둘지, 아님.. Iphone을 익힐까 선택하다가 ㅋ

IPHONE DEVELOPMENT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댄 필로네 (한빛미디어,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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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오브젝티브 C 2.0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스티븐 코찬 (인사이트,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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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연구하는 C C++. 1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김상형 (와우북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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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연구하는 C C++. 2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김상형 (와우북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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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3 프로그래밍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신호철 (위키북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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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 SB 형님이 추천해준 책도 봐야하는데.. 이거 큰일입니다. 프로젝트 공학 컨설턴트로서 앞으로의 관점을 쇄신해야 하는데 아직까지 기술을 버리지 못하고 있으니 원..ㅎㅎ. 이래서 프로젝트 관리 잘 할 수 있겠어? ㅎㅎ 

The Art of Project Management (Paperback)
카테고리 과학/기술
지은이 Scott Berkun (OReilly(오라일리),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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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ware Requirement Patterns
카테고리 과학/기술
지은이 Withall, Stephen (Microsoft,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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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관련된 책자로는 티머시 캘러의 살아있는 신과.

살아있는 신
카테고리 종교
지은이 티머시 켈러 (베가북스,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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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벌린스키의 악마의 계교입니다.
 
악마의 계교
카테고리 종교
지은이 데이비드 벌린스키 (행복우물,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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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계교는 신은 만들어졌다의 저자 리차드 도킨스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과학자이면서 신학에 대한 깊은 지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신이 절대로 만들어져 있지 않다라는 합당한 근거와 타당한 논리로 회의론자에 대한 반성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신은 지금 제가 읽고 있습니다. 신의 존재를 회의하는 이들에게 깊이를 더해 오히려 믿음의 도약을 이끌어냅니다. 신앙을 공격하는 세상과 씨름해본 이들은 이 책을 통해 의심을 딛고 거듭난 지성과 믿음의 영성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행복의 조건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조지 베일런트 (프런티어,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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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조건은 정말 긴 여정속에서 수 많은 사례와 연구로 행복의 객관적인 척도를 제시해줍니다. 행복이란 환경과 여건에 반비례하며 성숙하고, 사회활동과 종교적 믿음을 통해서 찾을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됩니다. 
"정체성 확립 > 친밀감 > 직업적 안정 > 생산성 과업 > 의미의 수호자 > 통합" 이라는 그리 쉽지 않은 단계적 성찰을 통해 여러인물들을 대조해 행복의 조건에 대해 말해 줍니다.

 참~ 베르나르의 파라다이스 1권, 2권은 꼭 한번 읽어보세요. 상상력이 기발합니다. 내용도 신선하더군요. 어떻게 그런 상상을 할 수 있는지 책 읽는 내내 감탄만 자아내게 되더군요.
 
파라다이스. 1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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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2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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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고 있는 책도 있고 이미 읽은 책까지 합치면 이번달에 총 14+4권을 마스터하게 될 것 같습니다. 책 읽는 속독법도 점점 늘릴 계획입니다.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서평을 올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모두 다 서평을 올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정리되는대로 올릴 계획입니다.

빅뱅미드에서 나오는 쉘든의 끈이론 때문에 이번주내로 읽어야 하는 평행우주만 완료하고.. 이번달말까지 항암을 하면서 별탈없이 지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Dr. Sheldon Cooper>
Why did the chicken cross the Mobius strip?
To get to the same side-- bazinga!
A neutron walks into a bar and asks.
How much for a dringk?
The bartender says. "For you, no charge" ㅎㅎ

평행우주
카테고리 과학
지은이 미치오 카쿠 (김영사,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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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indtis.tistory.com BlogIcon 친절한티스

    2010.05.20 22:54 신고 [수정/삭제] [답글]

    오홍~ 파라다이스 저도 잼게 읽고 있어욤.
    얼마전 11번가에서 도서 50% 세일을 했는데...
    그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뇌 1, 2권이랑 파피용도 구입해버렸죠.

    • Favicon of http://moova.tistory.com BlogIcon MOOVA 무바㏇

      2010.05.23 08:27 신고 [수정/삭제]

      ^^ 마치 무라카미하루키의 하드보일드 원더랜드와 비슷한 느낌으로 읽어 버렸습니다. 얼마전에 '신'도 열독했엇는데 내용이 개미와 연결된다고 들었어여. 전 파라다이스를 계기로 계기로 앞으로 베르베르의 팬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minimonk.net BlogIcon 구차니

    2010.05.20 23:39 신고 [수정/삭제] [답글]

    헉 티스님이시다 ㅋㅋㅋ
    그러고 보니 요즘에 또 한동안 인문학 책을 안 봤네요.
    뻥좀 쳐서 10년 동안 책을 안읽다가 올해부터 다시 읽기 시작했거든요 ^^;
    (고등학교 졸업이후로는 마음먹고 책을 읽지 않았으니 10년은 맞아요)

    고등학교때 하루 3권씩 3년간 읽은게 질린것도 있고
    어느샌가 책에만 빠져 행동하지 않는것에 회의도 들고 이래저래 복잡했는데
    지금은 다시 책에 빠져야 할때임에도 불구하고 행동만 하고 있는거 같아요 ㅋ

    • Favicon of http://minimonk.net BlogIcon 구차니

      2010.05.23 09:36 신고 [수정/삭제]

      티스님과는 개띠 alliance 입니다? ㅋㅋ

    • Favicon of http://moova.tistory.com BlogIcon MOOVA 무바㏇

      2010.05.23 21:15 신고 [수정/삭제]

      와우~ 하루 3권씩. 독서매니아 셨군요~.
      바쁜 일상중에 독서가 매우 어렵다는 것을 알아요.. 전 지방 출장 다닐때 이동 시간이 너무 길어서 그때 부터 책 수집을 하곤했죠.
      아마 환경이 독서를 하게 되는데 결정적인 요인이 되는것 같습니다. ( 단 조선시대 선비 마냥 행동없고 책만 읽는다면 자기 혼자만의 상아탑을 새우는 것과 비슷할거 같아요~)

      안중근 :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가시가 돋힌다.
      이 말, 요즘 매우 절절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친절한티스님과 아는 사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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